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뜻 안에서 안녕하세요?
* 2018년 6월10일 두 번째 주일.
~ 전철 1호선 신도림 역 아침 7시 33분 급행 전철로 출발 해, 제물포 역 8시 6분 도착. .
† 이제 요번 6월17일이면 제 37주년 바로선 자축행사을 하겠군요.
† 저는 어제 한국 가톨릭 젋은이 성령쇄신연합회 "전국 젋은이 성령축제"로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수원, 대구, 꽃동네, 전주, 부산, 제주, 대구, 서울" 등 전국에서
청년들이 모여 성령 축제를 잘 했죠. 오전 찬미 노래와 개회식 선포, 율동도 하고, 오후에는 현 진
섭(바르톨로메오) 신부님 강의와 체험담, 미사후 성령축제 올해 마지막으로 안수식을 하면서 집
올 땐 전국에서 온 청년들하고 단체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특히, 나는 성령축제에 잘 왔다고
생각했죠. 미사후 마지막 안수식을 청년들이 의자에 앉아, 신부님께 안수식을 받았는데요. 그 땐,
정말이지 눈물도 많이 났고요. 마음이 편한하고 월요일부턴 기분 좋게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인천 보니파시오 대강당에 갈 땐, 우리 서초동 동네에서 일반 2호선 타 갖고 신도림에선 1호선
급행 전철을 타는데요. 제물포 역엔 아침 8시 6분에 도착을 했죠. 어제 성령축제에 다녀 온 뒤,
내년에 이런 성령축제가 있으면 꼭 갖고 싶었죠. 어제 성령축제가 월레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인데, 안수식 때문에 오후 6시 넘어 끝이 났지요. 참가비 5천원만 내면 점심도 무료, 공짜이
고 성령축제도 하루 종일 시작부터 끝이 날 때까지 참석 할 수 있었고, 어제 제물포 역에서 신도
림 역까지 올 때에도 1호선 빠른 급행 전철을 타고 신도림에서 서초 역까지 2호선 이용 해, 집엘
잘 왔습니다. 1호선 일반 전철보단 저는 1호선 빠른 급행 전철이 좋아서 아침과 저녁에 이용 했
죠. 이제 2018 성령축제도 끝이 났게다, 제물포 역엔 갈 일도 없을 거예요. 다만 앞으로 올 여름
바로선 여름캠프를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다녀 오는 일만 남은 것 같애요.
† 요번 주일 날, 바로선 37주년 자축행사 한다고 했으니깐 많이들 오시길 바랍니다.
~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저는 어제 2018 전국 젊은이 성령축제에 잘 다녀 왔습니다. 거기에서 노래도 하고 율동도 하고
강의와 미사후 안수식까지 잘 받고 오늘부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노래 보단
안수식 받을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한하고 기도도 정말 잘 된것 같고요. 눈물도 많이 났지요.
내년에도 이런 성령 축제가 서울에서 열렸으면 좋겠고요. 이제 내일 트럼프와 북한 김 정은이
가 싱가포르에서 북, 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해요. 아마 전 세계가 싱가포르로 집중이 되어 있을
거에요. 내일 북, 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끝이 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을 드립니다.
◎ 아멘. .
첫댓글 도미니코씨
은총 많이 받은것같은데
부럽당~
열심한 모습이 멋쪄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