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선에서 우리 고장 출신 진영 국회의원(고창)은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한광옥 민주당 전 상임고문(전주)은 국민대통합위원장, 그리고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소장으로 잘 알려진 인요한(전주)씨는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인수위 1차 인선이 평소 박근혜 당선인이 강조했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고른 인재 등용의 첫 단추로 보고,
향후 있을 실무자 인선에서도 우리 전북 출신의 인재들이 대거 발탁되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수차에 걸쳐 약속을 하였으니 만큼 대거 발탁이 되실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