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추종하여 온 민족의 머리우에 또다시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족의 분노는 더욱 무섭게 치솟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다.
방대한 병력과 군사장비들이 투입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군사연습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적아간에 군사적긴장이 고조된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다.
보다 위험한것은 《주적》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며 대결적본색을 꺼리낌없이 드러내온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감히 《반격작전》, 《평양진격》까지 떠벌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세계가 공인하듯이 우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 군사강국이다.
지난 4월 세계가 목격한것처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은 그 어떤 세력이든 감히 우리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든다면 그 침략의 아성은 물론 그 추종세력까지 씨도 없이 소멸해버릴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공화국의 위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동족보다 외세와의 《동맹》을 우선시하며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힘으로 압살하려는 희세의 대결광무리의 무분별한 도발적광기는 우리의 핵조준경안에 저들스스로가 몸뚱이를 들이미는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를 극도의 긴장상태에 몰아넣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며 온갖 기만술책에 매달리는것은 전쟁도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윤석열역적이 집권의 첫발을 뗀 그 순간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는 어느 하루도 짙은 화약내가 가셔진적이 없었다.
지난 6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에 한사코 머리를 들이밀고 7월에 들어와서도 상전과 함께 벌린 《화학공격대응훈련》, 《련합비행훈련》, 《참수작전》을 비롯한 각종 련합특수훈련들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이라는것은 이미 폭로된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선제타격》, 《단호한 대응》을 떠벌이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고취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있어서 《방어》란 곧 공격이고 《년례적》이란 상대방의 안일과 해이를 불러오기 위한 일종의 기만이고 위선이다.
29일 조선중앙통신은 "알렉산드르 보론초프 러시아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한국)·몽골과장은 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남조선(한국) 괴뢰들이 조선반도(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는데 대해 까밝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보론초프 과장이 "현재 미국과 남조선(한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부추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서 "평양이 하루빨리 핵시험을 진행하기를 그들(한미)이 바라고 있는 것 같다"며 말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보론초프 과장은 한미가 급진적인 대북 압박 기조를 변명할 구실을 찾기 위해 북한이 핵실험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평양은 대응조치로 그러한 행동(핵실험)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원하고 기대하는 시기는 절대로 아닐 것"이라며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는 실제로 북한이 핵실험을 실행에 옮기더라도 한미 집권세력에게 정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기를 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번 보도는 외형적으로 북한이 러시아인 전문가의 '입'을 빌려 7차 핵실험과 한미의 대북정책을 평가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이재명이 너무 쎄면 (이미 2016년 죽쒀서 개준꼴이 된 걸 경험했기에!) 1. 내각제 (국회 인준 책임총리제: 대통령은 허수아비로 전락!): 이 경우 굥은 식물대통령으로 존속!
이재명이 아닌 다른 인물(그들이 점지하는)이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경우 2. 굥명신 끌어내리고 신검찰계 숙청 후 정치는 다시 여의도로 환원!
따라서, 정치공학적으로만 보면 (2016 탄핵국면 당시 구도) 이재명이 양보를 해야 굥명신을 끌어내리는 데 3세력의 합세가 가능해짐: 1. MB계 2. 김무성계 3. 동교동계
그렇지 않을 경우 (예: 이재명이 굥명신이 물러난 뒤 두 달 후 치뤄질 대통령 보궐선거 (2022년 말 또는 2023년 초)에 연이어 출마를 한다고 할 경우 이 3세력과의 합의는 불가능해짐! 2028년을 노려 굥명신 제거 후 바로 출마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통령제 유지 그리고 끌어내리는 게 일사천리로 진행 가능!
첫댓글 참! 어제부로 어떻게 굥명신이 국내 정치 구도 상 제거되거나 식물인간화 될지 보이기 시작했네요!
1. 국짐: 김무성계 (장제원/하태경 등. 대부분의 PK출신 의원들) + MB계 (윤핵관의 대부분: 권성동/이재오 등)
2. 동교동: 박지원
2016 촛불 정국 당시 국회 박근혜 탄핵의 두 주역들이 움직이기 시작함!
다만, 2016년 탄핵 후 그 열매를 고스란히 김무성(반기문)/박지원(안철수)가 아닌 문재인(홍석현)이 가져가 탄핵은 결과적으로 남는 장사가 아니었음. 그래서 어떤 형식으로 굥명신을 제거해야 최대한의 과실을 거둘 수 있을 지 주판알 튕겨보는 중!
이재명이 너무 쎄면 (이미 2016년 죽쒀서 개준꼴이 된 걸 경험했기에!)
1. 내각제 (국회 인준 책임총리제: 대통령은 허수아비로 전락!): 이 경우 굥은 식물대통령으로 존속!
이재명이 아닌 다른 인물(그들이 점지하는)이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경우
2. 굥명신 끌어내리고 신검찰계 숙청 후 정치는 다시 여의도로 환원!
따라서, 정치공학적으로만 보면 (2016 탄핵국면 당시 구도) 이재명이 양보를 해야 굥명신을 끌어내리는 데 3세력의 합세가 가능해짐:
1. MB계
2. 김무성계
3. 동교동계
그렇지 않을 경우 (예: 이재명이 굥명신이 물러난 뒤 두 달 후 치뤄질 대통령 보궐선거 (2022년 말 또는 2023년 초)에 연이어 출마를 한다고 할 경우 이 3세력과의 합의는 불가능해짐! 2028년을 노려 굥명신 제거 후 바로 출마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통령제 유지 그리고 끌어내리는 게 일사천리로 진행 가능!
@economet [단독]김무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정 취소' 움직임
즉, 이미 예전 박영수 특검과 문제로 불거졌던 수산업자 향응건으로 윤핵관 vs. 신검찰계가 전쟁을 시작한 여파죠!
여기에 3개월마다 서울 중앙지검장이 연장해야하는 MB의 형집행정지가 오는 9월 연장될지 또한 관전포인트가 되겠네요!
https://v.daum.net/v/20220825140203746
제 죽을줄도 모르고
불에 뛰여드는 부나비
내삐 둬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