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동영상은 흔히 보는 마스터피스 걸작 공포영화 추천 영상이다.
https://youtu.be/Fr-iIz6-hgw
채널명: 디글 클래식
용도 : 참고, 추천
나는 여기에서 여고괴담 외에 왠만하면 다 본거 같다.
여기있는 공포영화 웬만큼 다 안다는것은 공포영화는 잘 안 가린다는 것이다. 옛날에 공포영화 보는것을 좋아했다. 비현실에 들어가서 붕뜨는 느낌? 판타지에 들어가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요 몇년간은 전혀 그 쪽으로는 보지 않았다. 보는것도 한정되게되고 이제 점점 밝은 쪽을 알아서 찾아보게 된다. 빨간머리 앤 몇화 보려다가 두드러기 나는 느낌이어서 껐다. 아직은 무리 인거 같다.
일루미나티, 딥스, 프리메이슨 이 존재를 알고나니 공포 영화나 sf는 평생 볼 분 다 봤다는 느낌이여서 안보는 이유중의 또 하나다.
내가 이 집단들이 하는 (일루미나리) 것을 보면서 공포라는 매체에 대해 생각나는것은. 공포라는 장르 뿐만 아니라 모든 로맨스, 코믹, 드라마, 액션을 TV 라는 기계로 송출해 보여주는 이유가 보는 시청자들의 뇌파를 캐치해. (영화관 관객도 포함) 일정한 호응이나 이런게 호응을 얻는구나 해서 다음 작품에 응용하는게 아닌가 하고 나 혼자서 추측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공포의 감정을 영상화 시켜서 다른 사람의 꿈속에 나오게 하는것이 공포라디오에서 시청자 사연에서 나타나는 '나 귀신 꿈꽇또.' 사연 아닌가.
내가 이 포스팅을 쓰며 하고 싶던말은 사람의 감정이 이렇게 캐치될수 있는 환경에서 좋은 감정을 방출해낼수 있는 선택이 있다면. 공포장르 보다는 코믹, 일상 , 드라마를 선택해 밝은 감정을 방출해내는게 좋은게 아닐까 한다.
첫댓글 이거 쓰고 잠시 주민센터 갔다옵니다
일본 공포만화는 작가. 이토 준이찌..
작품에 푹 빠져들었지요...
오래전 일입니다...
가장통쾌 했던 공포영하는
싸이언트힐.1.
그리고 독특한 디아더스...
그리고 감시 통제사회의
타인의 삶...
저도 이토준지 작품 좋아했어요.
저하고 신기하게
취향이 비슷하네요....
저도 한국 공포영화는
여고괴담이후
본적이 없지요..
@조양호 정확히는 여고괴담 이후로 모른다가 아닙니다. 저는 2020년 이후로 안보기 시작했어요.
@노래 수집 신기하네요..
얼마전올린..사이비종교 글도..
제가당한 피해와 똑같네요..
@조양호 사이비종교에 시달리는 사람은 많아요. 문명이 있는곳이라면 항상 종교문제는 있는거 같네요
@노래 수집 사이비종교 .침례교회 때문에
큰피해를 당한적 있지요...
( 깊은 사정 애기는 침묵하는게
좋겠지요..)..
몇년동안 사람 만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전쟁이라던지. 식량난 온다하니 더 집에 있어야겠어요. 저에게는 지금이 공포입니다.
저는 이제 퇴근했지요..
저도 이곳에서 아직
사람을 만난적 없지요..
언젠가는 옳바른 피해자들을
만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