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재료 엇갈리며 혼조
업종별 엇갈리며 다우 상승, 나스닥 하락
에너지, 유틸리티, 금융 등은 상승
반면 기술주 매물 나오며 나스닥은 밀림
미국 지표, 중국 부양, 일본 총리 등이 변수가 된 하루
이 날 나온 물가, 소비 심리 지표는 예상보다 좋았음
인플레 완화. 경기 연착륙 기대 이어지는 모습
8월 PCE 전년 대비 2.2%. 예상 2.3%, 전월 2.5% 하회
전월은 0.1%로 역시 0.2%였던 예상 하회
근원은 2.7%, 0.1%. 예상은 2.7%, 0.2%였음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2%로 예상 0.4% 하회
소비 지출은 0.2%로 예상치인 0.3% 보다 낮았음
인플레 진정, 소비는 양호함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
추가 인하할 이유를 확인했다는 분석
이트레이드, 성장 약간 둔하지만 절벽 느낌 없어
Federated Hermes. 파월의 발언이 맞았다는 확인
인플레 하락, 소비 강세, 탄력적인 노동 시장
크리스 자카렐리, 연준이 고용에 집중할 환경 가능
침체 없는 인하는 주식, 채권 모두에 유리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70.1. 예비치 69 상회
최근 나오는 주요 지표들은 대체로 양호한 편
3분기 GDP NOW는 3.1%까지 상승
기술주 약세는 중국, 일본에서 나온 재료 영향
중국 당국이 기업들에 엔비디아 칩 구매 말라고
대신 자국내 AI칩 업체들 것으로 대체하라 했다고
미국 제재 대비 및 자국 기업들 점유 확대 위한 조치
참고로 중국 매출 비중은 지난 분기 기준 12%
보도 나오며 엔비디아 -2% 등 반도체주 약세.
다만 규정 수준이 아닌 지침 정도로 알려짐
엔달러 환율이 하락한 점도 기술주에 영향
이시바 시게루가 총리로 결정된 점 영향
점진적 금리인상, 과도한 재정 확대 반대하는 인물
경쟁자 다카이치 쪽으로 베팅했던 환시장 변동성
엔달러 환율 밀리면서 주요 기술주에 일부 영향 준 듯
알베르토 무살렘 St 연은 총재, 점진적인 금리인하 선호
다만 경제, 노동 시장 악화시 빠른 인하로 가야
오펜하이머, 대선까지 단기 변동성 지속될 가능성
브리스톨 마이어스, 조현병 치료제 허가 소식에 강세
중국 증시 상승에 관련주들도 강세
슈퍼 마이크로, 새로운 고성능 서버 출시 보도에 반등
유가 반등, 중국 부양에 주요 에너지주 상승
리조트 등 여행 레저 종목들도 강세
MSCI한국지수 -1.1%, 야간선물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