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매경 뉴스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은 "박근혜 '또 분노',"이런 사람을 감히 나와...." 입니다!!!
그런데 기사내용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런 사람을 감히 나와...."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박근혜가 화가 났지만 당내 갈등과 혼란 때문이지....
특정인 누군가를 지목하지도 않았을뿐만 아니라...
"이런 사람을 감히 나와...."라는 제목과 연결되는 기사내용도 없습니다!!!
매경이 박근혜 폄훼를 하다하다....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매경 이상훈 기자랍니다!!
특히나 "이런 사람을 감히 나와...."에서 '감히' 라는 말이
박근혜를 아예 노골적으로 허위비방하는 단어입니다!!
매경과 MBN이 맨날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과 TV조선도...
중앙과 JTV도...
아래)
" 박근혜 `또 분노`, "이런 사람을 감히 나와…"
기사입력 2012.04.26 17:42:27 | 최종수정 2012.04.27 14:44:19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초 26일로 예정된 인천ㆍ경기 지역 민생방문을 전격 취소했다.
민생 행보에 공을 들여온 데다 한 번 정한 일정을 잘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이다. 당 안팎에서는 지방 행보로 자리를 비운 사이 당내에서 지도부 구성을 놓고 잡음이 일자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새누리당 관계자는 "중심을 잡고 갈등을 수습하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1차적으로는 `지도부 라인업` 명단을 언급한 주제를 대상으로 경고하는 의미도 있고 부차적으로는 친박의 자중을 의도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민생 일정을 취소한 박 위원장은 당 원로와 일부 중진들과 만나 당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의 제동으로 갈등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모습이다. 명단에 오른 4선의 서명수 의원이 원내대표 불출마를 선언했고, 최경환 의원 등 친박 핵심도 불출마로 가닥을 잡아 `자숙`에 들어갔다.
26일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당 대표나 지도부 구성 등에 대한 논의가 멈춘 분위기"라며 "특히 친박으로 통하는 인사들은 다들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다음달 초 실시하려던 원내대표 선거는 15일 전당대회 이후로 늦춰졌다.
당 안팎에서는 5선 고지에 오른 황우여 현 원내대표가 당 대표로 거론된다. 여기에 `수도권 대표론`이 부각되는 분위기여서 쇄신파의 리더 격인 남경필 의원(5선), 원유철 의원(4선)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또 친박 인사인 유정복 이혜훈 이정현 의원과 정우택 당선자, 중진인 홍사덕 의원도 언급된다. 원내대표에는 친박인 이한구 의원이 일단 물망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남경필 의원 등 수도권 다선 의원들이 원내대표로 방향을 틀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정책위 의장은 이주영 현 정책위 의장의 유임설이 나오고 있고, 사무총장은 원내대표 불출마 선언을 한 서병수 의원 등 친박 핵심 중용설도 있다.
전대 후보자 등록이 다음달 4일 이뤄지는 만큼 이번 주말을 고비로 지도부의 윤곽이 어느 정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기자]
첫댓글 완전 의도적이네
요즘 조중동 종편방송과 더불어 매경MBN YTN 연합"~정신없이 쏟아내는 수많은 정치 관련 뉴스들,,,
정말이지 징글징글 합네다요....ㅉ
특히 윤여준의 차차차"와 매경MBN의... 박근혜 흠짓내기와 깎아내리기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지여...?'
개나소나 너도나도 정치평론을 한답시고 속보이는 궤변으로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거이 그들의 하루 통과의례 처럼 된 거 갖더라구요.
뭐 저들은 작정하고 의도적인 행태인 거 같아 보이니...무조건 방송국에 강력하게 항의 전화를 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십시일반"정신으로 한 분씩 모두 동참한다면 좀 비열한 작태를 줄이는데 분명 일조를 할 것이라 봅니다만...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