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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을 기념하여, 이와 비슷한 어젠더를 추구하고 있는 곡들을 다루겠습니다.
미국의 개기일식이 가지는 의미를 간단하게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미국의 개기일식은 2017.08.21에 발생하였는데, 이 날은 2017년도의 233번째 날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233은 베드로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물을 던졌을 때 걸려든 물고기의 마릿 수인 153 즉, 교회의 구원을 상징하는 수와,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나이인 80 즉, 이스라엘의 구원을 상징하는 숫자를 총합한 값으로서 구원의 의미가 강한 은혜로운 수입니다.
게다가, 233은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특별한 5개의 장인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 편의 구절 수를 총합한 값이기도 합니다. [19+2+29+176+7 = 233]
세 번째 단계로,
태양은 영광을 상징하는 천체이며, 개기일식은 지구가 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태양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들을 종합하면,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은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져서 교회를 수호하며(교회의 구원: 153), 이스라엘의 방패 역할을 하였기에(이스라엘의 구원: 80), 세상의 중심(19+2+29+176+7 = 233)에서 그 막강한 권세를 허락받는 영광을 누렸던 미국이 이제는 그 영광을 잃을 시간이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미국에서 개기일식이 발생한 2017.08.21 당일, 영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정오를 기점으로 대규모 보수 공사에 돌입한다는 명목하에 빅벤이 마지막으로 울렸습니다.
빅벤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탑으로서 시간을 상징하며,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 성도들이 박해를 피해 바다를 건너와서 세운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빅벤의 마지막 울림은 2017.08.21에 발생한 미국의 개기일식이 종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현상임을 재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2017.08.21에 미국에서 발생한 개기일식과 약간의 연관성이 있는 관련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exid가 발매한 곡인 '낮보다는 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지금이 분별이 필요한 때이자, 미국은 북한 정권 및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타도해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검은색 바탕에 동그란 불빛이 켜진 형태로서, 신호등을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이 신호등(?)의 불빛이 빨간색의 '건너지 마라'도 아니고, 청록색의 '건너라'도 아닌 애매한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신호등의 신호를 오인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지금 이 시대가 분별이 필요한 때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정중앙에는 일식(Eclipse)라는 문구가 적혀 있음으로써, 앨범은 2017.08.21에 발생한 미국의 개기일식과 일맥상통함을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10일은 미국에서 '형제 자매의 날(National Siblings Day)'입니다.
글의 도입부분에서 살펴보았듯이,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은 교회를 널리 확장하고 이스라엘을 수호해왔던 미국을 암시하는 현상임을 알 수 있었으므로,
이러한 날에 앨범을 발매한 이유는 미국이 교회와 이스라엘을 형제자매로 여겨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낮보다는 밤'은 멤버 중 솔지가 부상으로 제외되고, 나머지 멤버들이 활동한 곡입니다. [아래 주소의 동영상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5wEjz3RdnKA
다섯 번째 단계로,
솔지의 활동명은 로마자표기법으로는 'Sol-Ji'로 나타내는데,
이 중에서 [sol]은 태양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ji]는 둘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솔지의 결석은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즉, 가짜 우두머리를 제거해버려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글의 도입부분에서 살펴보았듯이,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은 교회를 널리 확장하고 이스라엘을 수호해왔던 미국을 암시하는 현상임을 알 수 있었는데,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은 99년 만에 발생한 큰 현상입니다.
이러한 99는 무슬림들이 알라를 칭하는 호칭의 갯수로서 이슬람교와 밀접한 수이자, 북한의 정권 수립 기념일인 9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으로서, 북한과 밀접한 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교회의 확장을 방해하는 이슬람교와 북한 정권을 타도해야 할 임무가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2017.04.10으로서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 발생일인 2017.08.21과 19주일 차이가 납니다.
날짜 차이에 부합하는 인물은 우리나라의 제19대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문재인 정부를 타도해야 할 임무가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이효리 씨가 발매한 곡인 '블랙'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말씀을 전파하고, 악의 세력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경계해야 할 세 나라인 우리나라, 미국, 이스라엘이 잠들어 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에는 '서울(Seoul)'이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곧, 우리나라의 수도로서, 화보는 우리나라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는 7월 4일 즉, 미국의 독립기념일로서 미국을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이효리 씨는 1979년생으로서 79와 일맥상통하며, 4인조 걸그룹인 '핑클'의 리더로서 4와 일맥상통합니다.
79는 금[Au]의 원자번호이며, 4는 네모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이효리 씨는 네모난 금덩어리인 새예루살렘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black'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위의 단계에서 새예루살렘을 도출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점은 새까맣게 타버린 예루살렘 즉, 0070년도에 멸망한 구 예루살렘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이효리 씨가 잠든 모습을 취하고 있음으로써, 잠자는 효리 즉, '효리네 민박'을 암시합니다.
'효리네 민박'은 연한 갈색 내지는 연두색으로 그 제목이 표기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연한 갈색 내지는 연두색 쯤의 색상을 띄고 있는 무화과 열매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무화과 열매는 기적적으로 재건된 예루살렘 즉, 현 예루살렘에 비유됩니다.
세 번째 ~ 다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예루살렘 즉, 이스라엘의 수도가 도출됨으로써, 포괄적으로 이스라엘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를 잘 보면, 귀신 내지는 괴물 같이 생긴 형상이 이효리 씨의 머리를 깨물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를 꾸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귀신 내지는 괴물 같이 생긴 형상은 흰색과 검은색 즉, 선을 가장한 악을 상징하는 색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결국 화보는 미혹하는 세력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미혹하는 세력이 머리를 깨물고 있다 즉, 우리나라와 미국과 이스라엘을 미혹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를 잘 보면, 망치 같이 생긴 형상이 이효리 씨의 쇄골을 때리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를 꾸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쇄골은 '빗장뼈'라고 부르는 신체부위로서, 잠금장치 및 경계를 상징하는 신체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잠금장치가 망가져서 경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미혹하는 세력이 우리나라와 미국과 이스라엘에 무분별하게 침투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를 잘 보면, 이효리 씨의 가슴이 삭제되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를 꾸몄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의 가슴은 젖이 나오는 신체부위이며, 젖으로 묘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젖이 나오는 가슴처럼 말씀을 전파해야 할 선교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지코가 발매한 곡인 'she is bab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서로 의지하며 도와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는 4월 13일 즉, 우리나라의 임시정부수립기념일로서 우리나라와 밀접한 날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13일은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이면 134가 되는 날로서, 평년의 134번째 날인 5월 14일 즉, 이스라엘의 건국기념일과 일맥상통하는 날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흑/백의 토끼 두 마리가 보이는데, 이는 흰 옷을 즐겨 입으며, 검은색 모자를 즐겨 쓰는 한민족과 유대인의 공통점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토끼는 뒷다리에 비해 앞다리가 작고 약하기 때문에 굴러 떨어지기 쉬운데, 화보는 내리막길입니다.
그런데, 검은색 토끼가 주변을 경계하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으며, 하얀색 토끼의 굴러 떨어짐을 막고 있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얀색 토끼는 검은색 토끼에게 의지하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서로 의지하며 도와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워너원이 발매한 곡인 '에너제틱'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교회와 이스라엘에 제대로 된 일꾼이 너무 부족하며, 분별력도 없으면서 섬김 받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많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1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남자편)'을 통하여 총 101명의 후보들 중 선정된 11명의 아이돌들이 결성한 보이그룹입니다.
곧, 워너원은 '소중한 11'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이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화보를 보면 워너원 멤버들이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소중한 11 즉, 야곱의 총애를 받으며 다른 아들과 구분되는 색동 옷을 입었던 11번째 아들 즉, 요셉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야곱과 요셉의 후손은 이스라엘 민족이므로, 결국 화보는 이스라엘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채택되지 못하고 희생된 후보들은 총 90명인 셈인데, [101-11 = 90]
90은 지도자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시편 90편은 모세가 남긴 유일한 시인데, 모세는 대표적인 지도자이므로, 90은 지도자를 상징하는 수]
그리고, 워너원의 멤버 수인 11은 5번째 소수이며, '프로듀스 101'의 101은 26번째 소수입니다.
따라서, 워너원을 통하여 도출되는 응용도출 되는 날짜는 5월 26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5월 26일은 평년의 146번째 날이며, 46은 혈장 단백질의 아미노산 결합 갯수로서 피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워너원은 '희생과 피흘림의 지도자와 워너원(wanna one, 하나가 되기를 원하다)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집단' 즉, 예수님을 지도자로 두며,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집단인 교회와 밀접한 보이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윗 열의 맨 왼쪽 멤버가 자극적인 환상의 문양이 새겨진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와 이스라엘이 눈에 보이는 표적에만 마음을 두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윗 열의 왼쪽에서 두 번째 멤버가 나이지리아의 국기 및 모나코의 국기를 연상시키는 옷깃이 달린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복음화가 많이 이루어진 나라이긴 하지만, 아직도 토착신앙과 결부된 기독교 신앙이 만연한 나라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교회가 제대로 개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암시라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국영 카지노를 운영하는 나라로서 유명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가 돈을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윗 열의 가운데에 있는 멤버가 활성화 된 뇌파를 연상시키는 상의를 입고 있으며, 모자는 썰어놓은 생고기를 연상시키는 연상시키는 문양을 띄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일차적으로) 교회와 이스라엘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고기는 동물을 죽여야만 나오는 것인데, 원죄 사건 이전에 아담과 하와는 열매만 먹으면서 살았고, 원죄 사건 이후로는 동물을 제물로 바치거나 육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궁극적으로) 교회와 이스라엘이 죄 짓기를 좋아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윗 열의 오른쪽에서 두 번째 멤버가 'real on the low' 즉, '지극히 낮은'이라는 뜻의 문구가 적힌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옷의 속에 옷깃이 빳빳해 보이는 남방을 하나 더 입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빳빳한 옷깃은 체면을 중시한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겉으로는 겸손한 척(낮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체면을 중시하며 거만한 교인들이 많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윗 열의 맨 오른쪽 멤버가 진한 분홍색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남자가 분홍색 옷을 입으면 게이라는 사회적인 인식이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죄악시 여기시는 동성애에 관대하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아랫 열의 맨 왼쪽 멤버가 'GUE$$'라는 문구가 적힌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gue는 '좋다'는 의미를 뜻을 가진 프랑스어 단어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달러($)를 좋아한다 즉, 교회가 돈을 밝힌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아랫 열의 왼쪽에서 두 번째 멤버가 'choi'라는 문구가 적힌 밝은연두색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choi는 '최'라고 읽을 수 있으며, 밝은연두색은 풋내기를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교회와 이스라엘이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스스로를 최고라고 여긴다 즉, 교만하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아랫 열의 오른쪽에서 두 번째 멤버의 상의에 상자로 쌓은 듯한 나무 모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맨 밑에 있는 상자 하나가 나머지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에서 힘든 사역을 떠맡으려는 자가 부족해서, 특정 인물 한 명 내지는 극소수가 지나친 부담을 짊어지고 교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아랫 열의 맨 오른쪽 멤버가 'ALY X'라는 문구가 적힌 상의를 입고 있습니다.
키보스 상에서 볼 때, Y 옆에는 T가 위치해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ALT X'의 오타라고 볼 수 있으며, 'ALT X'는 파일을 끝낼 때 사용하는 단축키입니다.
하지만, 상의에 적힌 문구는 오타가 난 상태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여러가지 악습들을 종료하지 못하고 있다 즉, 교회와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방해하는 악습들이 많으나 이를 종식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열두 번째 단계로,
멤버들 중 두 명이 맨 아래에서 바닥에 앉아 있으며, 나머지 멤버들을 지키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와 이스라엘의 구성원 11명 중 2명 정도만이 어느정도 파수꾼 역할을 하려고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세 번째 단계로,
바닥에 앉아 있는 멤버 중 왼쪽의 멤버는 현장직을 하기에는 미흡한 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오른쪽 멤버는 사무직을 하기에는 미흡한 복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와 이스라엘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사역자들이 그렇잖아도 부족한데, 지원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네 번째 단계로,
워너원 멤버들 주위에 분홍색의 우유통이 가득합니다.
분홍색의 우유는 딸기우유인데, 딸기우유는 달콤하면서도 삼키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에 달콤한 말만 들으려고 하는 자와 쉬운 일만 하려는 자가 많다 즉, 영적으로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성도들이 많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 단계로,
워너원 멤버들의 대부분이 파렛트 위에 앉아 있습니다.
파렛트는 그 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지게차로 들어올릴 때 사용하는 도구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교회가 편하게 앉아 있다가 들림받기를 원한다 즉, 주어진 달란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휴거되기를 바라는 자가 많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 상단이는 '1×1=1'이라는 문구가 세로로 적혀 있습니다.
곱하기 기호(×)는 배꼽을 나타내는데 쓰이는 기호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문구는 '머리가 없으며, 배보다는 배꼽이 크고, 팔이 없으며, 발판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연상시킵니다.
결국, 이 문구는 교회와 이스라엘에 제대로 된 지도자가 없고(머리가 없고), 허세가 심하며(배보다는 배꼽이 크고), 일꾼이 부족하며(팔이 없으며), 남을 짓밟기를 좋아하는 사람(발판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사람)만 가득하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블랙핑크가 발매한 곡인 '마지막처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2017.12.02부터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본격적으로 연합하여 말세를 대비하고,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의 성전을 되찾아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하나님의 성전 내부를 연상시킵니다.
그런데, 성전이 온전한 모습이 아닌 듯하며, 내부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금색과는 반대되는, 암울한 느낌의 보라색 빛이 가득합니다.
여기에, 앨범의 발매 날짜인 6월 22은 달과 일을 붙이면 622가 되는 날이라는 점, 이에 부합하는 해인 0622년도는 이슬람교의 원년이라는 점을 간주하면, 이러한 설정은 이슬람 세력에게 하나님의 성전이 넘어간 암울한 상황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을 발매한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말 그대로 검은색과 분홍색을 동시에 지향하는데, 검은색은 어둠을 상징하는 색이며, 분홍색은 사랑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곧, 블랙핑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사건은 낮임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어두워지며, 그 형태가 사랑하는 사람하는 주는 반지로 묘사되는 현상인 개기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랙핑크는 2017.08.21에 발생한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글의 서두에서 살펴보았듯이,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 발생일인 2017.08.21은 교회와 이스라엘의 구원을 지향한다는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앨범의 발매일인 2017.06.22와 미국의 개기일식 발생일은 60일 차이가 납니다.
날짜 차이에 부합하는 책은 성경의 60번째 책인 '베드로전서'인데, 베드로전서는 5장 14절까지 있는 책으로서 5월 14일 즉, 이스라엘의 건국기념일과 일맥상통합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마지막처럼'의 의미를 더하면, 이스라엘은 말세를 대비해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천장에 구멍이 뚫려져 있는 듯한 설정을 함으로써, 하늘이 열리는 날 즉, 개천절을 암시합니다.
개천절은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며, 고조선은 제천의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던 나라입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마지막처럼'의 의미를 더하면, 우리나라는 말세를 대비해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에서 앨범의 발매일인 2017.06.22로부터 60일 후의 날인 2017.08.21에 미국의 개기일식 현상이 발생했음을 살펴보았는데, 2017년도의 개천절인 2017.10.03으로부터 60일 후의 날은 2017.12.02입니다,
개천절인 10월 3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103이 되는 날인데, 이를 미국의 개기일식 발생일에 적용하여, 2017.08.21의 103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7.12.02가 다시 도출됩니다.
종합하면, 2017.12.02부터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은 본격적으로 연합하여 말세를 대비하고,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의 성전을 되찾아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1절]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여러가지를 아는 것은 모르는 것 보다 좋으긴 하는데요 너무 깊이는 빠지지는 마세요 헤어 나오기 힘들어요 몰라던 정보를 알려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눈칭을 하다 글을써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님지기 아멘, 설움이 폭발해서 감정 조절을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이 사람은 8월 14일 한국전쟁의 주역이 아니신가? 9월 14일이 이제 다가오고 있는데..아직도 철판깔고 활동 중?자폭은 안 하실 모양??
머 한 개라도 맞은 게 있으신감??
오래전부터 진주시민님 글을 보면 결과적으로는 사실 맞아 떨어진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꾸 보게 되는건 뭐랄까. 경각심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인거 같아요.
분명한건 지금이 말세인건 맞는거 같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진주시민님을 지지 한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 누구도 다른 성도를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한편으로 응원합니다.
미혹의 영에 이끌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시면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응? 그나저나 워너원 분석이 의외네요? 의외로 좋은쪽(?)으로 분석 하셨네요?;; 워너원 뮤비 자체도 분석 할거 엄청 많던데... 일단 고생많으셨어요~
여기 세 명 다 모였네..쫌 있으면 한 명 더 보태서 4명이 되겠군..주님 이름을 아이디에 왜 갖다 붙이는가들??
세 똥덩어리들이 서로 자기가 깨끗하다 싸우는 꼴이로구나...거기에 제발 에꿎은 예수님이름이나 팔지마시게..
기다리세요.
세 똥더리들이 똥이 더 많은지 님의 입 안의 똥이 많은지 하나님께 비교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니까.
어디가서 주님 믿는다고 말하면서 영광가리지 마시길..
세 똥덩어리 라니...
게다가 반말까지..
.
.
@이 사람아! 말 조심하세요.
@이 사람아! 예수님 하나님 모욕하지마시고 정신차리시고,주님앞에 조심하시고.
@샬롬 여러분 기다리쇼.
님 입에서 나온 말은 돌려드릴테니.
각오하시고.
얼굴 대면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근거없이
내뱉은 말의 댓가를 받으시오.
머지 않았소.
오늘 내일 당분간 당장 결과가 보이지는 않을 거요.
절차라는게 있으니까.
@샬롬 여러분 계속 근거 없는 모함을 해 봐야
님만 함정에 빠질 뿐 득이 없을
것이오.
@샬롬 여러분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진 것과
자기 혀에 자신이 말려드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깨닫게 될 것이오.
더 이상 님에게 대한 댓글 반응은 없소.
님의 댓글을 추가 캡춰해서 추가 첨부
시킬 뿐.
지난주 도널드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한을 생각해보니
미국-한국-이스라엘 연합이 실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바마때까지는 한미 양국관계가 매우 껄끄럽게 보였는데...
만일 그리 된다면 어떤 예언자의 말처럼
2018년은 북한돼지정권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해가 될 거 같습니다.
근데 한국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아리송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