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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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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수필 - 노랑색
audrey 추천 0 조회 63 09.11.13 22: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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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13 22:41

    첫댓글 내일부터 추워진다는군요. 이제 겨울이 시작되나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 09.11.14 00:46

    좋은글 자주 봅니다. 거긴 많이 추워지나 보죠? 따뜻하게 챙겨입어시고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09.11.14 12:27

    여기는 전주예요. 서울보다 항상 3~5도 가량 기온이 높답니다. 감사합니다.

  • 09.11.14 00:52

    노란색... 유치한 미숙의 색상이기에 밝고 더욱 희망적입니다. 오드리님은 바나나도 좋아하시나더니 정말 노란색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음... 노란색 스카프 하나 사고 싶어집니다. ^^

  • 09.11.14 10:35

    저도 노랑색을 좋아하지만...색깔이 저와 어울리지 않아서 피하고 있지요. 노란색 어울리는 분은 다정다감 하신분 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1.14 12:30

    앞으로는 노란색 스커프를 하나 장만해야 겠어요. 노란색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 색깔의 의미를 더 좋다아한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14 12:32

    이레님은 어느색이나 잘 어울리실 것 같고 노란색도 멋있을 것 같은데요.

  • 09.11.14 00:59

    황토빛이 노란색 아닌가?? ㅎㅎ 이쁜수필에 늘 미소짓고갑니다~~ 떠나는 가을날에 오드리님의 잔잔한 미소를 그려봅니다 ^^

  • 09.11.14 10:35

    쿠사님 잔잔한 미소 상상하는데...왜 내가 웃지?...

  • 작성자 09.11.14 12:34

    맞아요. 황토빛은 노란색이에요. 쿠사의 잔잔한 미소. 크~~ 쥑인다. ㅎㅎㅎ

  • 09.11.14 10:33

    즐비하게 떨어진 은행잎 비에 젖어 오고가는 사람의 발길에 그래도 따스하다 하겠지요. 노란색 희망을 안겨 주는것 같은 포근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상처를 안고 가진 님을 생각해 보면서...

  • 작성자 09.11.14 12:35

    답글도 운치있게 쓰셨네요. 역시 이레님이야!

  • 09.11.15 17:39

    출근할때면 노란차들이 미래 대통령들을 태워 서로 인재를 키우고자 다툼이 치열하든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11.15 19:56

    미래의 대통령 - 어린이, 정말 좋은 비유를 하셨네요. 소녀답게 창작력이 뛰아나십니다.

  • 09.11.16 10:16

    노란색하니 고흐가 마지막 정열로 그림을 그렸던 <아를>에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09.11.22 00:08

    그곳을 가보셨군요. 행운이시네요. 고맙습니다.

  • 09.11.16 13:09

    연노랑색 벽에 조금 진한노란색 바둑무늬 창틀 사이로 보드라운 햇살 넘나드는 집 짖고 살고픈 꿈 하나 있었지요. 수령많은 은행나무 서있는 뜰에... 은행알로 심어 자란 나무는 제 키보다 높게 자랐는데... 가족에게 꿈깨라 놀림 받습니다.

  • 작성자 09.11.22 00:07

    애칭에 맞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네요. 감사해요.

  • 09.11.17 08:41

    짧은생을 살다갔군요~ 황색을 좋아한 고흐의 그림중 넓은 해바라기밭 그림을 좋아했네요.

  • 작성자 09.11.22 00:06

    살아있는 동안 천재성을 인정 받지 못한 고흐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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