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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학교 통합 ‘거점형 학교’ 추진…‘주민 반발 해소가 관건’
[앵커] 전북교육청이 소규모 학교 학생 감소의 대안으로, 3곳 이상 폐교 위기 학교를 하나로 묶는 이른바 '거점형 학교'를 추진합니다. 하지만 마을 소멸 우려와 주민 반발 해소가 과제로 제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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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지역 병설유치원은 이미 거점형 학교 추친했어.. 3곳 병설 묶어서 관리자 발령내고 애들도 중간지점 병설로 다 오는데 글쎄.. 기존 병설에 그대로 있는 애들은 별 문제 없는데 다른 곳에서 와야되는 애들 부모는 썩 달갑지 않은 것 같더라
첫댓글 우리지역 병설유치원은 이미 거점형 학교 추친했어.. 3곳 병설 묶어서 관리자 발령내고 애들도 중간지점 병설로 다 오는데 글쎄.. 기존 병설에 그대로 있는 애들은 별 문제 없는데 다른 곳에서 와야되는 애들 부모는 썩 달갑지 않은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