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를 거창하게 쓸 생각을 하니 흐릿한 꿈들은 모두 지워버리고 살고있습니다;
또렷한 꿈 몇개만 아주아주 길게 쓰고있구용..
오늘은 도중에 2번 일어나고 꿈을 3번 꿨는데 모두 이어졌습니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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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나까지 5명) 어느 음침한 성..어두컴컴하고 무섭게 생긴 성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보물을 찾고 있었던 듯하다..(유치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엄청 엉켜있는 그 성을 순찰하는 경비들을 따돌리고 중간중간 방에 숨으면서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다.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는상태로..ㅡㅡ)
도중에 짝을 지어 어떤 아이와 함께 넓은 복도를 향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생겨먹은 (인간은 아니고..ㄷ)
사람이 이쪽으로 와서 폭탄을 놓고 튀었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서 가위바위보를 하고는 나랑 아까 그 친구가 져서 또다시 어디론가 향했다.
(내 의지대로 꾼 것이 아니어서..ㅋ)
그곳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보고는 허겁지겁 숨었는데, 잡혀서 악 소리를 지르고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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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
이런 유치한 꿈을 꾸다니..
차마 꿈일기에는 적을 수 없어 여기다 올려요 ㅋㅋㅋ
근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다 뾰족한 귀에 보랏빛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는;
그리고 꿈에서 깨고 씻고 밥먹으로 가는데 엄마가 왜 소리를 지르냐네요..
꿈에서 지른건데 실제에서도 들리는건가요?ㄷ
첫댓글 귀신성을 탐험해도 자기가 느끼기에 악몽만 아니면 다행이져ㅋ
재미있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