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https://youtu.be/KWKG1k2DWvI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 사무실에 생중계 되는
회의 도중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 교육감은 오늘(23)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늘봄사업과 관련해 특정 직렬 공무원들을 두고
"금딱지를 발랐"냐는 발언과 함께
인신공격성 욕설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청 측은 하 교육감이
답답한 상황에 대해 혼잣말을 한 것으로,
해당 노조에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61658
늘봄학교 행정실에서 맡으라고 교육행정 공무원들한테 "금딱지 발랐나 호로새끼" 발언
첫댓글 그럼니가해 새꺄
늘봄사업 교행한테 떠넘기고 싫다니까 호로새끼 드립친거? 미쳤네ㅋㅋㅋㅋㅋ
호로새끼??? 세상에 저 말을 내뱉다니 상스러운놈
수준
그럼 니가 해 미친놈아
늘봄사업을 왜 교행공무원이..???
니가 느그가족 데리고 해라
나 안뽑앗다고 아오 속터져죽음ㅠㅠㅠ
자기 딸이 맡게 될까봐 그랬나 ㅋㅋㅋㅋㅋ
미쳤다
와.. 레전드
학교의 그 어떤 구성원도 찬성안하는데 꾸역꾸역 시행하겠다고 지랄이다 진짜
미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