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일찍 눈감고 싶어도 그러질 못하겠네
The messy things of these days
keep me from closing my eyes
though I wish to do so early.
치기어린 철지난 이념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고대광실 푸른 기와집에 드러누워
지금까지 경제번영의 근간이 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전범이 그들이 추종하는 이념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수백년에 걸쳐 실증적으로 검증된 경제이론을
외면하고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경제교과서에도
없는 해괴한 이론으로 오천만 국민을 대상으로
해보다 안되면 말고식의 실험을 하고
패거리정치를 추구해 국가대사를 자기들 멋대로
좌지우지한 결과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국운은
끝없이 기울고 있네
A bunch of guys following the childish anachronistic ideology
occupy the grand blue-tiled house, avoiding the exemplary
model of free democracy and market economy that have been
the foundation of today's economic prosperity, saying that they
don't comply with the ideology they believe, ignoring the economic
theory that has been empirically verified for centuries, performing
an exploratory experiment on 50 million people with a bizarre theory
called 'income-led growth' that no economic textbook has ever
mentioned, pursuing just factional politics, getting their way in
all-important matters of state, as the result of which people have
fallen into a state of distress, natonal fortune declining endlessly.
또한 나라를 건국한 초대대통령과 경제를 중흥시킨 대통령 둘 다
싸잡아 역사의 죄인이라 단정짓고 경멸하니
이것은 오늘의 번영을 가져다 준 두 대통령의 업적을 부정하는 것으로
부모덕에 호강하는 자식이 부모를 부정하고 경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And they despise both the first president who founded the country
and the other who revived the economy, concluding that they are
criminals of history, which is like denying two presidents who made
today's prosperity possible. What difference is there between them
and a child despising and denying its parents who make it live it up?
살아남기 위해 발버등치는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끝없이 추락하는
국운을 일으켜세우고 제부모 고마운 줄 알고 가슴에 따듯한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지도층이 되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린다.
I earnestly pray the day to come early when new leaders with warm
blood in their heart reduce the suffering of people who struggle for
survival, saving the endlessly-falling national fortune, appreciating
their parents' contribution.
첫댓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
고맙습니다
헐~~~
좋은글 감사합니다
졸필임에도 읽고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두분 대통령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북한군에게 총질한 것은 민족에 대한 반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남한이 공산화 되지못한 게 한이 된 것 같습니다.지금 우라나라에는 용공세력이 너무나 많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 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는 나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참고 기다리면 희망이 보이는 날도 오겠지요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참고 기다려도 희망은 안 보입니다
작금의 야당 인사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정권을 잡는다고 나아질것은 하나도 없을것 같아요
하나같이 우둔하고 바보천치같은 짓거리만
하고있는 자들에게서 무슨 희망을 볼수 있겠어요?
현재 집권하고 있는자들에게서도 희망을 찾아볼수없고
정권이 바껴도 마찬가지 일테고....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단말입니까?
탄식만 나오고 속은 썩어 문들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