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연세가 84살이셔서 가교항암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암진행하다가 더 안좋아지실 수도 있다는 판단하였고 재발된 부위가 사타구니 한쪽 국소적이고 만약 카티 주입까지 계속 지켜보다가 병변이 확산되면 급여항암을 진행하신다하네요 (급여 항암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폴라비 맞고 싶었는데 기저질환때문에 그 독성이 더 강해 몸상태가 나빠질걸 우려하시더라구요. 또 카티 임상은 불가능하고 킴리아 투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폐수종/심부전이 있으신데도 가능하냐 여쭤보니 투여가 불가능한 상황정도는 아니고 기저질환을 최대한 관리하고 투여하자 하시네요..
저희는 투여직전까지 할아버지 몸상태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돌려놓고 싶습니다. 민간요법이라든지 비타민이라든지 어떤 방법을 써서라서도요..
가교항암을 하지 않는 케이스도 상당히 있다하니 마음은 놓입니다.. 채집후 투여까지 별 탈이 없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치료에서 관해까지 편히 도달하시길 오늘도 기도하고 또 기원합니다!
첫댓글 까페에 '한국혈액암협회행사' 가서 보시면 최근에 여의도성모 전영우 교수님이 카티치료에 관해 세미나 하는 글 올라와 있어요 . 저도 어제 영상 봤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