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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연극 동호회 1980 영화를 보고서~~!!
정하나 추천 1 조회 437 24.04.01 21: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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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21:57

    첫댓글 정하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영화를 오랫만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24.04.02 07:38

    범띠방 회장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고 하니 저도 좋으네요
    다음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ᆢ^^

  • 24.04.01 22:43

    수고 했어요.

    꽁짜로 보기 미안시러 웠지만 덕분에 잘 보았어요~

  • 작성자 24.04.02 07:39


    함께라는 공간에
    회원분들과 즐겁게 관람하셨으먼 감사해요

  • 24.04.02 00:50

    1980년 5월18일 사건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
    광주 시민들의 억울하고 비참했던 그해 5월~
    정하나님 덕분에 그때 5월을
    다시 되돌아 생각해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4.04.02 07:41

    아픔이 있던 그 시간들
    영화로 그려낸 감독이 용감하죠
    줄거리는 보는 분들의 각자의 몫ᆢ!!
    먼거리에서 오시느라 힘드셨죠 다음 기회가 되면

  • 24.04.02 06:16

    덕분에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2 07:42


    보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다음 또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함께 해 주세요

  • 24.04.02 07:51

    1980! 장면, 장면
    정말 분노가 치솟더군요.
    정하나님, 좋은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02 08:27

    선배님
    1980 그 시절을 지나왔기에
    가슴 한켠에 그날의 일들이 남아있죠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어도 언론의 보도를 통해
    영화는 보시분들의 평이니ᆢ!!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또 좋은 공지에서 뵙겠습니다

  • 24.04.02 07:57

    마지막 대기에서 입성.
    함께 영화를 즐기는 기쁨.
    너무 좋았습니다..
    고생한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2 08:28

    간만에
    저보다 후배님을 뵈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또 좋은공지에서 뵈어요

  • 24.04.02 08:25

    정하나님 덕분에
    영화방 활기 되찾았네요
    너무 수고했고
    감사해요
    어제 정하나님 패션
    아주 멋졌어요

  • 작성자 24.04.02 08:31

    선배님
    먼길 오시느라 지루하셨죠
    영화로 보는 1980 그 시절이 떠오르는ᆢ!!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효 짧은 빈바지 입고 나갔다고 잔소리대왕
    궁시렁 궁시렁 미니 입고 다녔을때가 언제인지

  • 24.04.02 09:00

    정하나님 애 쓰셨습니다.
    영화 마니아
    대기자가 있기에 포기했는데
    영화방 이끌어 주실
    능력있는 분이
    나오시길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4.04.02 23:23


    영화방을 맡아주실 분이 계시기를 바램하며
    다음 또 이런 기회가 되면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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