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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U의 에너지 위기가 정점에 이르렀다
통일염원 추천 2 조회 797 22.08.29 17: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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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29 17:23

    첫댓글 유럽 지도자나 젤렌스키나 ....
    우리나라 개표기로 당선되는 지도자나. .... 별반다름이 없다 라고 보는것이 ... 현실적이지 않을까.
    특히 위성국 . 속국 정치를 믿는다는것이란 ......
    개독보다 해롭다.


    우크라이나 주민들과 유럽주민들 .... 어쩌면 그보다 심한 이땅의 주민도.

  • 작성자 22.08.29 17:26

    미국 상원의원, 러시아와 동등한 새로운 글로벌 "위협" 지명

    터키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세계에 대한 동일한 "위협"입니다. 로버트 메넨데즈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그리스 연설에서 한 말이다.

    “러시아, 중국, 터키가 국제적 수준에서 직면한 도전에 대해 제 의견을 표명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이 방에 있는 누구에게도 터키가 동부 지중해에서 가장 끈질기고 즉각적인 위협으로 남아 있다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터키가 NATO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터키는 에게해에서 도발적인 비행으로 그리스의 영유권에 도전하고 있다”고 그리스 신문 카티메리니가 보도했다.

    앞서 미 상원은 터키가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고 밝혔 습니다 . 이보 달더(Ivo Daalder) 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터키가 동맹이라기보다 러시아의 동맹국이라고 믿고 있다고 내셔널 뉴스 서비스( National News Service)가 보도 했다.

  • 작성자 22.08.29 17:28

    재 목소리가 살아 있는 나라들...

    터키.이란. ... 중동이 .... 변하는군요.

    사우디도 ....

  • 작성자 22.08.29 17:40

    "감히!", "이것은 용납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중국의 제재 조치에 대한 Joe Biden 행정부의 반응이었습니다.

    마약 밀매 방지를 위한 양국 간 협력 종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중국의 은밀한 실험실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입됩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작년에만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최대 100,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인구가 전 세계의 5%를 넘지 않는 국가가 전 세계 모든 아편유사제의 최대 80%를 소비합니다


    역사는 돌고 돕니다. .....

  • 작성자 22.08.29 17:46

    대재앙이 오고 있다." 유럽 ​​최대 규모 공장, 대규모 폐쇄

    유럽이 러시아의 지배적 영향권으로 들어 갈수 박에 없는.

  • 22.08.29 23:34

    @RoSE 이건 미국이 바라는 거죠.
    유럽을 약체화하여 완전히 미국식민지로 만드는 과정으로
    유럽인들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유럽이 독자적으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오로지 미영의 발톱에
    찢겨지지 않을 까 눈치보기에 바쁘죠.
    그러니 독자적이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강력히 통제를 받고 있다고 보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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