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도 혈통이 있고 역사가 있다.
과거 현대 왕정시대 어디든 이를 말하고,
쪼개져 자꾸 늘어난 자유민주공화국이라도 이게 있다.
우리는 근세 일본 해방 이후 전쟁으로 망가지고, 양대국으로 나뉘어 분단 되었다.
우선 북한은 백두혈통을 내걸고 러시아 공산 사회주의로 반백년을 훨씬 넘은 혈연3대가 이어가고 있다.
남한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미국식으로 대통령제를 실행 중이다.
이승만 ㅡ윤보선ㅡ 박정희ㅡ 최규하ㅡ전두환ㅡ노태우ㅡ김영삼ㅡ김대중ㅡ노무현ㅡ이명박ㅡ 박근혜ㅡ문재인ㅡ 윤석열 로 이어지는 가운데 근간인 공화당 과 민주당이라고 해본다.
우리 집권 여당 과 상대의 야당을 보면 대부분 경상도 출신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로 구분하면 신라가 통일을 했는데 자력만은 아니다.
굳이 말한다면 백제국은 일본과 중국 해안 일대를 지배하였었다.
고구려는 북방일대를 오래도록 지배 하였다.
신라는 북방이민족이 유배와서 세운 가야국의 확대인것 같아 지금의 경상도 일대에 자리 잡았다.
그리하여 삼국 통일 행위에는 자력보다는 수완을 동원한것으로 보인다.
역사를 잘 알지는 못하니 대략 참고로 보기만을~
현정치 세력을 말하고자 과거 유리한 것으로 몇자 쓴것이며.
해방 전쟁이후 우리 대통령 출신을 보면서 가리고자 한 것이다.
혈통과 역사를 잘보면 우리의 정치 세력이 점칠수 있지 않을까?
티케이가 보수텃밭이라 하는 이유고,
보수들이 권력 잡으려 그곳을 기반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근데 윤은 그곳 출신이 아닌데 그곳 사람들이 기반을 줬고, 잠시 채우고자했을까?
지금 후회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리할수 없는데
자주 그 지역에 가서 환영받고 지지받았는데, 괜찬단건가?
혈통이란 감싸야 하고 어느 경우에도 버리지 않는다. 정치란 냉혈이란다.
그 지역 출신 아닌 대통령은 몇인가 그리고 어떤경우인가.
힘이 몇배는 더들고 ~
간들 간들 윤보선 최규하 김대중에서 김대중만 제대로 당선 임기 채웠다.
윤석열은 충청인데 감싸고 버리지 않으면 다음에는 타지는 거부할 것이다.
윤이 보여준 것은 애초부터 잘못 역은 출신과 혈통에 손해만 끼쳤기 때문 아닐까?
차라리 집안다툼으로 진행할것 같다.
이번이 지난 후에 앞으로 보수집단이 타지역 출신을 받겠는가.
한동훈은 글쎄 여러면에서 임시패로~ 오늘 잘 판단 해야 살것이다.
윤과 한은 임시패일 것이다.
윤석열 시 일 월 년(음력) - 丁 己 庚 - 정음화 - 卯 丑 子 - 축월 휴 -해자축 수국 대기 국가보다는 조직에 충성한다는 정신이념으로 보세요 | 한동훈 시 일 월 년 ㅡ 丁 丁 癸 - 정음화 일간 화왕성격 ㅡ 未 巳 丑 - 월지사왕 사오미 사유축 합대기 건희 3자간의 조직인맥과 언행그릇의 한계임 |
적천수등 남자는 양간이 순행이며 남자 음일간은 음성격이다.여자는 음간이 순행으로 음일간 성격이 좋은 구성이다.
십간등은 천간 합으로 성격과 궁합 배합을 보며 드러나는 내외 성격을 알수 있고, 일에서도 예를들면 일간이 정임합 을목이냐 임정합 갑목이냐 남여에 따라 리더냐 아니냐 생극영향이 다른데 위 둘은 음일간이다.건희는 양일간 리더이다.
드러내지 않는 권력혈통은 상상이상의 은막이 있고,
혈통은 무시되지 않으며 역사가 이를 말해준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미숙한 초보가 박수 조롱도 모르고 까불다 온 기회도 모르고 걷어차는 꼴. 겨우 그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