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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수원인계동 ㅋ나이트 주차장,들어가지마셈,ㅋㅋ
칼이쑤마 추천 2 조회 1,956 12.08.26 07: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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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6 08:05

    첫댓글 코리아 맞죠... 주차(관리권한) 그분꺼 맞읍니다... 거기서 콜 많이 나오지요... 필요한 오더 있으면 미리 애기를 해놓으세요.. 그러면 강배 시켜서 드립니다...

  • 작성자 12.08.26 08:42

    콜안타도 좋은니까 나이처먹었으면 그런식으로 하지말라고 하셈 .알기로는 전에 주차아자씨 대리기사님한태 디지게 맛앗다고함 ㅋㅋㅋ.

  • 12.08.26 12:52

    칼이수마님 저 같은 경우는 좋게 이야기 하고 그래도 네가지 없게 굴면 진짜루 조용한데 가서 봅시다 합니다.. 그럼 반은 깨갱.. 반은 오히려 사람 많으니 거기서 큰소리 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12.08.28 16:45

    단가가 줫밥이라는거 ㅋㅋㅋ 좀 잘찍어줘도 될꺼가튼데 ....

  • 12.08.26 08:22

    주차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혹시 타인이 차를 긁고 도망갈까봐 노심초사하죠.
    그러니 나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럽죠. 비좀 피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좋게 생각하세요.

    저도 과거에 식당에서 주차관리할 때, 근처에서 어정거리는 기사분들과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막상 대리기사를 해보니 그때 기사분들이 얼마나 기분나빴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인생이란 서로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면 쉽게 풀릴 수 있는 일도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면 꼬이게 되죠.

  • 작성자 12.08.26 08:29

    주차관리차원이 아니여요,주차장서 길빵할까봐 구러는거여요,,경기도ㅁㅁ지역 자칭""조복대리 하고똑갔아요.

  • 12.08.26 08:32

    아니 님 말씀 잘하셨네요~ㅋ
    저요,,, 며칠전 영등포 한강,,모 나이트서 마땅히 비피할 때가 없어서 근거리 콜도 바라볼겸.. 업소 옆에서 비를 피하고 잇는데 주차 관리하 분은 아닌 듯하고,고기서 지역대리 쪽으로 콜을 수행하는 분이 저에게 와서 여긴 자기들 영업장소니 다른 곳으로 가랍니다 황당하더군요~;; 이것도 그님들 생각해야 되나요,,,;; 결국 버팅겨 콜잡고 나왓네요~

  • 12.08.26 12:50

    아스팔트님 세상은 돌고 돕니다.. 갑과 을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죠.. 님은 그때 갑의 입장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ㅎㅎㅎㅎ 그런데 님 말씀데로 왜 전에는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셨는지요? 꼭 본인도 당해야만 알게 되는 걸까요??? ㅎㅎㅎㅎ 지금이라도 좀 아셨으면 다행이군요..

  • 12.08.26 12:51

    겨울님 저는 그 새리 존나 째려보니깐 깨갱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 새리 얄미워서 일부러 길방하고 한번 째려봐주고 떠났습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26 12:47

    다 떠나 서로가 이해하고 좋게 말을 해서 서로가 기분나쁘게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세상은 돌고 돕니다.

  • 12.08.26 10:47

    거기 많이도 들락거렸지만 그런 불상사는 한 번도 없었는데.,
    주차관리원도 그 공간 내에서 만큼은 책임자 입니다.
    하지만 우천시는 주차관리원이 잘못 한거는 맞네요.
    비를 피하는 것은 절대 강제 할 수 없습니다.
    사유지든 공유지든 무단 침입이 아니기 때문이죠.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지라도 천재지변 중의 일부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옷이 흠뻑 젖도록 비에 맞을 상황이라면 아주 미미 하지만 천재지변의 하나입니다.
    천재지변은 불가항력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거 아니잖아요?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그죠?

  • 12.08.26 11:40

    이분 댓글은 막가파멘탈 인듯 ...

  • 12.08.26 12:44

    모르고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음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공간이라도 이런 말은 삼가했으면...

  • 12.08.26 12:57

    경호실님이 먼저 정확한 근거를 올려주시면 어떠실런지요?

  • 12.08.26 13:18

    잉? 국가대표 경호실님 글 삭제하셨네??? 그렇게 자신있게 말쌈하시더만 ㅎ

  • 12.08.26 13:21

    서로 좋지 않는 댓글로 카페 분의기 흐리는 글 올리는것 같아서...
    반박글 올렸다가 다시 삭제 하였습니다.
    봤어님께 테클 걸 목적으로 답변 단것도 아니며,
    물론 글쓴이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답변 단것 알겠지만
    다음부터는 정확한 정보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가 내렸을 당시 천재지변은 아니였잔아요~^^


    더이상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 12.08.26 13:21

    포증님 일부러 삭제 한것입니다. ^^~ㅋㅋ

  • 12.08.26 13:23

    아뇨.. 국가대표님께서 더 정확한 정보를 올리셨음 하는 바램으로 댓글 달았습니다.. 삭제하실거면 왜 글을 그렇게 비아냥 대듯이 달으셨냐 이 말입니다.. 자신의 말에 정확히 책임을 지실 줄 알으셔야죠..

  • 12.08.26 13:36

    포증님! 지금 무슨애기를 하고 있는지 상황파악이 안되나요?!

    정확한 정보라니요?!
    저분은 지금 천재지변일 경우 무단침입보단, 대피 장소 에 가깝다는 판례를 애기한 것이고
    저는 단순 비가 내리는 경우 들어가면 무단칩임죄가 성립될 소지에 대하여 애기한것인데,

    더이상 무슨 말을 합니까?!! 소련사람도 아니고 포증님 왜그러세요 ^^ ~
    한국말도 못알아 들으시고.. 아.. 창피 ㅋ

    포증님 오해마지 마세영~~ 전 포증님 사랑합니다 ~~ㅋ

  • 12.08.26 13:40

    경호실님.. 님 말따라 그리고 저 윗분 말씀따라 누구 하나 틀리다기 보다는 다 맞다고 보여지는데 궂이 님은 남이 틀리고 내가 맞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고..좀더 정확한 근거나 판례가 있음 보자는데.. 내 댓글에서 조차 비아냥으로 댓글 다시네요?? 흠.. 님도 남을 무시하면서 댓글 다시는게 취미이신가 봅니다..

  • 12.08.26 13:42

    컴이 아니고 스맡폰으로 충전 해가면서 서핑하려니 조금은 답답하네요.해변에서...
    주차관리인이 현장에서 주차관리 하고있는 주차장이고 비가오니 비를 피하려고
    주차장에 들어왔고 물론 비를 피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차량들의 주차 관리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은 불을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자~이렇게 되면 상황전개는 완전히 정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주차관리인이 나가라 하는데...
    비가 조금 수그러지면 나가겠습니다.그러면 모든게 끝납니다.
    굵은 비는 내리고 나가라 하는데 비를 피 한답시고
    주차장에서 안 나가는게 무단침입 이라구라?
    불가항력,사회통념상,이라고 분명 야그 했는디요.
    판례도 곧 법입니다. 호실님,,,

  • 12.08.26 14:40

    포증님!! 오해하지 마셔요!
    저는 카페에서 포증님 글을 자주 읽고 동감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
    그냥 조크라고 생각해주세요~~
    설마 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덤비시는건 아니겠지요^^

    포증님 사랑합니다 ㅎ

  • 12.08.26 11:30

    고등 이후론 운동 그만둔건가요? 어쨌든 지금 운동은 안해도 나도모르게 몸이 반응 하나요? 먼저 선빵 날리지는 않지요?

  • 12.08.26 12:46

    운동해본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남들보다 반응신경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싸움엔 절대적이진 않죠

  • 작성자 12.08.27 05:32

    2년전만해도 선빵날려서 깽갑무지많이 날렷어요..ㅋㅋㅋ.지금도 일반인하고 쌈하면,한방에보낼수있어요ㅋㅋㅋㅋ

  • 12.08.26 14:27

    호실님? 천재지변으로 비가오면 남의 집에 무단침입 해도 되냐는 의견에
    본문과의 진정성이 동 떨어지기에 이해 할 수 있도록
    보충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 놓다보니 본의 아니게 호실님께 실례를 저 지른거 같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비가 오는데 왜 남의 집에 들어가요 비 피할 곳은 많은데...^^*

  • 12.08.26 14:52

    아닙니다. 저도 봤어님 글에 대해서. .회원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자 올리신 글이신데.
    본의아니게 실례를 저지른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알찬 정보 부탁드리며, 카페에서나? 오르라인에서? 자주 뵙으면 합니다 ^^*
    수고하시구요.. 마지막엔 웃으면서.. 글 마무리 집니다.

    ps. 비가오면.. 저도정신이 .. 이상해 지나보네요
    굳이 남의 집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6 17:15

    구러게용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26 20:47

    그래요 꼭 남의영업장소에서 서있을필요없죠..꼭 길빵하는걸로보이니까요..처음가면 반발심이 일어날수도있어요..하지만 알고나면 옆으로피해서 앉을자리찾아서있으면 그사람들이올린콜 잡아서 갈수도잇어요

  • 12.08.27 04:11

    고추장들고 다녀야지.

  • 12.08.27 07:01

    남 영업 장소라고 말씀하시는 분 물론 이해되지만,,,
    도데체 어디까지 어느 범위까지가 영업장소란 말입니까?
    혹 주차장입니까? 아님 그쪽 피한 업소 입구도 영업장소인가요~
    평소 그 꼴 미워서 접근도 안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비가 억수로 쏱아지는 날,,
    서로 이해하면 않될까요?
    한푼벌려 나온 사람끼리 말입니다 꼭 그리 위세 떨고 맘상하면 콜이 나온답니까?
    다들 지복이란 걸 알쟎습니까?,,,;;
    편의점 이야기하시는 분,,,
    저 항상 이용하는 편인데, 억수같은 퍼붙는 비에, 편의점 어디서 콜 수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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