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건 저번주 목요일
이제 오늘이 준비 5일째군요.
앞으로 1주일만 지나면 발표회를 하게됩니다.
발표회 준비를 하다보면
빠에서 쓸수있는 각종 응용동작을 익히게 됩니다.
너무 욕심부리지말고
수업시간에 배운내용을 주로 연습해보세요
초중급 8수업때 패턴 2개씩만 배웠다고 해도
최소 총 16패턴(응용포함)
1패턴이 2카운트라고만 해도
거의 32카운트면 한곡 충분합니다.
너무 정력(?)을 쏟지는 마시고
잼있게 준비했으면 하네요.
기억에 남게 말이죠~!
싸우지들 마시고~! ㅎㅎ
간단히 추후 과정을 말씀드리면
1.
발표회곡은 최소한 금요일까지는
편집완료 해야됩니다.
우선 mp3로 믹싱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곡을 못 정했다고요?
그런 답답한 소리를 아직도 하시는
클짱 22기는 없겠죠?
믹싱은 알아서들 하시고
정~! 못하시겠다는 분들은
제가 내일(살사데이)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베르또는 노트북 지참)
2.
발표회 관련 땡큐복은
있으신분들은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고
필요하신분들은 이번주 금요일에 할 예정입니다.
대략 금요일 저녁 7시-8시쯤
직접 동대문에서 모이죠~!
(자세한 공지는 그전에 반장님이 한번 더 할것임)
-저는 집들이가 있어서 참석 못합니다-
3.
그외 잡다한 준비는 고생많으시겠지만
반장/총무님 주도로 알아서들 챙기시고
더 자세한 사항은 연습때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4.
머 특이한건 없겠지만은 발표회관련 사항은
극비로 진행해주세요.
5.
발표회 끝나는 당일날
남자는 머 알아서들 하시고~!
여자들는 영숙이네서 자고 온다고
미리 집에 말하고 나오세요~!
마지막으로 죽어봅시다~!(다음날 휴일임)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클짱 22기들에 대한 간단한 공지[부제-발표회 준비에 여념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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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지막으로 죽어보잔 야그..넘 웃겨 오빠...클로바옵 & 짱가 언니...클짱22기 홧팅여~ ^^
22기 여러분 홧팅이요... 졸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제가 마지막으로 가보게 되어서 넘 죄송하구여.. 그래두 다들 넘 열심히 잘들 하셔서... 뿌듯했습니다. 발표회를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만드시길 빌께여.. 몸은 못가두 많이 응원하고 있거든여... 모두 모두 홧팅~^^
흠흠...역쉬나~ 추억으로 남습니다...나중에 멋진 추억되면 좋지요~ ^^V
22기 멋진발표회기대되영..^^화이팅..^^
홧팅!! 워낙 잘해서 말이지......
죽어보자... 걱정되네 -ㅅ-;;
윽....우린 아직 안무도 안짰는데....ㅠ,ㅠ /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잘해야 4~5일 일듯... / 알베르또님이 갈켜준 딥으로 대충 때워야겠다...-.-
웅~ 어제 봤는뎅 모하나 내가 도움 될 거 없더라. 괜히 가서 쿠쿠다스랑 호시언니랑 허브언니 진빼놓고 온거다 캬캬캬 언니들 땡큐하다 못해 쓰러지는 무대복으로 준비해놔~~
멋진클짱 팟팅!!~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꼬~옥~가서 보고싶네요~기대 만땅입니다...클짱22기 화이팅!!!
멋지오. 오~쁘아.. 조만간 가 뵈리다~
어제와줘서 고맙구..............조망간 갈께용^^홧팅!!
캬~ 열심히 하는 여러분 부럽습니다. ^^ 열정 쏟을 수 있을때 쏟으세요~ 발표회는 딱 한번뿐... 하지만 무리한 욕심은 심신에 무리가 오는 법... -0-;; 근데 연습들은 어데서... ?? 당췌 사랑의 발걸음을 하려해도 위치를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