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져 였다가 별보며 달보며로 닉 개명한 진중길 입니다.
작년 이곳에서 처음 바비큐를 알게되어 밤을 새며 게시물 읽고 주말마다 고기 굽고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원래 웨버그릴 좌식에 맞는 세팅이 아니기에 야외에서 사용하려고 테이블, 의자, 천막(타프)를 사다보니
점점 캠핑용품쪽으로 빠져들어 이제는 카페까지 만들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놀러와 주세요.
http://cafe.daum.net/camp4989 이구요.. 카페검색 : 캠핑4989 입니다.
지금은 어리지만 이 다음에 커서 중고캠핑용품의 지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충방 번개때 한번 뵈요^^...카페번창하시길^
예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