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를 새로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저는 볼보 XC60/아우디 Q5L/렉서스 NX/링컨 노틸러스 등 중형 휘발유 SUV 넷중 하나, 와이프는 무조건 테슬라 MODEL Y 고! 를 고집하고있어, 혹시 휘발유 차량을 타다 전기차로 바꾸신 분들의 경험을 통한 장단점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1: 전기차는 운전해본적이 전혀 없었고 개인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충전이 오래걸림, 모든게 전기라 운전중 고장/에러나면 바로 고치기힘듬, 알고리즘으로 보게되는 여러가지 전기차 오작동으로인한 사고영상들) 등등 이 있긴하지만 와이프를 설득못한다면 어쩔수없이 적응을 해야하긴 합니다….;;;;
2: 제가 운전과 관리 모두 다하고, 와이프는 운전을 전혀 못하고 차에 대해 전혀 0.1%의 관심이나 지식이 없지만 구매비는 와이프가 지불합니다~ (테슬라 MODEL Y 를 고집하는 것도 이유가 "예뻐서" 단 하나입니다....;;)
3: 집/사무실에 고정 주차장 자리가 없어 인근 백화점 주차장 같은 전기차 충전소에 가야합니다.
4: 평상시에는 출퇴근&주말 소풍(하루 50km 이내), 그리고 평균으로 따지면 분기별 1번씩 장거리 여행/출장을 자동차로 다니는데 편도 거리가 약 1,000km 정도이고, 검색해보니 약 100km 마다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충전 인프라가 구비되지 않으면 무조건 내연기관 추천드립니다.
Y 사세요. 충전 시간 만큼 자유 시간도 생길겁니다.
현자시네요
집밥 없으면 절대 비추입니다.
저중엔 무조건 모델Y죠!
집밥이 있으면 모델y강추지만 집밥없으면 비추입니다.
저도 테슬라 고민글 올렸었는데
집밥, 회사밥(없는건 아닌데 영업차량 전용이라)이 없어서 고민인데 그나마 집에 5분거리에 테슬라 충전소가 있어서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하루 10키로 정도만 운전하는지라 차량 가격 생각하면 그렇게 이득도 아니라는 의견을 받아서 고민중입니다.
거기다 전기차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구요..
아~ 작성하신 글 댓글들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게소에서 충전 바로 안될수도 있습니다
한~참 기다릴수도 있어요;;
집.회사 충전 없으면 많이 불편할겁니다
집밥 회삿밥 이 없다면 고민이네요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무적권인데
전기차 탑니다.. 전기차는 본인의 신념이랄까요 그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그만큼 크지요...
아 그리고 집밥 회사밥 없으면 무조건 비추입니다...
경제성 측면에선 연간 주행거리가 15000km 정도미만이시면 전기차는 손해입니다. 편의성 측면에서도 집or회사밥 없으시면 많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외 적어주신 우려사항들은 막상 타보면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혹 모든걸 감수하고 전기차를 사신다면 노진동, 노소음, 전기차 특유의 가속력, 각종 오일류 교체 할일이 적어 커센타 갈일이 줄어들음 등의 장점이 있으니 와이프분과 잘 상의 해 보시길요~
아파트에 충전경쟁이 있다? 그럼 전기차 비추입니다
아 고정이 없으시군요 그럼 안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일본에 살아서 조심스럽지만 10분정도 거리안에 슈퍼차저가 있으시다면 모델 Y추천 드리겠습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의 차이가 꽤 재미있습니다.
모든분들 댓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와이프와 좀더 상의를 해봐야겠네요 ^^;;
집/회사 둘중에 꼭 밥을 줄 수 있는 환경이어야지만 추천 드립니다…!
저는 전기차 아직 불안해서 휘발유 선택할거 같아요
집,회사에 자리없으면 비추
전기차3년차 입니다. 뭐든 처음은 있으니 아마 적응은 문제 없을거에요. 3번-고정 자리가 없다는게 충전기 자체가 없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충전기가 회사나 집에 아예 없으면 아무래도 불편하긴 합니다만 전 충전의 95%를 마트와 공영주차장등에서 하긴 합니다. 업무상 마트를 자주가는데(주2.5회 정도) 혼잡할때도 전기차는 오히려 주차하기도 수월하고 충전도 같이하니 집에서 할일이 없네요...
겨울되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난방으로 인한 전기 사용으로 과장 체감은 효율이 두배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 상황에서 충전을 외부에서 해야 한다면 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집/회사 충전이 1~2년 내 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 충전이 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 아무 곳에서나 전기(에어컨) 펑펑 쓰면서 실내 활용 등의 장점이 있긴 한데요. 화재 시 위험성, 충전 코스의 번거로움 등 다른 고민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개인차가 있어서..
전기차는 단점이 너무 많더군요. 차라리 하이즈리드가 어떨런지. 둘 중 고른다면 저는 휘발유입니다.
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고정 주차/충전 자리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장거리 운전할때도 꽤나 문제가 될거고....
니로 타다가 현재는 모델 y 주니퍼 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충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그에 맞게 생활 패턴을 변경하게 되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다시 내연기관 차로 돌아가라고 하면 못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아주 긍정적인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1. 모델3도 잠깐 탔었다보니 전기차 3년차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런 우려가 있었으나 생각보다 이런 전자기기의 잔고장은 거의 없습니다
2. 오히려 오토 파일럿으로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 와이프 분께 운전 시켜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서울-부산 거리도 피로감이 덜합니다 또한 관리가 편합니다 엔진 오일 교체 등을 안해도 되는 게 장점입니다
3. 아주 긍정적으로 보면 가끔 혼잡한 곳에 전기차 전용 주차칸만 비어 있을 때도 많습니다 ㅋ
4. 이 정도 주행하시는데 유류비가 회사 지원이 아니라면 전기차 타셔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