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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고르바초프를 바라보는 시선.
통일염원 추천 0 조회 495 22.09.01 10: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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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1 11:34

    첫댓글 서구 자본패권 1974년 페트로(종이) 패권

    중. 흑묘백묘 1970년대 - 이후 ......
    러. 페레스토리이카 1985년 - 이후 .......
    이란. 1979호메이니 혁명


    ----------------------------------------------------
    1극 서구 패권시대............... 러.중.이란

    북.
    ----------------------------
    1극 서구 패권

    2022년 다극(중.러.이란)


    ------------------------------



  • 22.09.01 15:28

    고르바쵸브는
    러샤인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국가를 말아먹은
    인민의 원적입니다

    착취와 약탈, 억압과 천대, 멸시를 받아오며
    살아오던 러샤인민들이
    위대한 지도자 레닌과 공산당의 령도밑에
    폭제의 정권을 뒤집어 엎고
    무산자대중의 정권인
    러샤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을 세웠습니다
    전복된 착취계급과
    세계반동들은 신생의 무산민중의 정권을
    빼앗으려고 쳐들어 왔고
    쏘독전쟁시기에는 히틀러독일과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쳐들어 왔지요
    러샤인민들은 목숨바쳐 침략에 맞서 싸웠고
    착취받고 억압받던 주변의 여러 나라들을
    히틀러의 폭정에서 해방시키고
    주변나라들의 혁명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러샤는
    강력한 사회주의연맹체로 발전되였으나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여
    창건후 75년이 되기전에 해체붕괴되고
    말았습니다
    190개 사단의 히틀러군대와의 전쟁에서도
    끄덕없던 러샤는
    한 마리의 배신자에 의하여
    하루아침에 역사속으로 사라졌지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세력이
    붕괴시킬려고 온갖 발악을 하여도
    굳건하였던
    러샤사회공화국연맹을 송두리채 말아먹은
    고르바쵸브,
    미국과 세계 제국주의 반동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겨준 고르바쵸브,

    반동들은 환호와 최고의 찬사를 보냈지요

  • 22.09.01 15:32

    그 무리들중에는
    고르바쵸브와 함께 댄스를 추었던
    영국의 태처도 있었다

    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
    태처의 품에서 맛이 갔던것

  • 22.09.01 16:53

    양놈들이 위인으로 띄우는 년놈들은, 앞잡이 뿌락찌들.
    고르바쵸프놈 덕분에 당시 한남들이 백마를 실컷 타볼 수 있었지.

  • 22.09.02 10:00

    흑마, 백마라는 성적희롱 한글 단어가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서양에 까지 퍼져서 한글 좀 아는 서양들은 그 말 속뜻을 알고 있더군요. 뭐, 그냥 그렇더라는 겁니다!

  • 22.09.04 15:19

    고르바초코는 러시아의 개방을 하는데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이니. 푸틴은 미워하지만 서방의 각국은 고르바초코의 공적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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