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 밥상을 뒤엎지 말라!
(민수기 14 : 17 - 25)
❤️ 설득 좀 당해라!"
(로마서 5장 1-8절)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조용일집사님과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을 나누고 새깁니다
상황과 환경에 내가 생각하는 객관적 사실을 주목하는 인생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곳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차려진 밥상을 기쁨으로 먹을수 있는 인생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
김혜진 집사님의 사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는
지점, 십자가임을 확인
하고, 주님과 연합하기
위해 기도와 말씀밖에
없음을 잠깐이지만 나누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샬롬~^^
어제 퇴근 길에
사랑하는 안명애 집사님과 함께
식사교제로 주님의 마음 나누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우리 존재는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들에
먹히는 존재이나,
선포된 말씀으로 내 마음이
반응하는 지점을 보며
돌이키고 또 다시, 주님을
향할 수 있는 십자가 은혜를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육이 많이 지치고 힘든 것 사실이나 이것에 먹힐 수 없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원하는
마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면 됩니다♡
십자가 연합의 실제로
어려움과 상황, 조건, 문제들이
먹는 밥으로 보여져 먹어치우는
시원하고 가볍고 상쾌한~♡
하늘 기쁨과 든든함이
안명애 집사님께 가득하시기를,
지금까지 존재를 이끄신
주님이 분명하시기에 앞으로도
기가 막히게 이끄실 것을
신뢰하며 함께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로 마침표 찍습니다♡
진리가 결론입니다♡
인자하심이 광대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채지혜집사님과 만나 교제해습니다~♡
3차원에서 만나고 접하는
모든 일상에서 드러나는
죄된 습관들을 주목하지 않고
주님 향합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고 내가 느끼기에 초라하고 자격없다라고
여기며 하나님 멸시하며 받은 밥상을 뒤엎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 대해 목이 곧음을
회개하고 십자가로 달려가
진리로 결론내시는 채지혜집사님과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하나님을 아빠아버지라
부르는 믿음 안에서 한 가족임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한 이 자리♡
감사함으로 청소하며
한주간 말씀안에서의
허락하신 삶도 잠시 나누었습니다.
공적인 말씀 붙잡고
힘들고 고단한 육신임에도
그 상황에 먹히지 않고
진리이신 주님께 설득당하여
먹어들어가는 순종의 든든함
누리신 송시명 집사님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을 기뻐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곳,
하나님 기뻐하시는 단 한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함이 모든 자리 자리마다
현실되신 은혜 가득하시어
하나님이 의롭다 여겨주시는
사랑하는 송시명 집사님과
할렐루야 초원 우리모두이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전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경림 집사님과 함께 말씀을 되뇌이며 교제 할수 있어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않아 멸시하는 존재를 회개하며,
주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을 받아 먹습니다.
영적게으름을 경계합니다
내 마음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분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딱 한곳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일상에서 문제보다
그 곳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나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맛보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든든함으로 안심할수 있는 은혜가 귀한 가정 가운데 깃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샬롬♡
진연희 초원지기님과 함께 사랑하는 이성녀 집사님과의 말씀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주님 계시지 않으면 상황과 환경에 반응하고 객과적 사실앞에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죄된 존재를 말씀으로 들켜져 돌이키게 하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내 사랑하는 자라 말씀 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니 나는 할 수 없지만 되게 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은혜가 사랑하는 이성녀 집사님과 할렐루야 초원 식구들 위에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 전합니다(하트)
첫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이 기뻐하시는 단 한 곳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이 일상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드소서
말씀심방하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님을 따라가는 초원지기님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있게 하소서.
하나님을 버는데 앞장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들어 주소서.
말씀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발걸음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주님 사랑하는 마음 커지게 하시고
주님의 다스림 가운데 주님의 생명 흐르게 하소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으로 듣고
흘러가게 하는 초원지기님들의 마음을
함께 기뻐합니다^^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삶에서 육이 좋다고 여기는 모든 가치들이 담기지 않는
마음에 주님 항상 계시도록
십자가 생활화 더욱 실제되는
그리스도의 몸 교회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시간을 주께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산 제물로 주님의 장갑된 시간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상황에 마음 빼앗기는 우리의 마음을
함께 십자가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인도함받는 초원지기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사랑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