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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23일(火)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오늘. 오후부터 전국에 '봄비'…수도권 미
세먼지 '나쁨'
2. 美, 한국 등 8개국 '이란산 원유 수입' 제
재 예외 연장 안한다
3. 크렘린궁, "북러정상회담 준비 마무리 단계…4월 안에 만날 것"
4. 서울교육청,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한유
총 "행정소송 낼 것"
5. 한·카자흐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프로세
스' 협력에 공감대
6. 필리핀서 6.1 강진…건물 붕괴로 6명 숨
지고 마닐라도 '흔들'
7.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90명"…정부, 비
상사태 선포
8. '13년 분규' 콜텍 노사, 정리해고자 복직 극적 합의
9. 연천 비무장지대서 불…남쪽으로 확대
10. 성접대 의혹' 승리 이번週 재소환, 신병
처리 여부 주목
11. 해리스 美대사, "北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완화는 없다"
12. 경찰청장, "진주사건 대응 진상조사, 위
협행위 신고 일제점검"
13. 박유천, 3차조사 5시간만에 종료…금주 황하나와 대질조사
14. 삼성, 갤럭시 폴드 美 출시 연기 가능성
, 삼성 "샘플 점검중"
15. 국방부 장관 "인천 대북 접경지역 불필요한 규제 완화하겠다"
16. 현대그룹 3세, 대마 11차례 흡연. 경찰, 구속영장 신청
17. 靑 '비메모리·바이오·미래형 자동차'등 3대분야 중점 육성
18. 노동부 "청년고용지표 개선…일자리 대
책 효과"
19. '대통령역' 우크라 코미디언 젤렌스키, 현실 대통령 예약
20. 국방부 "韓함정에 초계기 근접시 군사
적조치 방침 日에 설명"
21.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 대나무밭 화재, 조기 진화
22. BTS 3연속 빌보드 정상…"몽키스 이후 최단기간"
23. 태국→인천 여객기, '버드 스트라이크' 흔적 발견돼 15시간 지연
24. 현대차 1분기 실적 개선될 듯, "내수 호
조 덕분"
25. 인천 루원시티 도로에 싱크홀 발생, 일
부 차로 통제
26. 전국 새 아파트 전세가율 2년 前 71%
→65%로 '뚝'
27. 반도체 부진 속 1분기 소재·부품 수출 3년 만에 감소
28. '세월호 막말' 차명진 前의원, 검찰에 고
소, "엄벌 촉구"
29. 컬링 '팀킴' 지도자 2명, 사기·횡령 혐의 입건
30. 합참 "산불진화헬기 한때 MDL 월선, 北에 우발적 상황 통보"
31. 중국 CCTV, 자국산 항모 001A 함 내
부 영상 첫 공개
32. 아프리카돼지열병 中 전역 확산, 하이
난서도 발병
33.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내달 도입…週 52시간제 대비
34. 26년만에 '초대형 유조선 꽉찬' 대우조
선 도크
35. 3년간 주식 불공정거래 제재 상장사 임
직원 286명
36. 中화웨이, 美견제 불구 순항…1분기 매
출 39% ↑
37. "통장에 돈 없어도", 원격제어 앱으로 2
억9천만원 '꿀꺽'
38. 故김홍일 前의원 오늘 발인…5·18 구
묘역에 안장
39. 윤창호법 효과'…올해 1분기 음주운전 단속 건수 28% 감소
40. LGU+ 5G 기지국, 수도권·대전·광주 등 5개 시도에만 설치
41. 사드 한파 가셨나…중국, 한국 농식품 통관 거부 88.5% 급감
42. 구로차량기지 부지에 3천세대 주거단
지, 최고 50층 스카이라인
43. 공공기관 유리천장 깬다…양성평등 임
원임명 5개년계획
44. 이재명 지사에 '종북' 비난한 변희재, 대
법 "명예훼손 아냐"
45. 혁신도시로 향하는 기업들, 1분기 입주
기업 20% 급증
46. 여신전문금융사 지난해 순이익 1% 증
가…연체율 소폭 상승
47. 유시민,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10주기 기자간담회
48. 이재명 피고인신문서 '친형 강제입원' 등 공소사실 전면부인
49.은행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얹으니 이런 서비스도 가능
50. 우크라 선관위 "젤렌스키, 73% 득표", 다음달 대통령 취임 예상
51. 문의장, 방송기자클럽 초청 '정치현안' 토론회 참석
52.소비자원 "인터넷교육 소비자 장기계약 피해 많아
53. 해리스 美대사, "北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완화는 없다"
54. 13년 분규' 콜텍 노사, 정리해고자 복직 극적 합의
55. '윤중천 영장기각' 쓴맛 본 김학의 수사
단, 성범죄수사 시동
56. 경찰청장 "진주사건 대응 진상조사, 위
협행위 신고 일제점검
57. 국방부 "韓함정에 초계기 근접시 군사
적조치 방침 日에 설명"
58. 노동부 "올들어 청년고용지표 개선, 일
자리 대책 효과
59. 정부, 판문점선언 1주년 닷새 앞두고 北에 행사계획 통지
60. 현대차 1분기 실적 개선될 듯…"중국 부
진에도 내수 호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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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오늘의 건강상식■
* 계단마라톤, 커버댄스…무리하면 건강 해쳐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749&areaType=DISCOVER_PLUS
■단편 뉴스■
1. 靑 "김정은 위원장 방러하는 것으로 알
아" 공식 확인
2.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스크린 결함에 공
개일자 연기하기로..
3. '북위례 힐스테이트’ 高분양가 논란, 국
토부, 가격산정 검증 검토
4. "더는 못 참겠다"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 前의원 고소
5. 한강 '밀실텐트' 단속 첫날, 남녀는 '민망', 단속원은 '난감'
6. 리얼미터, 누가 더 뛰어난가? 손흥민 51.5% > 차범근 30.5%
7. 지적장애 20대 딸, 남친과 함께 결혼 반
대하는 아버지 살해
8.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해자 4명, 오늘 발인, 현장검증 않기로
9. 다시 불붙는 '트럼프 탄핵론', 트럼프 "추
호도 걱정 안 한다"
10. 볼리비아서 버스 협곡 아래로 300m 추락, 25명 사망
11. 英 왕립국방연구소 "北, 핵무기 개발에 암호화폐 사용"
12. 멕시코·미국 사이서 오갈데 없는 캐러
밴, 멕시코 지원 끊고 美 민병대에 잡혀
13. 스리랑카 테러, 사망 290명.. "배후는 이슬람 과격단체 NTJ"
14.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 관망, 다우, 0.18% 하락
15. 美국방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대량
살상무기' 분류 추진
16.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
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충청도와 남
부지방으로 확대되겠으며, 수도권과 강원
도는 밤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 오전까지 내
릴 전망, 서울 기온 13 ~ 26도 분포, 미세
먼지 ‘나쁨’.
17. 文대통령, 카자흐 대통령과 정상회담.. 카자흐 비핵화 경험 공유, 文 "카자흐 지혜 나눠 주길"..토카예프 "한국 적극 지지", 양 정상 '韓-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 함께 참석..경협 의지, 文대통령, 중앙아 3개국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
18. 與野, 한국당 뺀 4黨‘패스트트랙’합의 , ‘선거제 개편-공수처’ 합의문 발표, 공수처
에 판검사-고위경찰 기소권, 4黨 오늘 의총 열어 추인받기로..바른미래당 내부반발이 변수, 한국당 “의회 민주주의에 조종 울려”.
긴급 대책회의·의총 열고 강력투쟁 예고, 국
회 보이콧 할 듯.
19. 바른미래당 자강론 현실화되나.안철수, 손학규 사퇴 사실상 지지..지도부 교체 후 재등판 주목측근 이태규도 “安이 통합정신 강조”, 정면돌파 손학규 "조속히 당정상화", 사퇴요구 일축, 합당·연대·통합 선 그으며 "제3의 길 중심 잡을 때" 반박.
20. 신(新)외부감사법 쇼크.핵심은 내년부
터 시행되는 ‘주기적 지정감사제’, 금융당국 시뮬레이션.기업들 긴장, 연말에20∼30개 대기업, 감사인 바꿔야..기업 자율선임 6년
으로 제한, 그 다음엔 금융위서 3년간 지정, 자산규모 큰곳부터 매년 220곳 대상, 감사
내용 놓고 ‘해석’ 달라질 우려..지정감사 땐 인력 등 늘어 비용 상승..전문가 “회계 선진
화를 위한 불가피한 진통”.
21. 정부, 비메모리·바이오·미래차 3대 중
점산업 키우기로.. 한국경제, 추격형 경제
→선도형 경제 ‘체질 개선’, 미래 먹거리 산
업 집중 육성.. 현대차, 수소차 ‘넥쏘’로 세계
시장 공략, 비메모리 반도체,산업 연관 효과 확대.. 삼성, 비메모리 분야에 30조 집중 투
자, 바이오, ICT와 결합 ‘혁신적 변화’ 기대.
22. 美,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금지, WP
"美 국무부, 이란제재 8개국 예외 연장 않
기로"..내달 2일부터 한국, 이란 원유 수입 전면 금지, 저렴한 이란 원유 수입 못하면 석유화학 타격, 정부 “아직 공식 라인 정보 없어..다각도로 파악중..결과에 따라 대책
회의를 열 것”, 이란산 초경질유 가격·품질 '장점'..단기충격 불가피, "수입다변화 대비·
대체수입국 있어 수급 영향 제한적 예상".
23. 韓연구진(IBS·서울대·KAIST)공동 개
발 '물→수소' 광촉매 개발, 가격·효율·환경 다 잡아..연구진, 효소의 작동원리 닮은 고
체촉매 개발, 네이처 머터리얼스지 온라인
판에 게재, 수소 생산 효율,기존보다 50% 이상 높고 효소처럼 주변환경따라 최적화.. 값비싼 백금·이산화티타늄 광촉매와 비등
한 성능, 재사용도 가능,수소경제 활성화 견
인 기대.
24. 有勞무죄, 無勞유죄.. 고용부 '고무줄 처벌' 논란, 가동중단 조치 당한 세아베스틸
, 노조가 항의한 다음날 가동 허용..노조 없
는 한솔제지는 20일째 중단, 카드 영수증, 영화관 표 용지 등을 만드는 국내 유일기업.
25. 美, 이란산 원유 수입금지 예외 연장 중
단, 폼페이오 “5월 2일 0시 기해 적용”발표, 美 강경파의 승리..국제유가 최대 3.3% 급
등,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즉각 맞대응
..유가 급등하자 사우디 등 공급 늘리기로.. 3월 일평균 중국 61만·한국 38만배럴 수입
26. 우크라이나 TV드라마 속 대통령이 '진
짜 대통령’으로..41세 코미디언 젤렌스키, 大選 승리..부패척결 대통령役으로 큰인기
, 기성정치 염증느낀 국민들 몰표, 정치경험 없는 국민배우 출신, 反정부금융 재벌이 선
거 지원, 자칫 꼭두각시 역할 그칠까 우려도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미세먼지 '나쁨', 큰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소방차 출동 막는 차,부숴도 될까요? →
서울시, 23일부터 시민대상 홈페이지 찬반
투표..지난해 6월 소방기본법 개정으로 법
적근거는 마련됐지만 강제조치 사례는 아
직 없다고.(경향)
2. 한국, 일본보다 장기근속 임금상승 더 커 → 입사 1년차 대비 10년차는 한국이 2.12
배 일본은 1.65배, 30년 이상은 한국은 3.2
8배, 일본 2.46배로 더 벌어져. 조기 퇴직 원인으로도 작용.(중앙)
3. 최근 바다 거북의 99%가 암컷 → 부화 때의 온도에 따라 성(性)이 결정되는 바다
거북의 특성상 지구온난화가 性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美환경단체 경고.(문화)
4. 프로야구 홈런 크게 줄어 → 초반 125
경기에서 홈런 200개...경기당 1.6개로 지
난해 304개, 경기당 2.41개보다 1/3 줄어. ‘반발 줄인 새 공인구 효과’ vs '적응 덜된 탓'. 분석 갈려.(문화)
5. 어제 최고 기온 28도(서울 기준) →4월 기온으로는 10년 내최고. 최근 10년 4월 최고기온 평균17.8도보다10도 이상 높아.
지난 여름 폭염과는 원인 달라(헤럴드경제)
6. ‘전문 변호사’ → 자격 요건 느슨..실효성 떨어져. 3년 이상 법조 경력에 해당 분야 사
건 30건 이상 처리한 경력, 몇 시간 수강만
하면 ‘전문’ 변호사 등록 가능.(헤럴드경제)
7. 낚시 ‘국민 취미’로 부상→ G마켓 낚시용 품매출 42% 급상승, 등산은 39% 감소. 롯데, 백화점으로서는 첫 낚시코너 ‘도시어부
관’ 신설.(아시아경제)
8. 온실가스 배출량, 한·중·일이 全 세계 배
출량의 1/3 → 2017년 기준 32.2%..'니어
재단' 서울 세미나서 중국측 발제자 보옌
(薄燕) 푸단(福旦)대 교수 발표.(문화)
9. 대법관 → 퇴직 후 후배에게 부담주기 싫
어서 등 이유로 개업 안하는 대법관도 다수. 80년 이후 퇴직대법관중 40%(26명)가 변
호사 활동 안해. 그러나 개업한 대법관은 상
고사건 싹쓸이..상위 7명이 전체사건의 69
% 수임.(동아)
10. 기타 →
① 4당(한국당불참), 비례대표 47석→75
석으로 늘리는 공직선거법 신속안건 합의,
국민이 직접 뽑는 국회의원은 줄고, 정당 통
해 뽑는 의원은 늘어나는 셈
② 첫 장외집회 2만. ‘성공적’ 판단. 황교안,
추가 장외 투쟁 언급
③ 우크라이나 국민 드라마서 부패 청소부 대통령 연기하던 코미디언(41세).진짜 대
통령에 당선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첫댓글 바쁜 일상들 ^^
꼭 ~ 듣고 ~ 알아야
할 ~ 국내ㆍ외 뉴스
지나치기 쉽상 이지만
늘 ~ 올려 주시는 뉴스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함 ~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