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겪었던 일들 (장문)

[류진현]

중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로 알려진 진찬룽(金燦榮)교수는 극초단파 살상무기의 실제 사용 사례를 언급했다. 극초단파란 전자기파의 주파수가 300MHz에서 3.0GHz 사이에 할당된 전자기파를 말한다. 쉽게 말해 파장이 극단적으로 짧은 전자기파다. 파장이란 공간에 퍼져 있는 파동의 한 번의 주기가 가지는 길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기술은 다양한 상업용과 군사용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된 응용분야는 통신, 레이더, 네비게이션, 원격 센싱, RFID, 방송, 자동차, 센서, 감시, 의학, 천문학, 우주 탐사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 중에서 센서용으로는 습도센서, 온도센서, 로봇, 파묻힌 물체 탐지, 교통 모니터링, 침입 감지, 산업용 센서 등에 응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군사적 목적에 쓰이는 경우 앞서 말한 사례에 적용될 수 있다. 

 약간의 편집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상을 살아가기에도 너무 바쁜 사람들은 그다지 비밀세력에 대해 파고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2021년 한해 동안 여유로운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파고 들었고 거대한 일루미나티의 자취를 조금이나마 직접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나는 여태까지 나에게 일어난 일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듣기에 다소 미친 것 같지만 말이다.

 어느날 트위터를 켜보니 사용 언어가 히브리어로 변경되어 있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단순 오류였을까 하면서 넘어갔겠지만 난 나는 뭔가를 느꼈다. 그 후 몇주가 지났을까 나는 구글 문서에 글을 작성하기 위해 키보드를 눌렀지만 역시나 히브리어가 나오면서 글씨가 거꾸로 나왔다. 그 순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거울형 글쓰기가 떠올랐다. 참고로 히브리어는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또 며칠이 지났을까 나는 사실 오래전부터 여전히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나에게 벌어진 다음 세가지는 시간순서가 기억나지 않지만 인생의 커다란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1. 나는 지긋지긋한 층간소음과 전파무기를 피해 쿠팡 새벽 배달이 오는 시간에 나가서 내 동네에 무언가 잠입했다는 낌새를 느끼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한 남성이 휘청휘청거리며 걷고 있지 않겠는가 그 남자를 쫓아갔다. 그 남자은 며칠전 과도한 심장에 대한 전기자극으로 고통받아서 나가서 산책하고 오는 과거의 나를 똑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계속해서 쫓아갔고 결국 요원임을 알아차렸다. 그의 발걸음은 나를 외부에서 감시한 후에 요원에게 훈련시킨것이 틀림없었다. 그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가방을 뺏기로한 나는 가방을 뺏을려고 시도하다가 그의 경찰 신고의 따른 경찰차 출동에 의해 헛수고가 되었다. 나는 재빨리 건너편 길로 도망가다가 그만 달리기를 멈추고 그대로 멈췄다. 그 순간 이것이 쇼였음을 알아차렸다. 경찰차는 내가 생각하기보다 훨씬 일찍 왔고 그것에 근거하여 나는 가방을 매고 과거의 나를 따라하단 남성과 경찰들 모두 요원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뭐 어찌되었던간에 요원의 가방안에 신분증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가짜 경찰들이 나에게 말했다.

그후 경찰서에서 나는 또 한번 깨달았다. 원래 있던 사람들은 없고 새로운 사람들 그것도 책상수에 맞지않은 소수의 사람들만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게 나는 그들이 요원이라는 것을 그들 앞에서 얘기했다. 그들 중 몇명은 나를 멍때리면서 쳐다봤다. 아마도 그것은 놀람보다 도대체 어떻게 알았지하는 의구심이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쓴 모자에 그들중 한명은 관심을 보였고 "그 모자은 뭐야? 멋지네"라며 말을 돌렸다. 보통 경찰이라면 이런 얘기를 하겠는가? 어찌되었건 나는 "그냥 집에 있길래 쓰고 왔어요" 매우 불안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전기자극으로 인해 불안해 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화제를 돌려 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한 말이 아니였을까 짐작한다. 

2. 나는 집주변 편의점에 들렀다. 또 다시 뭔가 이상함을 느겼다 고위 공직자처럼 보이는 아저씨 한명이 캔커피를 5~6잔씩 마시고 있지 않겠는가  그 사람은 내가 여름동안 다녔던 대치동의 한 학원 원장과 유사해보였다 나는 옆 계단 위로 올라가면서 그 사람의 휴대전화 화면을 쳐다보았다. 활자가 빽빽히 있었고 나는 조직스토킹 행동강령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 사람 옆에는 최신형 자전거와 명품가방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그 사람은 그 가방안에 있는 과자를 먹고 있었다. 그는 곧 이어 자리를 옮겨 어디론가 향했는데 나는 그를 추적했다. 편의점 바깥 탁자에서 상가 안 화장실로 후에 그 사람은 집으로 향하는 듯 싶었다. 엘레베이터안에서야 그 사람은 말을 꺼냈다. 왜 따라오냐고 말이다. 이때 나는 내가 착각한 것일까 라고 내 자신을 의심했다. 하지만 틀림없었다. 무언가 이상했다. 그 사람은 결국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나도 따라 내렸다. 가방을 내려놓고 나를 경찰에 신고했다. 나는 충격적이었다. 전파무기로 고통받던 나는 내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른지도 몰랐다. 결국에는 1층으로 다시 내려왔고 경찰들이 나를 이행하려 왔다. 나는 너무나도 억울했다. 무언가를 쫓아가면 일이 해결될거라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악화된것만 같았다. 경찰들이 온후 그제서야 그 아저씨는 자신의 긴장을 풀기위해  담배를 물었다. 나는 너무나도 속상했다. 그래서 경찰과 그 아저씨 앞에 전파무기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분통하며 말했다. 그리고 난 후 몇몇의 경찰관이 더 왔는데 한분은 연세가 좀 있어보였다. 그래서 나는 맨 처음의 고위공직자처럼 보이는 아저씨와 그 연세가 있는 경찰관을 대조하며 후자가 더 높은 사람이죠? 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 경찰관은 입가에 미소가 돋으며 옛날에 왕초였어 라고 털어놓았다. 왕초란 우두머리를 뜻한다. 또 다른 아저씨는 내가 높은 사람이란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황당해하면서 신기해했다.

그때 나는 사람을 쫓아가길 잘했다고 느꼈다. 나의 감은 적중했으며 또 다시 쇼가 벌어졌다는 것을 인식했다. 애당초 사람을 쫓아가는 것도 한 자리에서 캔커피 5~6잔을 마시는 사람도 있다면 둘다 정상이 아니다. 하지만 비정상적 상황이 연달아 연출된다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다.

3. 나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피해받아 결국 분노를 못참고 위로 올라가 항의했다. 결과적으로  피해받은 것은 나였지만 직접 올라가는 것은 불법인 것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지 때문에 어떠한 외부 상담절차를 받아야 했다. 그전에 나는 자면서 일어날때 전파가 나의 뇌 일부분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후에 알았지만 그것은 전두엽을 마비시켜 기억을 없애는 것이였다. 추가 설명을 위해 많은 부분이 누락되었지만 1~2주동안 사람의 기억을 일정부분 없애는 것은 가능하다. 상담을 받을때 있었던 상담사는 무언가 익숙한 얼굴이었다. 그 후 몇주가 지났을까 나는 그 사람이 고등학교 시절 교생선생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또한 그 여성이 상담 마지막 내용에 스스로 A4용지에 메모하는 것을 보았는데 정확히 illustration, illusory 혹은 illumination 라고 큰 글씨와 동그라미와 별표와 함께 적혀있었다. 아무튼 illu-로 시작하는 단어인것은 확실했다.

이 조잡한 글을 읽다 보면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기억삭제의 원리는 무엇일까? 층간소음과 전파무기 그리고 조직스토킹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아니 무엇보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일을 나를 포함한 민간인들에게 실험하고 있는가?

그 물음에 대답하기 앞서 우리는 비밀세력인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들은 조직적이며 그 어떤 조직보다 치밀하고 업보를 중요시한다. 내가 밝혀낸 유용한 정보에 따르면 그들의 수장은 히브리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이탈리아계 유대인일 사실이 높다는 것이다. 과거 일루미나티 수장이라고 알려진 주세페 마치니처럼 말이다.

또한 일루미나티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가진 인플루언서는 비욘세가 아닌 murat pak 이라는 트위터의 인플루언서이자 NFT 제작가 라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자신을 토이스토리의 랏소베어로 인식하고 있다. 첫번째 물음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훈련받은 적직 미 정보국요원인 Julianne McKinney의 말을 인용할 수 있다.

 나는 국가적 차원에서 훈련받은 전직 미 정보국요원입니다. 나는 현재 최근 미국내 여러곳에서 널리 진행중인 비자발적-인간대상 실험, 전자파에너지무기 DEW와 감시, 그리고 뉴로사이버네틱(neurocybernetics )시스템 프로젝트책임부장입니다.

이 작전은 특별히 잔인하고 악명높은 마인드컨트롤을 말합니다. 

공개된 가해법--장기적으로 전재된 목적대상들을 상습적으로 전자기파공격을 가합니다.

추가적인 ELF (저주파)의 공격을 통해

장기, 혹은 단기간의 기억상실 유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원리는 나와있지 않다.

두번째 물음에는 모두 그들의 연구목적에 의한 하나의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세번째 물음에는 BCI기술(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와 외부 장치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 방식)을 통해 뇌파 빅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뇌지도라고도 불리운다. 더 나아가 이는 뉴럴링크와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왜 하필 민간인이냐고 묻는다. 그렇다면 나는 왜 고위층자겠냐고 반문한다. 실험은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고위층을 대상으로 뇌해킹을 하면 되려 위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약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실험한다고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이글은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을 얻으면 그들이 좋아하는 변증법 철학을 통해 수능문제를 쉽게 푼다던가 

NFT 생태계가 지속됨에 따라 크립토커런시의 생태계도 미래에도 변화하거나 유지된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혹여나 주변인들에게 벌어질 사고를 인지시켜줌에 따라 예방하거나 대처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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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현]

다른 증거도 많이 있으나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여 모두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랏소베어와 일루미나티가 어떤점에서 관계가 있는지 왜 그들이 그러한 사람들을 나에게 조직스토킹을 하도록 배치시켰는지 궁금하시다면 페이스북링크로 들어가셔서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그러면 추가로 더 작성하겠습니다. 친척이 연루된 썰이나.. 즐겨보는 유튜브에 감시하고 있다는 상징물이 있다거나 등등 많습니다. 실험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은 반어법입니다. 그들의 편을 들어 글을 쓰는것이 더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개찐따 어쩌고 하시는분 있던데 원래부터 네트워크가 적은 사람이였습니다. 이전 글의 제목을 잘못지어서 혼선을 준점도 죄송합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소망]

한가지 노상 이해가 안가는게 왜 그들은 이런 실험을 하나요? 신세계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