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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법화경 수행 스크랩 고성 문수암가는길
청비 추천 0 조회 131 06.08.07 16: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2006년 고성 청량산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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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7 17:46

    첫댓글 약사전 보이는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계단은 높기만 한데 문수전 뜰앞에 핀 나무는 남해바다를 바라본다._()_ ^^^^

  • 06.08.07 20:39

    청비님, 감사드립니다_()()()_

  • 06.08.08 01:28

    청비님 감사드립니다 남해앞바다가 아름다이 펼쳐진 정말 좋은 도량입니다 그리고 문수동자상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지혜의 상징 문수보살님() 멀리서 나마인사드립니다 안가보신 도반님들 곡 한번 가보세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성철스님이 공부하신곳이며 청담스님의 부도탑이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청담스님의 맏상좌되시는

  • 06.08.08 01:34

    정천스님(청비님 장천스님이 아니시고...)께서 오랜 세월을 정진히시며 약산사 보현사등 불사하신 공덕으로 많은 이들에게 부처님과의지중한 인연을 베푸신답니다 주지스님 멀리서나마 인사 올립니다 조마간 찿아 뵙겠습니다

  • 06.08.08 01:45

    문수전뒤 암벽사이에 문수보살님의 화신으로 나투신 석불이계세요 (꼬옥보셔야 후회 안하심)또한가지 나반존자님도 넘예쁘세요 가시면 꼭 참배하세요 약산사 보현사도 넘아름답거든요 도반님들 좋은 인연되시길 빕니다

  • 06.08.08 02:01

    도반님들 잘아시겠지만 청담스님께서는 불교에 민간신앙이 흡수된걸 많이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래서 문수암에는 산신을 모시지 않고 나반존자님을 모신걸로 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8.08 07:50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가람님의 자세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_()()()_

  • 06.08.08 05:58

    감사 합니다._()()()_

  • 06.08.08 10:53

    저는 절만 보면 무조건 들어가는 사람인데 통영친구에게서 모임을 마치고 오다가 문수암 있길네 절에 도달해보니 약사전과 남해 바다가 섬들이 정말로 장관이어서 나중에 집식구하고 한번 가고 또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갔읍니다,청량산아래에 공룡발자국 화석지 상족암과 삼천포대교를 물론 다녀갔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_()()()_

  • 06.08.08 18:00

    저도 꼭 가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 06.08.09 17:10

    우리나라의 많은 지체 장애인들은 저리 좋은 곳을 오르지 못하고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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