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309539017
반짝반짝한 저 별들이 오스트리아의 가장 유명한 장신구임
19세기 오스트리아의 황후가 주문제작한 별모양 장신구!
다이아몬드를 아낌없이 박아넣은 별장신구는 총 27개였는데 보다시피 주로 머리를 장식하는데 쓰였다고함
참고로 모두 모양이 다름!
황후는 남동생 결혼식에 저 반짝이는 장신구들로 치장하고 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는 얘기도 있음
오스트리아에서는 관광 대표 장신구로 팔리고있는데,
황후의 별명인 "시씨"의 별이라고 부름!
첫댓글 오 저 초상화 유명해서 알아!!!
머리핀으로 파는건가?? 아님 브로치 이런걸로??
저 때도 블러셔를 사용했었네 피부표현 잘 되있는거 신기하다
어디 시씨신지...?ㅎㅎ
씨씨 나도 저머리 하고 싶어서 오스트리아 갓을때도 기프트샵 같은데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녓는데 저런거 안팔더라 ㅠ 아쉽
@후루룩삥뽕 응 근데 내가 봣을땐 디자인이 저렇진 않더라구 ㅋㅋ 아무래도 역시 다이아를 박아야하는건가
씨씨면 엘리자벳아닌가? 맞지
ㅇㅇ
예쁘네
이쁘다
뮤지컬에서 본게 저거구나 오
ㅋㅋㅋ관광상품으로 만든거 아이디어 좋다 잘 팔릴듯
존나이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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