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누구 없소.../천리마
흔주누견
흔하디 흔한것도 약에다 쓰자니까
주위를 둘러봐도 뵈는게 하나없네
누낙된 진선미는 개떡에 개똥이라
견디고 버티여도 침묵은 폭발한다
척사환초
척하면 엄지척해 기똥찬 감언리설
사람이 사는세상 믿을게 하나없네
환장할 일이로다 허당의 미친세월
초인의 아픈사연 뉘라서 달래줄꼬
2020.5.25.
카페 게시글
▷025…―도전千字房
Re:094. 흔주누견 척사환초 欣奏累遣 慼謝歡招
천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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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5 23: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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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선미는 다 어디로 가고 천리마님을 환정하게 만들까요?
오ㅡ예~
요즘의 뉴스가
윤미향 국회당선이라
하데요...
정의연 정대협...
이용수할머니 기자회견
진선미가 밝혀질것도 한데...내로남불 ~~~
머물러 주심에 감사 합니다. ㅡ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