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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득점 나물란데 없는데 하아...
첫댓글 샌안의 지노빌리처럼 세컨 유닛 싸움에서 기세를 유리하게 가져 가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상대팀 벤치 가드 중에 로즈 막을만한 선수는 많지 않을거 같네요
어차피 로즈는 체력과 내구성 이슈가 있어서 풀타임 주전으로 쓸 수는 없는 선수입니다. 벤치 에이스가 최적의 롤이죠.
디트로이트가 로즈를 식스맨 쓸만큼 주전이 두터운게 아닌것 같아서요. 내구성 저하는 신체에 비해 능력치가 너무 뛰어날때 나타나는데 부상복귀 후엔 완급조절하면서 뛰더라구요. 노련해졌다고 할까요.
@punch_line 시즌 초에 주전으로 출전한 경기도 몇 경기 있었죠. 그리고 방전된 느낌이 역력하더니 바로 부상으로 몇경기 쉬었구요. 뿐만 아니라, 다른 주전 플레이어들, 특히, 그리핀, 케나드와 로즈는 플레이 스타일 상 궁합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체력 내구성 그리고 수비 등이겠죠.
첫댓글 샌안의 지노빌리처럼 세컨 유닛 싸움에서 기세를 유리하게 가져 가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상대팀 벤치 가드 중에 로즈 막을만한 선수는 많지 않을거 같네요
어차피 로즈는 체력과 내구성 이슈가 있어서 풀타임 주전으로 쓸 수는 없는 선수입니다. 벤치 에이스가 최적의 롤이죠.
디트로이트가 로즈를 식스맨 쓸만큼 주전이 두터운게 아닌것 같아서요. 내구성 저하는 신체에 비해 능력치가 너무 뛰어날때 나타나는데 부상복귀 후엔 완급조절하면서 뛰더라구요. 노련해졌다고 할까요.
@punch_line 시즌 초에 주전으로 출전한 경기도 몇 경기 있었죠. 그리고 방전된 느낌이 역력하더니 바로 부상으로 몇경기 쉬었구요. 뿐만 아니라, 다른 주전 플레이어들, 특히, 그리핀, 케나드와 로즈는 플레이 스타일 상 궁합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체력 내구성 그리고 수비 등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