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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208251702419140&pos=#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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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20826/115152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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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700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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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로골적인 전쟁범죄
장구한 인류사는 전쟁을 파괴와 살륙의 대명사로 규정하였다. 그것은 인류전쟁사에 기록된 침략전쟁들이 어느것이나 다 야만적인 살륙과 무차별적인 파괴를 낳았기때문이다.
하기에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사람들에게 크나큰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전쟁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규탄과 배격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졌으며 그에 따라 국제법에도 전쟁범죄라는 조항이 나오고 이를 형사처벌적인 행위로 규정하였다.
국제협약들과 규범들에 의하여 전쟁범죄로 규정되는 행위들에서 첫번째가 바로 평화를 반대하는 행위이다.
여기서는 다른 나라에 대하여 침략전쟁을 계획, 준비, 도발 및 감행한 행위와 이를 위한 계획작성과 음모에 참가한 행위를 전쟁범죄, 이상의 행위를 계획, 준비, 명령한자와 그 명령을 집행한자는 그가 정부성원이건 하급병사이건 관계없이 전쟁범죄자로 된다고 규정하였다.
전쟁범죄에 대해 론하게 되는 리유가 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국제법의 요구도 세계인민들의 지향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며 평화를 유린, 파괴하는 전쟁범죄자들이 적지 않다.
그런자들중에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도 있다.
지금 윤석열괴뢰호전집단은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거의 매일이다싶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최근 열흘어간에 진행된 하반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습》과 괴뢰해병대 제1사단것들의 《혹서기전투수영훈련》, 괴뢰국방부무리들이 미국을 비롯한 4개 나라들과 강행한 다국적미싸일경보훈련인 《퍼시픽 드래곤》, 괴뢰륙군호전광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벌린 수많은 실탄사격훈련, 각종 기동훈련, 산악행군훈련들이 대표적이다.
지난 22일부터는 하반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의 기본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군사연습들을 중단할데 대한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 못이겨 형식상으로나마 합동군사연습을 콤퓨터모의방식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진행하여왔으며 그 규모도 축소하였었다.
그러나 윤석열집권이후 괴뢰군부집단은 외세와 야합하여 5년동안 중지하였던 야외실기동훈련을 끝끝내 벌려놓았으며 그것도 련대급이상규모로 확대하여 실시하고있다.
이에 따라 《한미련합사령부》의 전쟁미치광이들은 연습 첫날부터 《실전과 같은 연습》을 운운하면서 이른바 《대북방어》준비태세를 보다 강화하고 전시지휘소들을 차지하는 등 전시전환연습에 돌입하였으며 경기도 파주시를 비롯한 군사분계선주변지역에서 땅크와 직승기 등 각종 무력들을 기동시키면서 전례없는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외세와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북침전쟁수행능력을 숙달완성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흉심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서도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윤석열역적무리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두고 지난 시기 《북수뇌부제거》니, 《평양점령》이니 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발을 줴쳐대며 벌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의 부활이라고 실토한 사실, 4 000여개의 괴뢰행정기관과 48만여명이 참가하는 《을지》연습이 합동군사연습과 동시에 진행되고있다는 사실 등이 이에 대한 명백한 반증으로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윤석열호전집단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평양이남에 대한 공격작전계획까지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적대의사의 표시이고 반민족적광태이며 또 하나의 특대형정치군사적도발이다.
동족에 대한 적대적망발을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고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대한 공격나발까지 불어대며 북침불장난소동에 광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극악한 호전집단이다.
앞에서도 강조되였지만 평화를 반대하는것, 다시말하여 침략전쟁을 계획, 준비하는것자체가 하나의 전쟁범죄로 공인되여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를 적대와 반목, 전면대결의 관계로 완전히 되돌려놓은 반역집단인 동시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특급범죄집단이라고 명백히 락인할수 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한미정부는 군사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주장하지만 작전계획은 선제공격 등 도발적인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하나의 전쟁범죄이다.》, 《전쟁의 먹구름 몰아오는 동족대결과 적대정책 철회하라. 한반도를 핵전쟁터로 만드는 한미전쟁연습 중단하라.》,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동족대결, 전쟁책동 막아내고 항구적평화를 이룩하자.》 등의 규탄의 목소리들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전쟁범죄자들에게는 저지른 죄악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가해져야 마땅하다.
시대의 흐름,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무분별하게 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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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다
윤석열역적패당과 미국의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전쟁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운운하며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한》미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로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지난 시기 우리의 눈치를 보며 형식상이나마 콤퓨터모의방식이니 하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집권전부터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어대던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보다 로골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 강행되고있는것이다.
윤석열역도가 집권이후 미국과 벌려놓은 각종 합동군사연습회수는 력대 괴뢰정권들의 같은 시기의 회수를 훨씬 릉가하고있다.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강행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전쟁미치광이들의 침략적기도의 발로이고 전쟁의 서막을 열기 위한 전주곡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북정권과 북인민군은 주적》이라는 동족대결의 극악한 문구를 《국방백서》와 《군정신교육지침서》에 쪼아박고 막대한 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벌려놓은 전쟁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전복》, 《정권붕괴》를 노린 극히 도전적이고 위험천만한 대결망동이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친미굴종이 골수에 꽉 들어찬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발자, 교란자이며 민족의 주적이다.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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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8270129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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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권성동과 기자들의 술판 기사가 싹 사라진 건 국짐당과 각 기자들이 내려달라고 했나봄..
민주당에서 저런 요구했으면, 언론 탄압이라고 지랄 했을 것임..
기레기는 근본 자체가 쓰레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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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12 · 2022年8月2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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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강원도가 낳은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도 굉장하지만 소주병에 숟가락 꼽고 노래부르면서
장단 맞춰 주고 박수치고, 진짜 굉장한 놈들이다.
나라가 망하고 선한 이들로 구성해 새로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다.
https://twitter.com/i/status/1562998932686266370
https://twitter.com/i/status/156313249966805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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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대통령 직속 사이버 부대인지, 2번 찍은 애들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바뀐 게 있다.
굥 플픽에서 한동훈 플픽으로.
한동훈을 대통령 만들자 이건가? 굉장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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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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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어제 열린 봉하음악회에 무려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주셨다고 합니다.
개그맨 김제동 씨, 가수 알리, 육중완밴드, 정태춘, 박은옥 씨가 행사를 알차게 만들어주셨네요.
내달 1일에는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이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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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09 · 2022年8月2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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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일개 법무부 장관이 무슨 자격으로 뭐하러 저길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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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29 · 2022年8月25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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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너무 썩었어
@lamp6060
返信先:
さん,
さん
午後4:07 · 2022年8月2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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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5:33 · 2022年8月28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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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친일.미.중.派.들이생겨나고있어. 반드시. 감시와 관심을 부단히 갖여야만 합니다!!
@chunhhoon3214
거대한,범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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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06 · 2022年8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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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나라 주인이잔아!
@9h9T2zLRF5ySgcX
문재인 정부때 몇명있더만...그렇게 매일 온 포털에 욕으로 도배질하더니...
이 쓰렠들 꼬라지봐라...기렠들도 아가리 다물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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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01 · 2022年8月2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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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인류 최초의 엮겨운 기생충.... 그 이름은 기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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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8 · 2022年8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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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폭파
@i05021938i
일베사이트랑 일베들 트윗터들이 문재인 목을잘라서 시체로만든 사진들도많고 사지를 자른 사진들도 많았다.
씨바럼들 그때는 일베들 신경도안쓰더니 고작 사망일트윗썼다고 수사하냐. 씨발 공산당 국가다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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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20 · 2022年8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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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返信先:
さん
午前1:50 · 2022年8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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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신장군
@ChinanayoGun
정말.. 좋아 빠르게 보내버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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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3 · 2022年8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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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의 1번눈아
@1bunnuna
오늘자 석열이 능지.JPG 비서실에서 섭외해서 가격까지 맞춰서 손에 쥐어줘도 다 내는 것도 못하는 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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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33 · 2022年8月2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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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onkim(mr.)
@ilovekorea2022
返信先:
さん,
さん
午前9:31 · 2022年8月28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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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감성친칠라
@berlinmingming
김의겸 으언님
“대선 때부터 우리 민주당은 30년간 소득이 8억도 안되는 김건희 여사가
어떻게 70억 가량의 재산을 가지게 되었는지 증식과정을 밝혀달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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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3:40 · 2022年8月27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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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쟁미치광이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계속 전쟁하라제.
그럼, 대만과 조선반도는?
그들의 먹잇감은 줄을 서 있습니다.
미리 마련해 둔 좋은 먹잇감.
날름 먹어치우고 싶은데 ...
북한이 없었다면 남한엔 버얼써
성조기가 꽂혔을 테고
일본도 독도정도가 아니었겠지.
그러니 그들은 우리의 통일을 죽자
살자 반대하고있고.
우리의 방패막이자 보호막에게
오직 감사해야.
저두 북조선은 마치 수문장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찌기 오래 전 부터 언급된
어지럽고 병든 인간 세상을 치유하고 만국의 인민을 살리는 계책이 남조선에 있다고한 선견지명등
여기 조선반도에나 설정된
실현가능할 많은 정신사상적 콘텐츠들이 있음을 볼 때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만 살아남는 전쟁같은 현실에서
외세로 부터의 부당한 침략을 사력을 다해 물리적으로 방어력를 굳건히 하는 태세는 善한 일입니다.
善의 의미에는
하늘을 알린다*는 뜻도 있더군요. 이 깊은 의미에 공감합니다.
@마고본성
어쨌거나
자각하는 우리는
理化세계 홍익인간 하는 善사업을 해야만 사는 거 같이 삽니다.
@마고본성 ㅎㅎㅎ
남조선이라...
그 내용들이 전부 조작이라면...
그 예언서들이 전부 조작이라면...
만약에 그 예언서에 북조선이라고 기록되면 후대가 남조선이라고 가록하겠지요...
그런데 일제시대에는 남조선 북조선이란 말이 없었습니다.
웃기지요?
그럼 누가 남조선이라고 조작 했을까요?
해방되기 전에는 남조선 북조선이란 말이 없었는데...
...
@마당거우 아주 희한것이 있습니다.
내가 만약 최고통치자고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럼 가장 무서운것은 식민지가 무장을하고 덤벼드는겁니다.
그런데 그 식민지가 <삼보일베>나 하고 식민지를 통치하는법을 폐지 하라는 일인집회나 하고 기자회견이나 하면서 물러나라!
하는 집회만 하면?.
룰루랄라 합니다.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는 가는지요?
님은 복분만 외쳤지...
하는 짓이 그냥...
...
@마당거우
서로간에 충분히 잘 모르는 상태에서의 일방적인 오해가 참 무서운 것인데
뭔가 대단히 역정이 나신거 같습니다.
저는 항간의 예언서 라고 하는 것들을 신봉하지도 않고
행여 그릇된 인식이 될까 저어하여 그 단어 사용하는 것을 삼가하며
설사 내용들을 접하더라도
그 의미들에 대한 사실적인 재해석의 연구없이는
절대로 무작정 한귀절도 따르지 않는데
남조선이라는 말이 어느 예언서에 있습니까?
@마고본성
그리고
강하게 거부반응을 보이시는 남조선이라는 표현에는
현 시국과 같이 이념과 체제로 분단된 정치 군사적 지역구분의 개념이 아닌
방위/어느 특정지역을 지목하지 않고 어느정도 정확하게/로써의 조선반도 남쪽을 지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름 종합적인 연구로 비춰볼때 선견지명하신 바 그럴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남조선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명확성 있어 좋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매우 긍정적으로 여기고 계속 근거를 대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국의 통일과 세계의 안정과 평화에 걸림돌이 되게 잘못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잠이 줄어서..아까 떡을 좀 했습니다.
@마당거우
직접 드릴 순 없지만...
@마당거우 주변에 보면
무슨 도사요, 법사요 하는 사람들의 주장이나
아무개 선생의 예언이요, 예언서요 하는것을
그대로 믿고 그것을 그대로 다른사람들에게
설파하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느해 31절 축사에서
박근혜도 하늘의 운이 어떻고
국운이 어떻고 하면서 연설하던데
주변에서 떠드는 주장과 별반 다르지 않지요
한때에 우리카페에서도
예언서에서 주장한 내용들을 들고나와서
한국이 일본의 지배를 받게된것도 예언서에
나와있다고,
나라의 국운이 약해지고
민족이 게으르고 일하지 않으니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였다느니 하면서
주장한 회원도 있었지요
그러고보면
도사요, 법사요, 예언서요, 아무개 선생님이요
하면서
설파하려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가 봅니다
요즘도
국운이 상승한다느니
그래서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게 된다느니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근 80년 가까이
받아오면서
미제의 지배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한미동맹강화를 념불처럼 외우며
그 한미동맹으로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호시탐탐 침략하려고 발광하는 세력들,
광화문에 가면
토요일마다 수만명의 태극기 집회에서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흔들어대며
북한타도, 빨××척살, 종북타도를 웨치는것을
@김봉수 보느라면
해방후의 미군정시기의 분위기가 느껴지지요
경제력이 상승하면 선진국은 될수있어도
선도국이 되는것은 아니지요
한국노래와 춤이 한류를 불러온다고
선도국이 되는것도 아니지요
춤과 노래가 흥행한다고 문화국이 되거나
선도국이 되는것은 더더욱 아니지요
오래전에 벌써 경제가 발전하고
문화가 발전하여 선진국이 된 나라들이
많지요
그 나라들이 선도국이 되였나요
자본주의나라들로써
자국민과 타국을 침략하고 약탈하여
인민의 피와 땀으로 살찌고 부유해졌지요
자본주의나라는 자본가중심의 나라로써
인류의 지향에도 맞지 않고
여러가지의 사회적 모순과 치유불가능한
문제점들로 하여
새로운 대체 제도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한국같은 자본주의나라가
뭔 선도국타령을 하는지
웃기지도 않지요
사회주의, 특히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인
그러한 나라가 되여야
인류의 이상이 될수있고
모든 나라와 사람들이 따라배우는
선도국이 될수 있지요
이미 그런 나라가 우리 가까이에 있지요
이땅에서는 그 나라를 비방중상하기가
바쁘지만
여러나라와 인민들은 그들을 가리켜
인류의 리상국가, 사회주의 모범의 나라,
모든 인민이 평등하고 행복한 나라,로
칭송하고 따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마당거우 보다못해 한줄 남깁니다. 조화교화치화란 말이 있습니다. 만들어 가르치고 다스린다는 말인데 바라보는 곳이 같으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도 아는것만으로는 도토리 키재기이지만 그나마 앞선자는 동지애로 감싸고 뒤따르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딥스는 음모고 하는짓이라니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는 투의 비아냥은 듣는이가 빈정상해 좋은 뜻이라도 접수가 안됩니다 그러니 뽐내는 것이 아니고 정녕 나름 혼자 아는바를 전할량이라면 머리가 아니고 가슴으로 먼저 따뜻함을 느끼도록 해보세요 그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도 주제는 결국 동지애고 인민에 대한 사랑일텐데 어찌 가슴의 울림은 오간데 없고 차가운 머리의 뽐냄만으로 상처만 줄수도 있으니 동지들에게 좀 따뜻하게 대하도록 해보세요 님도 배우고있는 동지 아닙니까?
이땅에도 우크라 못지 않게 전쟁미치광이들이 있죠
미쿡행님들에게 딱 달라붙어가지고
발광을 하지요
남잡이가 제잡이가 된다는걸 모르고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강아지 처럼
날뛰고있지요
ㅉㅉㅉㅉㅉ
미국을 믿고 까부는 윤석열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친미굴종이 골수에 꽉 들어찬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발자, 교란자이며 민족의 주적이다.
미국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직 달에 착륙하지 못했다는 거죠.
이제와서 무슨 방사능을 검사한다고 나발대냐!
기축통화를 가지고 맘대로 돈을 긁어쓰는 제도를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
저런 짓거리들이 모두 기축통화를 쓰는 나라들에게
공동부담을 지게 만드는 게 기축통화다,
기축통화제도에 빨리 벗어날수록 좋다고 본다.
미국대학생들에게는 학비면제를 해준다고 나발대는데 그 학비도
기축통화를 쓰는나라들에게 다 줘야지 왜 맘대로 발행해서 자기나라사람들에게만
사기질이냐!
저런 개새들에게 속아서 산 바보들이 바보다.
법무부장관이 편향되어있군 윤구라처럼...여기자들만 불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