전음방 들어온지 꽤나 오래입니다.
경주살때이니~~~~~
거의 20여년 된거같습니다.
처음에 대구번개갔던 기억과 그 때 배웠던 술떡!
그리고 육포배워서 울아들 간식을 육포로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매년 했었고~~~
돼지껍딱요리와 족발!!!
이거 적은 비용으로 인기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요즘은 깎뚜기 만들어먹으며 전음방들락거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많이 배웠고 많이 써먹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새로운 맘으로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맹선생님과 운영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맞이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요리사진 몇장씩~
더 찍어서 올리셔요
잘 하시는 과정을 보고
따라서 하게요~
앞으로 그리하겠습니다
박재미님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