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거액의 돈을 받고 흉지의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LA에 사는 어느 유복한 가족에게 기이한 현상이 잇달아 발생하자, 그들은 젊은 무당 화림과 봉길을 부른다. 곧 화림과 봉길은 그 가족에게 조상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화림은 무덤을 파헤치고 조상을 구제하기 위해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발굴과 동시에 무덤 밑에서 불길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풍수사 최민식
장의사 유해진
무당 김고은 이도현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연출
다른건 모르겠고 이거는 돌비로 봐야혀 음향이 끝장남 아침에 보고왔어 ㅎㅎ
재밌고 흥미롭고 약간 무서웠음 ...
잼께 보고옴 사람들 해석 보고 지금 낼 함더볼까 기웃대는중 ㅎㅎ
존잼이였어 같이본사람들 다 재밌다 함
아오 존잼 한국적인 거 다 때려박음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국뽕도 좀 차고.. 조조로 보고왓는데 여운남아
꼭 돌비로봐..진자 미침
맞아 아트모스 돌비로 봤는데 음향이 진짜 오만데서 진동하니까 현장감 미쳐
어느정도 무서워…? 검은사제들까지는 볼수있는 정도임
존잼
보고왔는데 김고은 진짜 연기 잘하더라...
나 무서운거 못보는데 혼자 보도싶긴한데ㅜㅜㅋㅋㅋ졸라기대했거덜ㅇ,,
엄마랑 봐도 괜찮아???? 야한거 1도 없나료,,
왂씨 보러가야겠다
너어어어어어무 재밌어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보고 돈써서 기분 좋아
우짜지 볼까말까.. 무서운거 보면 한달동안 불키고 자야되는데 ㅎ;
조온나 재밌음
재밌는데 너무 기대하고 보진마..
진짜전잼
기대한거에 비해 그저 그렇드라....네명 합은 좋았음
놀라는거랑 귀신 나와!?ㅔ
나 곤지암보고 무서워서 발발떨었고
검사는 더헉,, 무섭다
곡성 헉... 이런매친 >>>이었는데
파묘 안무서웠음 몇번 놀라고 그냥 흥미진진
무섭진 않더라 근데 약간 너무 비현실적인 모습이라 몰입 깨지긴함
스토리가 흥미로웠음 새로운 오컬트 느낌
곡성 검사 사바하 다 헉!! 졸무서워 하면서 봤는데 손으로 가리고 염병 떨면서 봤는데 파묘는 하나도 안 무서웠음 근데 재밌어!
참고로 공포영화 잘 못 보는 개쫄보임
난 너무 재밌었어 되게 신선했음ㅋㅋㅋㅋ또 보러 갈거야 하
안무섭습니다,, 신선하긴 했음
너무 무서웠어 ㅠㅠㅋㅋㅋㅋㅋ 근데 졸잼!!!!
존ㄴㄴㄴ잼 다들 보세요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새로운 코리아 오컬트 수작이다
오 방금 예매했는데ㅋㅋ 토욜에 보러간다ㅎㅎㅎ
이도현 캐릭터 진짜 오진다 ㄷㄷ 오타쿠 취저
진심 존잼 오타쿠 취향저격임 달글생긴거부터가
재밌었어 내기준 1도 안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꼭본다
나 귀신 나오는 무서운 영화보면 가위 잘 눌리는데,, 보러가도 될까?
오케이 도전!! 감삼다!!!
귀신... 보단 오컬트라... 쓰읍.. 보는거 추천합니다
개잼있음...
검은사제들 곡성은 좋았는데 파묘는 좀.. 허무맹랑한 느낌이었어.. 뒤로갈수록 엥 갑자기? 잉? 이런느낌..
첨엔 쫌 무서웠는데 뒤로갈수록 잼썻음 또볼래
걍그랫음 판타지 그 자체 첨엔 흥미롭다가 나중엔 아무생각 없이 봄
김고은 연기 잘하더라 또 봐야지
나는 아쉽더라 특히 뒷심..배우들은 좋았음
이것도 연기 차력쇼더라.. 배우들 진짜 대단함
너무좋았어 해석보고 더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