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시황. 고용, 반도체 강세에 소폭 상승
고용 호조, 반도체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
중동 사태 불안, 테슬라 약세는 상승폭 제한
9월 ADP민간고용 14.3만. 예상 12만 상회
8월 수치는 9.9만에서 10.3만으로 상향
임금 상승률 4.7%로 8월 4.8% 대비 낮아짐
이직자, 비이직자 임금 상승률 차이 1.9%p
최근 고용 시장 자체는 양호한 수준 유지
실업자 1인당 구인건수 7월 1.08명. 8월 1.13명
이민자 노동 공급 급증 감안하면 고용 시장 양호
중동 긴장감은 투자자들 신중하게 만드는 요인
유가 급등시 금리인하 낙관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
항만 파업과 겹쳐 연착륙 전망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이란의 공격 이 후 이스라엘의 반응 보자는 시각
바이든,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반대한다고
ING, 이스라엘 대응이 강하지 않다면 점차 축소될 듯
라이언 데트릭, 항만에서 지정학 이슈로 우려 이동
확전시 10월 증시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MST Marquee. 중동 전면적 충돌시 유가 100달러
Bison Interests 역시 이란산 원유 차단시 100달러
테슬라 3분기 인도량 462,890대로 예상 하회
작년 대비는 늘었으나 최근 높아진 눈높이에는 미달
중국 기업들 증가폭과 비교되며 매물 출회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오르며 지수에 영향
마이크로소프트 이탈리아에서 AI 47.5억달러 투자
일부 제기된 빅테크들의 투자 지속성 우려 희석
엔비디아 액센추어와의 파트너십 확장한다는 보도
AI 기술 상용화 및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 기대
바이든, 반도체 공장 건설시 환경 평가 면제법 서명
규제 완화로 공장 설립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법안임
엔달러 환율이 146엔까지 급등한 점도
이시바, 금리 추가로 올릴 환경 아니라고 언급
당초 금리인하 주장하던 것과 달라진 발언
씨티, 아이폰 판매 전망 분기당 200만대 하향 조정
AI 업그레이드는 내년에서 가능. 소비자들 기다릴 듯
이에 내년 판매량 전망은 분기당 400, 700만대 상향
목표가 255달러 매수 의견 유지
JP모건 설문에서 소비자 68%는 새 아이폰 구매 희망
최근 2년 63% 보다 높아진 수치
나이키, 실적 가이던스 하향에 약세, 다우 지수 발목
JD닷컴, 알리바바 등 중국주식들 급등
한편 올해 중국에 투자한 헤지펀드들 9월 수익 급등
일부 펀드는 지난달에만 44% 급등했다고
일부는 여전히 밸류 부담이 적다는 시각
MSCI한국지수 -0.13%, 야간선물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