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서 이름이 나오는 사람이 있고 그저 혈루증 여인 수가성 여인 예수님을 따르는 여자들 이렇게 표현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풍병자나 문둥병자나 눈먼자 귀먹은 자등 누구나가 겪고 있는 영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고 잘못된 믿음에서는 영적인 상태가 그러하기에 모두가 공통적으로 겪는 것은 이렇게 표현을 하지만 사람마다 은사와 직분이 다르기에 세분화 되었을 때는 이름이 나타납니다 믿음도 하나요 주도 하나이기 때문에 바르게 믿는 믿음은 오직 하나입니다 따라서 수많은 교파가 있지만 영적인 히브리족속이 되지 못하면 구원으로 인도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육신의 강을 건너온 히브리족속만이 구원 받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유브라데강을 건너 온 자이고 요단강을 건넌 자이기도 하지요
성경 말씀에서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이 있다고 하시는 말씀은 우리들이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말씀에서 기록이 된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이나 우리에게 증인으로 다가 오고 우리들의 믿음이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 과도 동일한 믿음으로 나아가기에 아브라함에게 명한 본토 아비 친척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가는 자신을 보게 되면서 아브라함의 믿음과 자신의 믿음이 동일함을 보게 되고 그 말씀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요일 1장 1절 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 진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일1장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히12장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우리가 구원으로 인도가 되는 믿음이라면 말씀에서 설명하는 믿음의 선진들과 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신 자들과 똑같은 믿음으로 진행이 되는 것을 본인은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수가성 여인처럼 진리의 물을 길러 나오는 것을 보게 되고 그러한 진리를 찾고 찾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찾아 오시 는 것을 경험하게 되면서 아! 내가 수가성 여인과도 동일한 믿음으로 가는 중이구나 알게 되는 것이지요
왜 바울 사도가 날마다 죽노라 라는 말씀을 기록해 놓았을까? 정말로 우리들은 죄인중의 괴수라서 그러한 죄인은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만이 마귀의 포로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바울은 우리들 모두가 십자가의 길을 가길 바라기에 그러한 말씀을 대언해서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혀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하나님 앞에서 머리를 들고 서있음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마귀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저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떨구 고 조아리면서 그러한 죄인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함으로 간구를 드리게 되는데 지금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전혀 모르는 소경인 고로 보이지 않고 그나마 귀머거리라서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하지만 본인이 그러한 것을 즐기고 좋아 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그대로 되게 하십니다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말씀으로 제가 받아 들이고 있는 말씀이 계시록 22장 11절의 말씀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서 가장 많이 인용한 말씀인데요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선택한 믿음대로 그대로 되게 하시기에 그 날에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변명도 통하지 않게 되고 자신이 구원으로 인도가 되든지 멸망으로 가든지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계22장 11절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 지언정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짐이 없이 그대로 성취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이루어지고 성취가 된다고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말씀보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믿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고 아무리 외쳐도 말씀을 인간의 상식이나 도덕 교훈 수준으로 이해를 하려하니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학문으로 연구를 해서 알 수 있다면 세계의 석학이나 일류대를 나오거나 박사라면 말씀에 달통하겠지만 그것은 우리들 즉 사람의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12사도를 봐도 제대로 학문을 연구한 자가 없습니다 그저 갈릴리에서 고기 잡는 어부 그러한 어부들의 친구 세리를 제자를 삼고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을 제자 삼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중에 가말리엘 문하에 있던 바울을 회심시키고 잘못된 믿음에 서 돌아서게 하셨지만 그 바울도 십자가 외에는 모두가 배설물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말씀이 세상의 어떠한 학문보다도 위에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지요 그러한 비밀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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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음은 완전한 것으로 차거나 더웁거나 해야 합니다. 두리뭉실하게 아는 것은 미지근한 것입니다.
사위 왔는가? 손자 사위가 자네더러 좀 자중하라고 하던데 조금만 자중하시게나 건강하시게
수도님을 비롯해 다 좋은데 지금까지 이어온 주님의 교회를 사탄의 교회라 판단하고 모든 말씀을 영적 비유라 주장하니 신천지같은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네.
앞으루 글을 퍼다 올때는 누가 글을 씃는지 또 출판사는 어듼즤,
어느 장소 어느 단체던 그 출처를 정확히 할것 !!
건뒈, 니대머리씨가 사위에 그 밑에 사위가 또 있으니 아~쥬 집안이 콩가루구만이라 ㅎㅎ
어케 됏길래 집구석이 그 모양일꽈 ^,,^*
한 사람이도 죰 제대로 된 신앙인 되도록 젤 윗선에있는 어른이 지도를 잘 해 줘야제 긍께
킁,
너같은 초등생이 올 곳이 아니다 애들은 가라!
@섬소년님은휴식중 이런 개분이가 왔구나 반갑지 않은
개분이 넘만 붙이면 신고맨 파파라치 더러운넘이 욕을
유도하고 또 신고하고 지저분한 개분이 이 떵개분아
네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니 애비가 마귀다!
자네가 몰라서 그렇네 선지서에서 이사야나 예레미아가 책망을 하는 것들이 옛날에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지금 현재의 교회를 책망하는 것이라네 기복과 번영이 바알에게 분향을 했다고 하는
것이라네 성경 말씀은 항상 현재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자네가 알 턱이 있겠나? 바리새인에게 독사의 자식이
라고 하니까 그 옛날 이스라엘의 바리새인에게 하신 말씀이라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보이겠지? 지금도 자신의
믿음을 과신하는 자들이 바리새인이고 라오디게아 교인일세 말씀은 진리라네 모든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
그리고 그 진리는 변함이 없다네 옛날에도 말씀대로 이루어 졌고 지금도 말씀대로 이루어 지고 먼 훗날에도 말씀대로
이루어 진다고 설명을 하셨기에 말씀은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네 자네는 하나님이 말씀이신 것은 알잖나?
그 말씀이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즉 매세대에서 말씀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네 요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모든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설명하시는데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를 가지고 비유로 설명을 하셨지
요6장 말씀은 예수님이 내살과 피를먹으라니까 어렵다 이해 할 수 없다며 떠나간 자들에 내 몸둥아리가 아니라 내 말을 먹으라고 한 것이고 그래서 몸둥아리 육은 무익하고 말씀자체가 살리는 생명이라고 말씀한 것.
말씀이 영적 생명이라는 것이지 말씀을 영적 비유로 해석하라는게 아니네.
지금 교회도 물론 하나님이 책망할 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교회가 사탄에 속했다는 주장은 이단이라네.
하나님은 늘 그중 남은 자들이 있다고 하셨고 그들을 통해 역사를 이어가신다.
@섬소년님은휴식중 알았으니 가
심심하면 니 할멈과 놀던가
자네 계시록에서 큰성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시네
즉 지금의 큰성이된 교회에서 나오라는 것이네 왜 멸망
당할 교회에 남아서 멸망을 자초하지 말라는 말씀이네
자네 예수님의 살과 피가 무엇인가? 말씀 아닌가?
우리가 말씀을 받아 들이는 것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라네 나도 자네의 심성을 몇번의 댓글에 분별을 했다네 나도 내가 옳다고 주장하지 않겠네 부디 그러한가 생각을 해 보시게나
@물통 살과 피가 주님의 육체가 아니라 말씀이라고 내가 말했잖아.
큰성 바벨론은 배도하여 교회를 핍박하고 미혹하는 짐승과 짝한 변질된 거짓 교회로 그것은 늘 있어왔고 그러나 그중 남은 자- 참교회가 있다네.
@죄인중괴수 그 참교회가 있다면 소개좀 해주게
너무도 그러한 교회를 찾고 찾네 인터넷을 뒤져봐도
유투브를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네 나도
한마디 함세 한 10년 정도 전에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너는 본토 아비 친척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말씀에 예수님이 바리새인에게 하신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라는 말씀이 오버렙이
되더구만 참으로 그때에 십자가를 알고자 여기 저기
기웃 거렸네 백합향글에도 미혹이 되어서 두달정도
전화로 공부도 했었다네 필기도 했었지 좌우지간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가 지금의 교회에 나가기 시작
한게 정확하게 8년 8개월이 되었네 비로소 여기에 와서 아브람에게 하신 하나님의 명을 나도 똑같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 성경의 말씀은 모두 나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일세 자네에게도 지금 본토 아비
친척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나님께서
당부하고 계시네 비로소 이 교회에 와서 나는 세리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네 예전에는 그래도 바리새인이
세리보다는 낫지 않나? 의문을 가졌었지만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니까 저절로 무릅을 치게 되더구만 하나님의 말씀은 구슬일세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더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물통 자네도 들어 봤을 것이네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네 구슬 하나가 꿰어지면 그다음이 꿰어지고
이렇게 말씀을 보다 보면 신구약이 그저 통으로 짜여진
예수님의 옷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된다네 우리교회의
인도자는 수도님이네 영적인 부분에서는 분을 내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온유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은 내 양심을 걸고 장담을 하네 우리교회는 아주 작은 가정교회 규모이네 다 모여봐야 30명 정도나 될까? 하지만 김해 마산 여수 광주 정읍 부안 대전
청주 서울 김포 파주에서 모인다네 너무 멀어서 격주로
오는 사람도 있고 한달에 한번 오는 이들도 있고 매주
참석하는 사람들도 있네 수도님이 사업을 하면서 법인
에서 받는 급여로 지금까지 자비량 목회를 하고 있네
따라서 우리교회는 헌금이나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돈을 걷지 않네 따라서 말씀을 전할 때에 교인들의 눈치를 보지 않기에 말씀을 바르게 전한다네 나도 거져 받았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빛과 흑암에 글을
올리지만 돌아오는 것은 조소와 비아냥일세 그만둘까?
하다가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심에도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으셨는가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
하면서 글을 올리네 부디 자네도 진리를 찾기바라네
@물통 그 마음은 이해하고 인정하는데다른 말은 안하겠고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성도들이란거 잘 알고 있듯이 그 교회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고 말씀했고 그런 상태의 교회가 마지막때까지 이어지다 가라지는 심판 받는 것이 말씀이지.
내 말은 님들의 모임이건 어디건 그안에는 알곡뿐아니라 가라지도 있고 정도의 차이 일뿐인데
다른 교회의 교인들은 모두 음녀 바벨론이고 사탄의 가라지로 판단하는 것은 이단들과 똑같은 주장이란거야.
기독교안에 수십 수백개의 분파들이 있지만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사탄의 음녀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성도가 될 수 있다는 말이네.
@죄인중괴수 자네 믿음은 하나일세 왜 바벨론 성에서 나오라고 하나님이 당부하시는가?
믿음이 다르기에 그렇다네 지금 기존교회에서 기복과 번영 십일조를 안 받는 교회가 있으면
소개해 주시게 단 한군데도 없네 모두가 돈을 걷지 삯을 받고 말씀을 전하는 자가 삯군일세
@물통 그런 삯군의 말씀을 듣는 자도 멸망이라서 그 바벨론 성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것이네
@물통 그리고 교회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의미하기에 나도 그저 교회에 나가고 우리교회에
대하여 설명했을뿐 예배당이 맞는 표현일세
@물통 모든 교회를 알아 봤다고?
그건 님들이 늘 교회를 비판해온 자기 주장이기에 더 이상 거론하는게 무의미하고 시간낭비지.
각자 길을 가는 수 밖에.
@죄인중괴수 그래 서로가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