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4월24일(水)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오늘 오전에 대체로 비 그쳐…서울엔 오
후에도 '빗방울'
2. 北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 향
해…김영철 수행 안해
3. 정부, 오전 국무회의에서 '추경안' 의결, "선제적 경기 대응"
4. 크렘린궁, "25일 블라디보스토크서 북러 정상회담" 공식 확인
5.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 반응, 경찰, 구속영장 신청
6. '정준영·최종훈 등에 '집단성폭행' 주장 여성, 경찰에 고소장
7. '거짓증언' 주장 작가, 윤지오 고소…윤씨 "허위사실" 법적대응
8. '대마 상습투약' 현대가 3세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9.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74개국 800여명 참가(종합)
10. 文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마치
고 서울공항 도착
11. 필리핀 이틀 연속 강진, 첫날 지진 사망
자 최소 16명
12. 채권단, 아시아나항공 정상화에 1조7
천300억 지원
13. 美, 이란에 '경제전쟁' 선포…협상이냐, 충돌이냐
14. "결혼 두려워…1인 가족 지원도"…비혼 청년들의 고민
15. 日 후쿠시마산 등 수산물 수입재개 요
청…韓 "불가"
16. 숙명여고 쌍둥이 "실력으로 1등 했다, 시기 어린 모함"
17.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321명으로, "뉴
질랜드 테러의 복수극"
18. 유시민 "직업정치 안해…대선후보순위 내려가 다행"
19.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엿
새날, 1만615건 신고 접수
20. 한국에 날 세운 日외교청서…"위안부 해결 끝" 주장
21. '강군몽' 시진핑, 최신예 함정 총동원,해 군 70주년 열병식
22. 스타인버그 "北비핵화, 반복적 단계로 진척 이뤄야"
23. 작년 보험사기 7천982억 원 또 사상최
대…"조직·대형화"
24. 월급 200만원 넘는 근로자 비율 62.7
%, 1년새 4.4%p↑
25. '혁신 전쟁터' 된 폴더블폰, 화웨이·애플 준비 상황은
26. 연천 DMZ 산불 21시간 만에 주불 잡
혀, 남북 450ha 소실 추산
27.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에 상승.2,220선 회복
28.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주도자, 北암살
단 피해 은신 중"
29. 결혼 반대 아버지 살해한 딸과 공범 남
친 구속…범행 자백
30. 진주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 눈물의 영
결식
31. 콜텍 노사분규 공식종료…해고자들 '한
달 명예복직'
32. 주식 거래재개 한진重, 경영정상화 기
대감 '솔솔'
33. "어린이집총연합회, 의원 5명에게 1천
200만원 돈봉투 돌려"
34. 트럼프, 불법체류자 많은 나라 국민의 美입국 제한 검토
35. 한국과 가까운 中산둥성, 대기오염 지
침 준수 안해
36. '통일부 해명자료' 이메일피싱 포착, 北 추정 해커와 일치
37. 심재철, '계엄법 위반' 39년만에 씻어내
고 재심서 무죄
38. 경기도 "안전지대 아니다"…지진 대응
시스템 보강
39. 韓GM 노조, R&D 신설법인 파업권 확
보…82.6% 찬성
40. 방한 외국인 관광객 3월 154만명,작년
보다 12.4% 증가
41. 대법 "단시간 우편배달 '재택 위탁집배
원'도 노동자"에 해당
42. 공공기관 작년 장애인 생산품 2천673
억 구매…44%↑
43. 중국에 빼앗겼던 '차세대 태양전지 효
율 1위' 탈환
44. '혁신성장' 이끌 예비 유니콘에 최대 10
0억 지원
45. 고급택시 중개서비스 규제 두고 '타다'-서울시 갈등
46. 미래차 등 신기술 직업훈련, 2022년까
지 20%로 확대
47. 공사현장서 소란 피운 멧돼지.경찰, 실 탄 쏴 사살
48. 베트남·필리핀 등 홍역 유행…"여행 前 예방접종"
49. 獨 헨켈, 인천 송도에 '둥지'…첨단 전자
재료 생산
50. 흉기 들고 거리 배회 조현병 환자.경찰, 입원 조처
51. 기숙사 침입·성폭행 시도 대학생 징역 10년 구형
52. 학위 볼모로 뇌물 '갑질' 국립대 교수, "파면 마땅"
53. 학원 등 아동관련 기관서 '아동학대 전
과' 21명 적발
54. LGU+ 5G 기지국, 수도권 등 5개 시도
에만 설치
55. 고속도로 정체 구간 추돌위험, 내비가 알려준다
56.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57. '주점은 술집 아닌 호텔'…출국 8시간 전에 中절도범 검거
58. 300만원 때문에…이웃할머니 살해한 50대 검거
59. 치매 어머니 위한 조수미의 사모곡, "미
웠지만 이젠 이해해요"
60. "애플 얼굴인식 오류로 도둑 몰려", 10
대 1조 소송
61. 서울·수도권 재개발 임대비율 최고 30
%까지 높아진다
62. 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63. 자료출처☞http://:goo.gl/GU8MEk
64.[코스피]3.86p(0.17%)오른 2,220.51
65.[코스닥] 0.59p(0.08%) 내린 761.42
■오늘의 영어 한마디■
* 한 잔 더 하실래요? ☞You want anoth
er one?
* 아니요, 과음했어요. ☞No thanks. I al
ready had too much.
* 음주 운전을 하지 마세요. ☞Don't drink and drive.
■오늘의 건강상식■
* 유방암과 변비의 관계
보기 ㅡ>https://shealth.life/r/5eba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한강텐트, 사방 닫아두면 과태료 100만 원
*앞으로 한강에서 텐트를 칠 때 2개면 이상
을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사방을 닫아두는 이른바 '밀실 텐트'는 과태료 100만 원을 물
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눈살 찌푸리는 행위, 하지 말자는 겁니다.그 밖에 한강 공원에 친 텐트는 저녁 7시 이후
엔 반드시 거둬들여야 하고, 텐트 허용 구역
도 여의도 2곳, 반포 2곳 등 11개 공원의 13개 장소로 줄이고, 텐트 크기도 가로·세
로 각 2m 이하로 제한된다고 하니 꼭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 호두 페놀릭 성분, 장질환 개선에 도움
* 호두에 포함된 성분인 '페놀릭'이 염증성
장질환을 낫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
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연구팀이 발표
한 내용인데요. 사람의 장 상피세포를 이용
해 실험했더니, 페놀릭 성분이 세포 내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3. 캐디, 택배기사도
산업안전보건법 보호 대상
* 앞으로 골프장 캐디와 택배기사 등 특수
고용직 노동자도 산업안전보건법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또 노동자 수가 500명 이상인 회사와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 1,000대 건
설회사의 대표이사에게 산업재해 예방의무 가 부과됩니다. 고용노동부가 이른바 '김용
균법'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뒤 하위법
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건데요. 이밖에, 설치와 해체 과정에서 사고가 많은 타워크
레인, 건설용 리프트에 대해서는 건설공사 도급인이 대여자와 합동으로 하는 안전점
검이 의무화됩니다.
4.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 모레 오후 시작
* 경복궁의 밤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 별빛 야행' 예매가 모레 시작됩니다. 다음 달 8일
부터 모두 20회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해설
을 들으며 경복궁을 둘러보고 궁궐의 음식
을 차리던 소주방에서 현대식 '수라상'을 맛
본 뒤 경회루에서 국악을 감상하는 프로그
램입니다. '별빛 야행' 사전예매는 내일(24
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시작되며 1인당 2매만 살 수 있습니다.
5. 다음달 5일 종묘대제 거행
* 1년에 1번 볼 수 있는 종묘대제가 다음달 5일 종묘 정전에서 거행됩니다. 종묘대제
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왕실 사당
인 종묘에서 거행하는 가장 큰 규모의 제사
로 196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죠. 다음달 5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어가행렬이 진행된 뒤 오후 2시부터 본 행
사인 정전 제향이 거행됩니다. 관람석 300
석은 무료 예약제로 운영되며 '궁중문화축
전'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고, 나머지 5
50석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됩
니다.
6. 매월 마지막 週 수요일, 자연휴양림 무
료입장
* 매월 마지막週 수요일, 전국 42개 국립
자연휴양림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산림청 휴양림관리소가 문화의 날을 맞아 마련한 조치인데요. 하지만 주차료와 숙박·야영장 등 시설사용료, 체험 비용은 따로 내야 한
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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