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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대신 병원 택한 의사들... "배신하면 매장한다" 협박받기도
200여명 사직에 전공의 10명인 곳도... 의협에 광고저격 당한 교수 "일종의 린치, 비열해" ▲ 대한의사협회 일간지 광고 ‘교수님! 제자들이 왜 그러는지는 아십니까?’(2월 21일자). ⓒ 권우성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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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이런 사람들이 진짜 의사지
저 안에서 목소리내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시다 ㅠ
와 진짜 참의사다.. 콧대 높은 의사집단에서 소신 지키기 쉽지않을텐데
힘내세요...
참의사
첫댓글 이런 사람들이 진짜 의사지
저 안에서 목소리내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시다 ㅠ
와 진짜 참의사다.. 콧대 높은 의사집단에서 소신 지키기 쉽지않을텐데
힘내세요...
참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