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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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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twt
궁이둥이 추천 0 조회 49,808 24.02.25 15:02 댓글 5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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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세상에 처음내려온 여시헴 환영해🍀

  • 24.02.26 10:16

    @이러시는이유가있을거아니여요 어머나 쏘스윗🥹🤍

  • 24.02.25 23:48

    난 엄마가 뽀얀새끼돼지를 안고있었대 ㅋㅋㅋㅋ

  • 24.02.25 23:51

    오색찬란한 금붕어 여기있어요

  • 24.02.25 23:52

    난 산만한 용이 엄마를 내려다봤대ㅋㅋㅋㅋ

  • 24.02.25 23:57

    나는 반지였음
    엄마가 애지중지 아끼던 반지가 풀숲에 빠져서 엉엉 울면서 뒤지고 찾아다니는데
    외할머니가 찾아서 다시 손에 끼워주셨대 ,,
    실제로 우리엄마가 아빠랑 연애할 때 나 혼전임신으로 가져서 친할머니가 결혼은 안된다고 나 지우라고 하셨는데
    외할머니가 생긴 애를 어떻게 지우냐고 결혼 시키자고 설득하고 막아주셔서 나 태어난 거라고 들었는데 듣고 보니까 진짜 신기하더라 태몽

  • 24.02.26 00:00

    태몽없어ㅠ

  • 24.02.26 00:02

    여기 자두있어요

  • 24.02.26 00:02

    호랑이 ㅋㅋㅋㅋ

  • 24.02.26 00:11

    나두 호랭이

  • 24.02.26 00:17

    백사장에 빨간 문어 등장이요

  • 난 불🔥🔥🔥🔥🔥🔥🔥🔥🔥🔥

  • 산만한 용ㅋ 큰 사람 언제되나 기대중

  • 24.02.26 00:37

    호박 ㅋㅋㅋㅋ

  • 24.02.26 00:39

    난 뱀

  • 집채만한 돼지 등장

  • 24.02.26 00:45

    흰색주황색이 섞인 알록달록한 방울뱀이랬어.. 내 남동생은 존나큰 복숭아

  • 24.02.26 00:45

    수박임

  • 24.02.26 00:52

    하늘로 승천하는 용

  • 24.02.26 00:57

    무속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에 신가물이 많아서라고 하더라! 막 무당될 팔자가 아니라 약간 그게 있는거임 신가물은 조상이 많이 빌어서 생기는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물이라도 한그릇 떠놓고 열심히 비는 사람들이 워낙많았어서 그렇다고 ㅋㅋ 아는 무당한테 들었어 ㅋㅋㅋ 나도 태몽 꿨는데 여지껏 너무 생생해 어제 꾼것마냥 그리고 예지몽(은유적으로) 많이꿔

  • 24.02.26 01:02

    주먹만한 밤송이 저요!!

  • 24.02.26 01:48

    난 시꺼멓고 존나 큰 조개였어...뭔가 본새안남ㅜ

  • 24.02.26 02:02

    구렁이~~

  • 24.02.26 02:19

    왕보석이라죠

  • 24.02.26 02:30

    황금가자미~ 언니도 황금가자미였대!

  • 24.02.26 02:34

    꿈에서 아빠가 지리산을 갔는데 하얀 아기곰 두마리중 한마리가 아빠한테 안기더래

  • 24.02.26 02:38

    난 집채만한 엄청 큰 구렁이

  • 난 감자 캤더니 왕 큰게 주렁주렁 달려있었대 그리고 지금 감자가 최애음식이야

  • 24.02.26 03:49

    난..없어....

  • 24.02.26 03:51

    존나 많은 복숭아가 엄마품으로 한아름 가득 뛰어들었대

  • 24.02.26 04:53

    난 옥구슬 물고 승천하는 용 ㅋㅋㅋ 꿈이 전부 흑백이었는데 옥구슬만 컬러여서 '옥'구슬인게 기억에 남았다고 그랬음

  • 24.02.26 05:44

    냇가에 복숭아..ㅋ

  • 24.02.26 06:47

    구렁이

  • 24.02.26 09:00

    난 아기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가 꾸셨다고 했음

  • 24.02.26 09:21

    난 조약돌

  • 24.02.26 10:04

    난 구렁이 ㅋㅋ

  • 신기하다 유독 조개 구렁이 많은거 너무 신기해

  • 24.02.26 10:16

    난 방울토마토 ㅋㅋ

  • 24.02.26 13:41

    난 새까만 항아리 3개 위에 탐스럽고 예쁜 복숭아 3개가 각각 올려져있어서 엄마가 젤 예쁘고 탐스러운거 1개 골라서 품에 안았뎈ㅋㅋㅋㅋㅋㅋㅋ

  • 24.02.26 14:46

    난 고양이

  • 24.02.26 17:12

    난 꽃밭의 돼지 엄마 품으로 폴짝

  • 24.02.26 17:33

    흔한 복숭아 여기도 있슈

  • 24.02.26 17:56

    난 새끼강아지랑 잉어

  • 24.02.26 21:16

    난 잠자리였는데,,, 잠자리가 태몽으로 나왔다는 사람 한 번도 못봐서 걍 엄마가 꿈만 꾼 것 같아 ㅎㅋ

  • 24.02.26 22:23

    난 이모가 옷장에 고추가 깎! 차있었는데 그걸 다 갈라서 씨를 뺐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7 03:25

    등에 이쁜 꽃을 수놓은 뱀이었음.. 외할무니가 꿔줌

  • 24.02.27 10:20

    태몽이 둘이었대 신기해!!!

  • 24.02.27 14:41

    난 태몽 없는데 .. ㅠ

  • 24.02.28 00:34

    난 귀야운 실뱀을 엄마가 바구니에 이고지고 조심조심 가는 꿈이엇대

  • 24.02.28 04:07

    ㅁㅈ 태몽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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