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어린이들도 다 아는 삼국지.수천년전 일들.
우리 사이에 삼국지 몇번 읽었느냐?그런다.
이번 계엄사건을 보면 허술 하기 짝이 없다.
재들 삼국지 알기나 하나,?
아니지 도대체 머리가 있기나 하나,
장기만 좀 둬도 되고,바둑 10급만 되도, 손자병법의 손자를 몰라도 일 벌리지 않을 것인데,
전쟁은 국가 존망이 달린 대사거늘 그냥 벌이렸던것인가.
여러 메스컴 보면 뭘 하려 짜긴 짠것 같은데 시장조폭 일을 보아도 저리 허술 하진 않을 것이다.
장군의 아들. 술찬들고 산다더니, 골방촌 술꾼이 마누라 등쌀에 저지르는 것같아 한숨나오지만,
또 술먹고 또 그럴까 마누라가 일도 아니허고 지키거나 ,문고리 걸고 술 못마시게 하니 깨부수고 나와 주정할까 염려하는 온갖 약 먹여도 못고쳐 약이 없고 가야 끝나는 우리네 과거 야기들이 있다.
이것은 한집안 건이고, 나라가 이런비유라면 , 에이 비유도 할껄 해야지~
ㅡ사주 일간 경금은 술 주정하지 않으며 인정사정 두지 않고 행해 성공하거나 실패하면 자폭 한다.
그러니 경금으로 볼수 없고, 여러 하는 짖보면 마눌 치마폭을 못벗어나고, 비굴성 언행 선관위침투도 아니다.
즉 사주간명 쟁이들도 이제는 간명요령을 책임있게 호객 글에서 바꾸어야 한다.
사주 모임에서도 선생은 주제가 달라져야 하고 아는 척 호객 행위 하지 말아야 한다.
2차계엄 문제 우려이다.
1차는 간보기이고, 가능성을 재고하며 오판을 경과하여 우편을 믿고 재도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일들 보면 한통속 집단같거든요.
국가의 최고 책임자들 언행이 걸친 다리로 어찌 불신을 키우는가. 법대로 한다고?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헬기 착륙 방지를 위한 차량이 주차돼 있다. 혹시 모를 2차 비상계엄 발생시 군 헬기 착륙 등을 막기 위한 대비 태세의 일환이다. 뉴스1
예전 주정뱅이는 어느곳에나 있었어요.
요즘은 병원이 좋아지고? 사람들 인식이 상승하여 간이 망가져 죽은이가 거의 적지만,
수년전에 많거도 술 때문에 간뎅이가 부어 한 두달 내로 주정하다 그냥 갔어요.
안가면 갈때까지 추잡 주정과 문고리 잠금 반복난리가 계속 되고~ 마눌 자식 형제간 가정이 파탄나는것은 지당~
이런 풍습을 안다면 그냥 지나칠 일은 아니고 주변 모두가 괴롭다.
현 조각들이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하나, 도통 숨긴 것인지 드러내지 않거나 물어도 모르쇠~
지난 해동안 언행들을 보면 한통속 언행 따를 수 있겠는가.
이렇게 된것은 조각들 무능자이거나 한패거리 중 하나다.
선이면 국가 패망 지름길이고 후자이면 같은 무리인데, 이유 불문하고
지 살자고 이것도 안했다.저것도 안했다. 국민세금은 다 받아 먹는 벌레다.
다 바꿔야!
이런사실은 이제 우리국민들 다 안다. 배움이 고등교육 이상으로,
인터넷 세상으로 모를 수가 없고,국회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 안다.
들불처럼 번지는 국민모임은 어디 계엄뿐이겠는가.
그 동안의 해온 국가운영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느 곳이든 멍들었다는 뜻이다.
해외뉴스가 문제를 더한다.
그동안의 잠재요소가 더 드러날 것이다.세계 지위의 대한민국이 후진국같은 짖을 하고 있는데,
저들이 눈이 없고, 귀가 없으며 인터넷이 없겠는가.
지금은 위성시대 우리 하늘에 우리 것보다 남의것이 더 많게 떠있다.
방송이 많아 극을 보면 폰으로 즉각 어디든 위치.인물.지형구석구석 다보고,
총질하며 상대를 제압한다. 스나이퍼~
삼국지 수천년전 얘기라 말고, 만사의 인물에 대한 대응이 나온다.
싸움의 승리문제가 아니라 준비와 사후의 문제가 들어있다.
이에는 인물이 주요 주제로 봐야 한다.
그러기에 많이 읽을 수록 그 인물의 성패 요인을 알게 한다는 것이다.
몇번 읽어서 될일인가, 인성이 성패의 주체이고 주변인물이며~
사주학에서 이를 다루면 좋은데~
각 인물들에서 여인들도 등장한다.
그러니 비유해서 볼필요도 있으나 현실에는 좀~
이 주정 사람은 몇 인물 외 수 많은 인물중에 비유할 대상도 없네~
삼국지 우리문화에서 비중이 큰 관심사 이다.
역사로 기억되고 남아 후세의 평가를 받는다. 정의 불의자..
이 잡담이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