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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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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물고기가게》
《마른 물고기가게》라는 성구가 있다.
이 말이 생겨나게 된 유래는 다음과 같다.
며칠동안 낟알구경을 못한 한 가난뱅이가 관청에서 벼슬을 하고있는 옛 친구에게 쌀을 꾸러 갔다.
찾아온 사연을 듣고난 친구는 큰 선심이나 쓰는듯이 앞으로 자기의 령지에서 세금을 받은 다음에 돈 6천냥을 주겠다고 하였다.
가난뱅이는 끓어오르는 분을 겨우 새기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여기로 올 때 큰 붕어 한마리가 마차바퀴자리에서 헐떡이다가 나를 보고 하는 말이 자기는 동해바다 룡왕의 아들인데 여기에 물을 채워 살려주면 은혜를 크게 갚겠다고 말했소. 그래서 붕어에게 이제 당장 내가 왕을 찾아가 강물이 여기에 흘러들게 공사를 해달라고 하겠다고 하였더니 붕어는 성이 나서 이렇게 말하더군. <당장 물이 조금만 있어도 살겠는데 당신은 너무하구려. 그럴바에는 차라리 마른 물고기가게에 가서 나를 찾으시오.>라고 말이요.》
옛이야기에서 나온 이 성구는 후날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에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실제적으로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것을 가리켜 말할 때 쓰이게 되였다.
오늘날 남조선의 부패하고 참담한 현실은 이 옛이야기, 《마른 물고기가게》라는 성구의 의미를 그대로 떠올리게 한다.
몇가지 사실을 파헤쳐보자.
현재 남조선은 괴뢰집권패당의 무지무능으로 전례없는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그 후과가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미쳐 민생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있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물가폭등으로 하여 주민들은 일상적인 식생활조건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물론이고 부동산대란, 집값상승으로 제집마련이 꿈으로 되여있은지가 이미 오래다. 서울시만 보더라도 초보적인 생활조건도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반지하주택에서 20만세대가 생활하는 정도로 매우 렬악한 상태이다. 그러한속에 최근에는 《수원 세모녀사망사건》이라는 끔찍한 자살사건까지 일어나게 된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살기가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다.》, 《이대로 어떻게 살겠는가.》, 《일생에 한번이라도 온전한 집에서 살고싶다.》,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 눈을 씻고봐도 대책은 안보인다.》, 《밥상물가만이라도 바로잡아달라.》 등의 애원과 원망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하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이런 요구가 과연 큰것인가. 도저히 해결될수 없는 막연한 하소연인가 하는것이다.
아니다. 그들이 바라는것은 괴뢰집권자나 그 패거리들이 쓰고사는 고대광실같은 집이나 그자들이 매일과 같이 식당들을 돌아치며 먹어대고있는 진수성찬이 차려진 식탁도 아니다. 이들이 바라는것은 옛이야기의 붕어가 말하듯이 《작은 량의 물》, 다시말하여 극히 초보적인 생존권이다.
그러나 윤석열역적패당은 이구실저구실을 대면서 《전 정권탓》이요, 《전염병대란때문》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요 하며 책임회피에나 급급하고있는가 하면 무슨 일이 터질 때마다 경제 및 민생관련회의들을 잔뜩 벌려놓고 《3대키워드》니, 《특단의 조치》이니 하는 대책 아닌 《대책》을 내놓으며 《민심달래기》놀음만 벌려놓고있다. 옛이야기에서 나오는것처럼 붕어가 한모금의 물이라도 달라고 하니 멀리서 강물을 끌어올 때까지 참으라고 하는 그 격이다.
어디 그뿐인가. 윤석열역적패당은 앞에서는 그럴듯한 말장난으로 민심을 얼리고는 돌아앉아 여전히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부패타락을 일삼고 북침전쟁준비에 억만금의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취임초기부터 력대 최고인 280만US$의 예산을 탕진하고 무려 550여대의 의전차량과 4만 1 000여명을 동원시켜 《초호화취임식》을 벌려놓는가 하면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괴뢰국방부청사와 외교부 장관공관을 빼앗아 수백만US$의 혈세를 들여 고대광실처럼 꾸린후 자기의 사무실과 《관저》로 만들어버린자가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얼마전에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재벌들을 부추겨 미국상전에게 수백억US$를 섬겨바치도록 하였는가 하면 미국산 첨단무장장비구입과 무기개발책동,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에 억대의 국민혈세를 마구 탕진소모하고있다.
민생회복을 위해서는 《작은 량의 물》도 쓰기 아까워하면서 저들의 안일과 향락, 사대매국과 동족압살책동에는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마구 쏟아붓는 희대의 부패《정권》, 동족대결집단.
이런자들이 옛이야기에서 나오는것처럼 허기진 친구에게 쌀 몇되도 주기 싫어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사익만 추구하는 벼슬아치보다 과연 나은것이 무엇인가.
부패무능한 집단의 손에 《정권》이 쥐여져있는것은 그자체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이 아닐수 없다.
이자들의 끝없는 탐욕과 야욕, 안하무인격의 행태로 하여 지금 남조선사회는 그야말로 불법무법이 판을 치고 부정의와 불공정, 몰상식만이 란무하며 경제난과 민생고의 아우성소리만이 높아가는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고있다.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는 법이다.
인민우에 군림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윤석열역적패당이 갈곳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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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정치만화
당권획득을 위해 막말과 잡언을 일삼으며 벌어진 괴뢰《국민의힘》내부안에서의 패싸움이 지금도 그 끝을 보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괴뢰법원이 괴뢰《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회구성을 불법으로 판결하였다. 이를 계기로 당안의 윤석열패와 리준석패사이에 벌어지던 공방전은 보다 치렬한 양상을 띠고 벌어지고있다.
윤석열역적패거리들은 《날벼락》, 《납득할수 없다.》, 《정치재판》 등으로 복닥소동을 피워대면서 부랴부랴 긴급의원총회를 벌려놓고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구성을 론의하였다. 이와 함께 윤석열역도를 향해 《개고기》, 《양두구육》이라고 놀려준 리준석에 대한 추가징계를 륜리위원회에 요구하는 등 《리준석제명》을 《결의》해나섰다.
이에 대해 괴뢰여당의 리준석패거리들은 《력사적인 심판》이라고 하면서 《판결의 취지자체를 완전히 몰락시킨다.》, 《자괴심과 무력함을 느낀다.》, 《치졸한 꼼수정당》, 《무능한 당지도부》라고 하면서 《정치적파국상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맞서고있다.
그야말로 독기를 품고 으르렁거리는 개와 발톱을 곤두세우는 고양이를 방불케 한다.
당권이라는 뼈다귀를 놓고 괴뢰《국민의힘》안에서 벌어지는 치졸한 싸움을 보기가 얼마나 민망스러웠으면 괴뢰보수진영안에서까지 《부끄러운 일》, 《참으로 한심하다.》, 《초가삼간 다 타는줄 모르고 빈대만 잡으려 한다.》 등의 한탄까지 터져나오고있겠는가.
《어제는 친구, 오늘은 원쑤》, 바로 이것이 괴뢰《국민의힘》의 전통적인 통용어라고 볼 때 그 안에서 세상에 없는 이런 정치만화가 《창작》되는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소재(당권쟁탈)도 같고 종자(당권은 싸움으로써만 쟁취할수 있음)도 같고 결과(민심의 비난과 배척)도 같고…
다만 주인공을 비롯한 배역들이 주기적으로 바뀔 뿐이다. 누구나 권력야망을 품고있고 누구나 싸움을 즐기니까.
괴뢰《국민의힘》은 원래 싸움을 위해 태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희들끼리 싸우고 야당과 싸우고 《국민》과 싸우고 동족과 싸우고…
다만 미국상전과만 싸우지 않는다. 말그대로 상전과 주구의 관계이니까.
괴뢰《국민의힘》이라는 싸움집단, 적페집단이 존재하는 한 이런 특이하고 볼만한 정치만화는 앞으로도 계속 《창작》, 《방영》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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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장관
최근 괴뢰외교부 장관 박진이 몽골을 행각하면서 그 무슨 《담대한 구상》에 대해 또다시 거론하였다고 한다.
이자는 입이 닳도록 《설명》한다느니, 《적극적인 지지와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느니 하며 남보기 민망스럽게 놀아댔다.
놀아댄 행태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8년만에 이루어지는 행각이라며 퍼그나 뜸을 들인 모양인데 아무리 윤석열역도의 《친서》라는것을 가져간다해도 기정사실화된 우리 핵보유문제에 대하여 입에 올리지 못하면 여론의 관심과 초점의 대상이 될수 없고 남의 나라에 찾아갈 명분을 마련하기도 힘겨웠던 모양이다.
어떻게 되여 판에 박힌 모습으로, 주인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앵무새처럼 허황하기 짝이 없는 《담대한 구상》에 대해 그토록 열심히 외워대느라고 동분서주하는지…
이미 그 허망한 꿈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듣고도 남으리만큼 하나하나 렬거해주며 충고도 주고 경고도 해주었건만 황당무계한 제 주인의 말만 머리속에 맴도는 모양이다.
길가의 보잘것없는 잡풀도 속대가 있다는데 그래도 티끌만한 주견이나 체면이야 있어야 하지 않는가.
누가 듣든말든, 관심하든말든 제멋에 겨워 외워대는 가엾은 《앵무새》를 룡산의 주인이나 기특해할지 모르겠으나 구경군들은 어처구니없는 소리만 계속 내뱉는 꼴을 보고 쓴웃음만 짓는다는것쯤은 알아야 할것이다.
그래도 앵무새는 아름다운 모양새와 사람들의 말을 잘 흉내내는 특기로 뭇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그에 비쳐볼 때 상대하기 싫다는데 기를 쓰고 달라붙으며 밖에 나가서까지 허망한 소리뿐인 《담대한 구상》만을 외워대는 박진에게는 《앵무새장관》이라는 말조차 고상해보인다.
박진에게 권고한다.
허망한 소리나 줴쳐대며 싸돌아치지만 말고 제 처지나 행태에 대해서나 돌이켜보라.
그러면 아무리 바보라해도 얼굴이 붉어질것이고 느껴지는바가 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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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FA375SB-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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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_a5k-I-x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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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김건희를 그렇게 핥아대더니 한자리 얻었네.. #도척의개_광운대_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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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17 · 2022年9月2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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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yong_hyein
≪기본소득 운동의 우군,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님께서 기본소득당 신임 대표단을 예방해주셨습니다.
기본소득 운동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분을 민주당 당대표로 만나뵙게 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오준호 공동대표님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며 기본소득 의제화에 대한
당부도 나누었습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소득인 기본소득을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이재명 대표님의 말씀이 그 무엇보다 반가웠습니다.
”기본적인 삶을 공동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이재명 대표님의 말씀에 저 역시 깊게 공감합니다.
국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의 토대를 보장하는 정치는 저와 기본소득당의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빈곤해소에 그치지 않고 국민 모두의 삶의 안정을 천명한 이재명 당대표의 다짐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기본소득을 시행하셨던 이재명 대표께서 민주당의 대표가 되신만큼
앞으로 국회에서 기본소득논의도 커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국회 안팎의 다양한 협력을 함께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본소득당 역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개혁과 정책에 대해서는
언제든 협력하고 논의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ALT
ALT
午後1:34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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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구월이 소리없이 왔다. 누군가 안 보인다는 시월이 코 앞이다.
그런데 조용하면 시월이 아니겠지.
이재명을 소환 통보했다.
사주에 7번 때문에 굥이 안보인다던 그의 예언에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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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호소: 개혁이 민생이다
@ShinnSamuel
변희재 "윤석열은 잘한다, 못한다, 여론조사 할 대상이 아니다..
그냥 끌어내려야 할 혐오스럽고 증오해야 할 놈 이다"
원래 진보적 성향의 사회운동가 였으나..극우로 전향, 친박성향으로 선회하였다
변희재의 논평에 200% 동의하며 여러분과 공유하게되니 아이러닉 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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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09 · 2022年9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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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 Tae
@woodyh98
BTS 10만 관중 콘서트 사태 현재까지 총정리 요약.
JPG (딴지게시판 울트론님) 2022년에도 이런 황당한 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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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40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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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태풍이 한국으로 직격할 것 같은데, 다들 조심 하십시오..
나라에서 따로 태풍 대책은 없을 테고, 몸 조심 하세요..
용산에서는 막걸리 준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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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49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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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노다 !
@gomirae
아~~~ ㅅㅂ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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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38 · 2022年9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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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 youn
@yberonica
한복이 갈때까지 가고 있었네요.. 오래전부터 이렇게 의식없이 스며들고 있었네요..
한복에 대한 모욕죄는 없나요?! 디자이너로서 각성을 촉구합니다.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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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38 · 2022年9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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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 youn
@yberonica
자율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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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18 · 2022年9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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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뚜껑폰은 왜 안푼건가에 대한 답이 나오겠네요... 비열하고 야만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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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49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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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5:26 · 2022年9月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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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도대체 뭐가 문젠데 기더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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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4:38 · 2022年9月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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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정철승 변호사 저런.. 그런데, 아직 서초경찰서에서 내 고소사건 처리결과 연락은 없나요?
자꾸 그 일만 생각하다보니 새로운 기억들이 막 떠올라요.
내가 쥴리 결혼식에 갔다고 했죠? 신혼집에도 한 번 갔던 기억이 나요. 거기가 어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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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난
@schema35943103
<소환이 아니라 출석 요구입니다>
법원 영장 있어야 소환 가능! 형사소송법 제68조는 “법원은 피고인을 소환할 수 있다”고 소환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법 제200조는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수사에 필요한 때에는 피의자의 출석을 요구하여 진술을 들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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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31 · 2022年9月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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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 Tae
@woodyh98
헐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진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사진 찾아 봄. 반대편에 이준석 대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사에 남을 오마이뉴스발 기록물ㅋㅋㅋㅋ
http://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29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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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42 · 2022年9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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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
@yellowknife000
정권 바뀌었다고 사망자가 늘어나는것도 이해 안가지만
우리나라 입국시 PCR검사를 안해도 된다는 발표를 한 정부에 분노를 느낍니다.
방역을 포기하고 치료도 알아서 하라는것이 정상국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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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36 · 2022年9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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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5:26 · 2022年9月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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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ung Tae
@woodyh98
자자. 구글에서 '박형준 기장 땅'을 검색하세요.
심지어 이 땅 도로 개발 지정도 박 시장이 직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자들이 근본적인 질문을 안 하는게 문제입니다.
'기장군 환경과 대책'을 물을 게 아니라 '그런데 왜 하필 기장군?'을 부산시와 박시장에게 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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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2 · 2022年8月3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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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대한 구상이 몽골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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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초강력태풍에 대한 대비를 민관이 철저히 준비하고있는데 한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골고루 재미있고. 놀라운 소식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덕신 회신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나는 한동안 안들어 욌더니 준회원이라 본글은 못올ㄹㅣ니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