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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폭력’ 카이스트 동문·교수 등 1136명, 윤 대통령 인권위 진정
학위수여식에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강제로 끌려나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 신민기(전산학부∙14학번)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경호처를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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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식에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강제로 끌려나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 신민기(전산학부∙14학번)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경호처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했다.신씨와 카이스트 동문·재학생·교수·학부모 등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진정인의 표현∙신체의 자유 및 행복추구권이 침해당했다”고 이처럼 밝혔다. 이번 진정에는 카이스트 구성원 113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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