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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사자' 바람이 딸, "청주동물원으로 임시 이동 논의 중"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말라 '갈비뼈 사자'로 불리며 안타까움을 샀던 수사자 '바람이'의 딸을 포함해 부경동물원에 남은 10여 마리가 청주동물원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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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말라 '갈비뼈 사자'로 불리며 안타까움을 샀던 수사자 '바람이'의 딸을 포함해 부경동물원에 남은 10여 마리가 청주동물원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곳에서 백호와 흑표범이 잇따라 사망하면서 남은 다른 동물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23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에 따르면 뱀 2마리를 제외한 라쿤 7마리, 사자 1마리, 백호 1마리, 알파카 1마리 등을 공영 동물원인 청주동물원으로 임시로 이동시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뱀 2마리는 부경동물원 대표가 대구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동물원으로 가게 된다.
첫댓글 그만 좀 학대하라..
불쌍하다진짜로ㅠㅠㅠ...에효
뱀2마리는 같은 대표 운영 동물원으로..? ㅠ ㅅㅂ
짠하고 불쌍하고 학대인데 저걸 애덜이 보러 간다고.. 그 아이들이 어른되서 강아지 가둬놓고 키우고 결혼해서 자기 자식한테 알려주고 ... 뫼비우스임. 제발 없어져라
제발 다 보내자 뱀 두 마리도 청주로 보내줘요
저 부경동물원 대표는 뭐 하는 사람이야?? 저 사람이 계속 운영해도 되는거야????
첫댓글 그만 좀 학대하라..
불쌍하다진짜로ㅠㅠㅠ...에효
뱀2마리는 같은 대표 운영 동물원으로..? ㅠ ㅅㅂ
짠하고 불쌍하고 학대인데 저걸 애덜이 보러 간다고.. 그 아이들이 어른되서 강아지 가둬놓고 키우고 결혼해서 자기 자식한테 알려주고 ... 뫼비우스임. 제발 없어져라
제발 다 보내자 뱀 두 마리도 청주로 보내줘요
저 부경동물원 대표는 뭐 하는 사람이야?? 저 사람이 계속 운영해도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