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50
폐지 수순 밟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 중소기업뉴스
“네가 다니는 회사는 ‘내채공’ 지원해 줘?”사회초년생 때의 일이다. 입사를 나란히 준비하던 또래 친구들이 하나둘씩 높은 현실의 벽을 마주했다. 대기업 신입사원을 포기하고 내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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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기부는 재정여건 악화와 중도해지율 증가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을 폐지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재정여건 악화라면 얼마든지 다른 사업 등과 비교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쳐내고 조율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중도해지율 증가는 자세한 설명 없이 폐지 이유로 들기에는 납득하기 어렵다. 그저 중기부가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율이 왜 증가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중소기업 및 청년 모두에게 되도록 많이 청취한 뒤 나온 결론이었길 바랄 뿐이다.
첫댓글 ㅅㅂ…나도 해보고 싶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ㅅㅂㅋㅋㅋ왜내가다억울하지..
청년복지 다 폐지네..
나 이제 해당되는데ㅜ ..
ㅆㅂ
ㅅㅂ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나라꼴 돌아가는 수준 보ㅏ라..에혀ㅠ
첫댓글 ㅅㅂ…나도 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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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왜내가다억울하지..
청년복지 다 폐지네..
나 이제 해당되는데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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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나라꼴 돌아가는 수준 보ㅏ라..에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