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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25일(木)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단편 뉴스■
1. 김경수 지사, 오늘 석방후 첫재판, 서울-창원 오가며 '법정 공방'
2. 세계 R&D 투자, 미국이 1위, 한국 9위, 삼성전자 개별 3위
3. 김종갑 한전 사장, "산불 수사결과 상관 없이 민사적 책임지겠다"
4. 한진, 조원태 회장 취임, 경영공백 최소
화, 승계 불확실성도 해소
5. LG, 스마트폰 국내 생산 접고 베트남행, 인력재배치와 희망퇴직
6. 내달 참이슬 6.45% 인상,식당서 5000
원? 도미노 인상 예상
7. 가수 박유천, 소속사서 방출.."신뢰 회복 불가능, 연예계 은퇴"
8. '빅뱅' 승리 동업자, 성접대 시인, 호텔비
는 승리가 YG카드로..
9. 장자연 유일한 증인 윤지오, 돌연 출국, "어머니 건강 안 좋아"
10. 창원, 의사의 '입원 권유' 뿌리친 조현병 10대, 위층 할머니 살해
11. 美 대선 풍향계 아이오와 공화의원, 트
럼프 싫어 민주당으로
12. 北, '하노이 결렬 문책' 김영철 경질, 통
일전선부장에 장금철
13.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가격 부담.다우, 0.22% 하락
14. 스리랑카, 테러 2시간 前 인도의 경고 받고도 무시..문책
15. 브라질 연금개혁 1차 관문 통과, 하원 헌법사위, 개혁안 승인
16. 中 공안 “처벌 면제” 내걸자. 지명수배
자들 줄 서서 자수
17. 보잉 "추락사고로 1조1천억원 비용".. 불확실성에 실적전망 철회
18. UAE, 27년 식물인간서 깨어난 여성 첫
마디.. "아들"
19. 3연임 개헌안 통과,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시대'로 회귀
20. 中,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돼지고깃
값 ‘비상’
21. 시진핑 부자연스러운 걸음·표정, "건강 이상설에 후계 우려"
22. 오늘은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
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
차 흐려져 오후에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 비는 내일 오전까지..서울 기
온 14 ~ 17도 분포, 미세 먼지 ‘보통’, 전국 흐리고 비, 꼭 우산 챙기세요~~!!
23. 文대통령, 북러정상회담 열리는 오늘 푸틴 최측근과 면담.. 정의용 실장-니콜라
이 파트루셰프 서기,한러 고위급 안보회의/ 오늘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에 임명장 수여 예정, 우즈벡 순방중 현지서 2후보자 임명 재가, 야당 '좌파독재' 강력반발, 관련 논란 직접 언급할지 주목
24. 국회 '선거법·공수처법'에 난장판 밤샘
농성→몸싸움 →쇼크 입원→문병 ‘막장 여
의도’.與의 선거제·공수처법 강행에 캐스팅 보트 쥔 오신환 "반대", 바른미래당 지도부, 오신환 교체문서 전달 막히자 '팩스 접수' 추진, 김관영 원내대표, 오신환 사보임 카드 밀어붙여..유승민계 저지에 일단 불발.오늘
재격돌 전망.
25.한국당 의원들 文의장실 항의방문"사보
임 안된다" 고성, 몸싸움에 의장실 난장판.. 文의장 "내가 결정할 일..겁박해서 될 일 아
냐"..文, 한국당 의원들에 "멱살 잡아보라",
저혈당 쇼크로 병원 이동.. 與野 4당, 별도 논평 내고 한국당 맹비난 "동네 뒷골목에서 볼법한 행태".
*사보임: 사임과 보임의 준말, 현재 맡고 있 는 상임위를 그만두고 다른 상임위로 옮기
는 것, 즉 '멤버 교체'를 의미.
26. 정부,추경6조7천억원 편성, "올해 성장
률 0.1%p 제고, 미세먼지 7천t 추가 감축 효과", IMF 권고보다 적은 수준..“재정 건전
성에 문제없다”.적자국채 3조6천억 발행.. "재정 건전성에 문제없는 수준, 올 성장률 목표 2.6∼2.7% 달성 위해 추가 보강정책 필요".
27.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단, "김해신공항은 부적절..'신공항' 입지 다 시 선정해야"주장, 총리실"조정안 마련",3
년전 결정된 신공항 백지화 요구,與단체장,
검증 보고회 대거 참석, 총리실 이관되면 추
석 전후 적합여부 결정, 새 입지 절차 진행
될 듯.
28. 삼성전자 ‘반도체 비전2030’발표,'비메
모리 시장도 정복'.. “비메모리 시장, 메모리
의 2배”, 시스템 반도체, 미래 먹거리로. '메
모리 반도체 1위' 삼성의 승부, AI·5G 등 기
술 발달로 시장확대, 제품 다양..설계·제조 등 분업 필수, 중소업체와 반도체 생태계 강
화, 성장동력 확보·일자리 창출까지,文대통
령 이달말 삼성공장 방문예정, 비메모리 지
원대책 공개될 듯.
29. 현대차, 정의선 첫 성적표.올 1분기 10
2만1377대 판매, 매출 23조9871억원, 영
업이익 8249억, 당기순이익 9538억 기록, 매출 6.9%, 영업이익 21% 증가. 팰리세이
드 효과, 미국 판매 반등, “글로벌 판매,영업
이익률 높여야”
30. 김정은, 조부처럼. 중절모ㆍ검정 코트 차림으로 러시아 첫발, 전용열차로 블라디
보스토크 도착..15분 환영행사 후 숙소로.. 金 “이번 방러 첫 행보일 뿐”..25일 극동연
방大서 푸틴과 회담, 비핵화와 경협 중점
의제, 서구 VOA "비핵화보다 경제협력 문
제 치중할 것".
31. 트럼프의 소멸선언 한달만에 더 잔혹하
게 돌아온 IS.스리랑카 테러 희생자 359명,
4년前 파리 테러의 2.7배 최악, 주근거지 시리아를 때리니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
남아시아로 활동무대 넓혀
32. 중남미 이민자 행렬(캐러밴), 2만여명 멕시코 통과.. 규모는 줄었지만 충분치 않
아.. 트럼프 "멕시코 이민자 안 막으면 무장 군인 더 보낼 것",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 전국 흐리고 비, 빗길에 안전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
■헤드라인 뉴스■
1. 흐리고 오후부터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2. 北김정은, 방러 일정 돌입…오늘 푸틴과 첫 정상회담
3. "北통일전선부장 김영철에서 장금철로 교체…직전 통전부부장"
4. 오늘부터 만 6세 미만 자녀 둔 全가정에 월 10만원 지긒
5. 홍남기 "추경만으로는 한계…시너지로 2.6% 성장목표 노력
6. 윤지오 출국…조사단 "윤씨 진술 유의미, 진실공방 영향 없어"
7. '성접대 의혹' 승리 연이틀 경찰 출석, 관
련 의혹 추궁
8. 조원태 한진그룹 신임회장 선임…선친 장례 1주일만에 '속전속결'
9. '잦아드는 아기 울음소리' 2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
10. 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 13
3조 투자·1만5천명 채용 예정
11.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 유포', 네티즌 28명 고소
12. 연합뉴스 귀농귀촌 박람회 26일 개막, "맞춤형 체험정보 제공"
13. 저임금 노동자 줄고 임금격차 완화, "최
저임금 인상 영향"
14. 원/달러 1,150원 돌파…강달러에 1년
9개월만에 최고
15. 김종갑 사장, "한전 설비서 산불 발화, 민사 책임지겠다"
16. 비무장지대 평화둘레길 정식 명칭,'DM
Z 평화의길'로 결정
17. 삼바 회계사들 '분식회계' 사실상 인정, "콜옵션 몰랐다"
18. 소방청장, "소방직 국가직化, 국민안전 위해 필요"
19. 고교생 평일 수면시간 5시간 24분, 일
본·중국보다 훨씬 짧아
20. 노트르담 화재원인 현장근로자들이 버
린 꽁초?…의혹 제기
21. 현대가 3세 자택서 주사기 발견,공급책 2명도 추가 구속
22.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1%↑, "SUV
로 수익성 회복"
23. 외교차관, UN서 "위안부 존엄회복 노
력",日대사 "해결" 딴지
24. '아들 살해' 노모 유죄 판단 유지될까, 항소심 시작
25. 아동·청소년 '성폭력 촬영범죄' 2배 넘
게 늘었다
26.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사망자 359명
으로 증가
26. 주총 시즌 5~6월로 바뀐다…특정일 주
총 선착순 제한
27. 1분기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303만
명…역대 최다
27. '낮은 도수 돋보기안경·물안경' 온라인 판매 허용
28. 온라인 출생신고 더 간편해진다…참여 병원 확대
29. 방통대 "조교,4년 넘게는 못해", 인권위 권고 거부
30. 작년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액 94조
원, 사상 최대
31. 일대일로 포럼 앞두고 IMF 총재·칠레 대통령 등 방중 물결
32. 승마협회 "정유라, 부당수령 훈련비 반
환" 소송 냈지만 패소
33. 중국서 '7777-7777' 휴대전화 번호, 6
억7천만 원에 낙찰
34. 80억대 함평 황금박쥐상 동굴 밖으로, 야외전시
35. 중기부, 새로운 창업통계 개발, 개인·법
인까지 포함
36. 달걀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2달, 28.6%미준수
37. 돈 횡령한 직원 때문에 KB증권 '기관주
의'
38. 피우진 보훈처장, "보훈단체 불법 수익
사업에 단호히 대처"
39. 시·군·구청서 국세·지방세 민원 한번에 해결한다
40. 함께 술 마시던 10대와 강제 성관계 20대 징역 5년
41. 한국인 만의 특징 담긴 유전체, 표준물
질 나왔다
42. 美도 연말부터 드론택배 개시, 구글 계
열사 첫 승인
43. 울산서 밀린 임금 달라며 40대 극단적 선택 소동
44. 우간다서 폭우로 18명 사망…희생자 대부분 어린이
45. 산림분야 새 기술·서비스 규제 푼다, 13개 과제정비
46. 부산서 음주운전 차량이 충돌사고 4건 내고 뒤집혀
47. 아파트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주민에 무기징역 구형
48. 中노동절·日골든위크 연휴 1만5천명 제주 찾는다
49. 무면허 10대 렌터카 운전하다 주차 차
량 '쾅'
50. 홈플러스 주차장 천장 단열재 추락, 안
전점검 명령
51. 말라리아 주의…"모기 기피제 사용·긴 옷 입어야"
52. 미얀마 옥 광산 산사태로 50명 이상 사
망한 듯
53. 프로야구 SK 강승호,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중징계 불가피
54. 한국당 "文의장, 임이자 양볼 만져 성
추행"…의장직 사퇴 촉구
55.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 경신
56. "손정의,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1천400
억원대 손실"
57. 美그랜드캐니언서 또 70대 추락사, 2
달새 5명 사망
58.[코스피]19.48p(0.88%)내린2,201.03
59.[코스닥] 3.60p(0.47%) 내린 7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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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한마디■
* 한 잔 더 하실래요? ☞You want anoth
er one?
* 아니요, 과음했어요. ☞No thanks. I already had too much.
* 음주 운전을 하지 마세요. ☞Don't drink and drive.
■오늘의 건강상식■
*혈액에 있어야 할 단백질이 소변으로?
보기 ㅡ>https://shealth.life/r/Rbba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 청년 18.4%는 일 않거나, 의지 없
는 ‘니트족’..→OECD 분석.35개국 중 7위.
일본, 독일의 2배..청년 실업난에 구직 단념
자 늘어. 터키, 이태리, 그리스 등 장기 침체
국이 우리 보다 높아.
*NEET족 = Not in Education, Employ
ment, Training. 비취업 상태에서, 교육·훈
련도 받지 않는 상태
2. 3월 라면 매출 순위 → 1위 신라면, 2위 짜파게티, 3위 진라면 매운맛, 4위 육개장 사발면, 5위 팔도 비빔면, 6위 안성탕면, 7
위 너구리 얼큰한맛, 8위 삼양라면, 9위 신
라면 건면, 10위 신라면 컵.(국민)
3. 노트르담 복구성금 뒷말..→거액 기부한
기업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선 뭘했
나’...노란조끼 시위에 피켓 등장. 225억 기
부한 브라질 갑부는 자국 박물관 화재 외면
했다 질타 받아.(문화)
4. ‘노각’ → 오이와 다른 종류가 아니라 수
확하지 않고 늙힌 오이.(문화)
▼*경상도 등에선 물이 많은 참외라는 뜻
으로 ‘물외’라고 함.
※노각... 별도의 종류가 아니라 오이를 한
달이상 수확않고 늙힌 것이라고
5. 소주 출고가격 인상 → 현재 공장 출고
가격 ‘참이슬’ 1015.70원, ‘처음처럼’ 100
6.5원..진로하이트 다음달 6.45% 인상 계
획. 식당 소주가격 5000원 이상 될듯.(헤럴
드경제 외)
6. 비행기의 과속?→항공 당국에 신고된 속
도 있음. 국제선의 경우 1시간이상 빨리 도
착할 때도 있는데 비행기 자체 속도는 신고
속도 범위내지만 기류(바람) 속도가 더해져
서 더 빨리 비행하는 효과를 본것임.(아시
아경제)
7. 강원 산불 성금 420억이 아직 현장에 못
간 이유? → 지진·태풍 같은 자연재난은 재
해구호법에 따라 재해구호협회가 성금을 총괄해 배분하지만, 산불은 ‘사회재난’으로 분류돼 모금단체들이 자율 배분하다보니 고른배분을 위해 협의가 필요하다고.(중앙)
8. 서울, 배달 오토바이 전기 오토바이로 교
체 사업→자동차 보다 6배나 많은 미세먼
지 오염원을 배출한다고.업체에 40~50%
지원, 올해 1050대 교체 계획.(문화)
9. 선거법 개정으로 지역구 줄면..→의원들
긴장. 현재 인구하한선(15만 3650명)이하 지역구 26곳. 반면 세종, 평택은 상한선(30
만 7120명) 넘어 분구 가능성.(동아)
10. 기타 →
①北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해임. ‘하노이 문책’으로 분석. 북-러 환송행사에도 빠져.
국정원
② 박유천, 마약 안했다 눈물의 회견 2주만 에 다리 털에서 마약 검출. 경찰 올 2∼3월 필로폰 5차례 투약 영장에 명시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車 보험료 이르면 다음 달에 또 오른다
*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업계는 배상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육체노동 가능연령이 65세로 상향되는 등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인상 폭은 1~2
%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1월에 이미 3~4% 보험료가 올랐는데, 소비자 입장에
선 반갑지 않은 소식이네요.
2. 도심공항리무진 티켓, 온라인 예약 가능
* 내일부터는 서울 코엑스와 인천공항을 오
가는 도심공항리무진의 티켓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됩니다. 도심공항리무진 홈
페이지에서 요금을 결제한 뒤 코엑스 도심
공항이나 인천공항 무인발권기에서 티켓을 받으면 되는데요. 비회원으로도 예약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남은 좌석을 확인할 수 있
다고 하니까, 이용하실 분은 한번 챙겨보시
기 바랍니다.
3. '말라리아 감염 위험' 모기 조심하세요.
* 내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앞두고 질병
관리본부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생률 1위인데요, 특히 휴전선 접경지역인 인천과 경기·강원 북부
지역에서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에 걸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 지역 주민분들은 되도
록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서 모
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4. '도수 있는' 물안경 온라인 판매 허용
*앞으로는 도수가 낮은 일부 돋보기 안경과 도수가 있는 물안경을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도수가 없는 물안경
만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도수가 있는 제
품의 경우 안경업소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
는데 소비자 편의를 위해 이번에 바뀐 겁니
다. 다만, 소비자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사는 '해외 직구'는 여전히 금 지됩니다.
5. 과천과학관, 5월 과학문화 행사 개최
* 국립과천과학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엽니다.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야외 과학광장에서 액체 괴물 장난감 등을 만드는 '오감 만족 과학
놀이터'가 진행됩니다. 또, 4일부터 6일까
지는 '사이언스 버블 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고 하니,아이들과 함께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전주 한지 축제 5월4일 개막
* 올해 23회째를 맞는 전주 한지 문화축제
가 다음 달 4일부터 3일간 한국전통문화
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한지 패션쇼, 한지 공예 기법 배우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준비
되어 있는데요. 특히 올해 3·1 운동 100주
년을 맞아 모두 3천백 개의 무궁화 꽃이 한
지로 피어나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합
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촉촉히 내리는 ~ 봄비에
마음도 ~ 싱숭 ~ 생숭 ㅎ
하루종일 ~ 바깥 활동으로
뉴 ~ 스 접하지 못하고 ~
간추린 뉴 ~ 스로 ~ 대충
소식 접합니다 ~ 늘 ^^
사건ㆍ사고 많은 나날들
빗길 안전 운행들 하시고
즐건 저녁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