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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명, 사슴 1000마리 ‘불편한 동거’···영광 안마도의 내일은[포토 다큐]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초록색 눈빛이 모습을 드러낸다. 전남 영광군 계마항에서 배로 약 2시간 떨어진 안마도(鞍馬島)의 ‘사슴’ 이야기다. 안마도란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말안장을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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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우리나라네
저게 무슨 동거야 주민들 불편하시겠다 진짜ㅠㅠ
리브더월드비하인드 본 여시 있어? 그거 생각난다 ㅠ
헉 고래니도 아니고 사슴?! 대빵 신기한데 주민들은 불편할수도 있겠다 쩝
사슴 큰 놈들은 무서워.... ㅠ...
사슴 니덜 우짜다가 섬에서 많이 태어났우
첫댓글 헐 우리나라네
저게 무슨 동거야 주민들 불편하시겠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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