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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꽂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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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로 인해 스크랩 불가
시대 역사 순서대로
고대 그리스는
서양미술사의 시작이고
대리석 조각으로 유명함
그리스가 조각 잘하는 걸
부러워하던 로마는
나중엔 그리스 먹어버리면서
그리스 조각가들 납치해서
그리스 조각 모작을 만들게 함.
마치...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 도자기공들 납치 후
자기네들 도자기 발전시키고 다도문화 발전시킨
일본섬숭이들 같내요^^
한국 도자 기반으로 발달한 일본 도자가 이마리자기
중세는 화가 서명을 남기지 않아서 뭘 할게 없어..
여행가면.. 성당 많이 보잖아?
그게 다 중세에 지어진 성당인데
이 때는 신 때문에 종교전쟁도 일어나고
예방주사도 없고.. 쉽게 죽고 그런 때라 신에 더 매달린듯
암튼 이 때는 성당을 많이 지었는데
1. 전쟁의 요새로 사용하기 위함
2. 하느님 전쟁 이기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3. 하느님 살아 돌아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4.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추모
이런 이유로 지역마다 경쟁하듯 존나 많이 지음
이게 로마네스크야.
이 때 지어진 성당들은 벽이 두껍고 창이 작아.
그래서 어두우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고조시켜서
더 하느님께 열중하게 만들려고 한 것도 있고
큰 건물 만드는데 아직 기술력이 부족해서
크게 만들려면 벽을 존나 튼튼하게 지엇어야 햇아
그래서 석조 벽이 두껍고 창이 작은거엿어.
실내가 어둡고, 석조로 지어지고 터널모양 천장이야
목소리나 음악 울림이 크고
피사의 사탑이 대표적임.
이후에 봉건제도가 점점 끝나가고
대도시가 발달하게 되면서
막 파리1대학 이런 현재의 명문대들이 생기던 시기..
사람들이 도시에 많이 모이니까
성당도 돈벌어야하잖아요?
자연스럽게 도시에 지어지게 됐어...ㅋㅋ
그게 고딕이야.
기술이 발전해서 존나 높게 지어도
벽 두껍게 만들지 않아도 되고 창문도 크게 가능
그래서 스테인글라스화려하게 만들고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성당을 만든거야.
존나 영롱해서 그게 천상의 빛이라고 착각하게끔
신도 꼬여내는 방법이 달라진 거임.
노틀담성당, 샤르트르 성당, 밀라노성당이 대표
대충 중세는 크게 이렇게 나눌 수 잇어
여행가면 비오는 날 성당 돌아보라고 하는데
로마네스크 성당은 비오는 날 성당 추천
고딕 성당은 날씨 좋은 날 실내 들어가보기 추천
르네상스
다빈치는 본업이 화가가 아니었다고 함.
인류 최초로 비행기 설계도 그리고,
이걸 토대로 라이트형제가 비행기 개발함.
그 외에도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 지녔음.
모나리자는 돌아가신 본인의 어머니다,
동네 유명한 사람의 부인이다(작품의뢰) 설이 있는데
요즘은 후자에 쏠리는 듯.
미켈란젤로
존나 완벽충, 자기말곤 남 못믿음.
바티칸궁전 천장화 그림 그려야하는데
존나 넓지만 남한테 맡기기 싫어서
거의 다 지혼자 함.
그 넓은 천장 고개 쳐들고 그리느라 존나 힘들엇을듯....
바티칸궁전 천장화는 로마 교황이
자기네들 신도 모으려고
피렌체 살던 미켈란젤로를 모셔가서
자기네 성당 (바티칸 성당) 좀 꾸며달라해서 제작됨.
바티칸 궁전의 천장화는
1. 천지창조
2. 최후의심판
이렇게 있는데
첨엔 의뢰인 목적대로 (신도들이 열광할 수 있는 내용)
천지창조 성경 내용으로 제작된 거임.
근데 얼마 뒤 로마가 스페인, 독일의 침공을 받음.
그래서 만들어진게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은 그림 내용이 무섭고 우울함
죽음은 언제 어디서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지금 착하게 살아야 심판 받을 때 천국가는거다..
이런 내용으로 만든 거
미켈란젤로는 엄청 천재 조각가엿는데
대리석으로 인체를 만든다 (x)
대리석 속에 숨어있던 인체를 꺼내준다 (o)
라고 표현할 정도였대
그 후 작가들도 있긴한데 대중적이진 않은듯해서
17세기 바로크 18세기 로코코 등 뛰어넘음
17세기 바로크 대표적 띵작은 베르사유 궁전이야
19세기
로댕(조각가)는 유부남이면서
제자(카미유 클로델, 미혼)이랑 사귐 ^^.. 봄이다
사귀다가 지가 차놓고 존나 제자에 대해서
쓰레기같은 뒷소문 퍼뜨려서
조각가일 하는 데 존나 지장 줬음.
업계에 발 못들이게 하는 더러운 한남짓함.
그래서 클로델은 젊은 나이부터
정신병원에서 평생 살다 죽음.
이게 카미유클로델 작품
왼쪽 여자가 본인이고
오른쪽이 로댕과 와이프 ㅎ;;;;;
고흐는 존나 가난했음.
돈없어서 그림 그릴 모델도 못 구해서
신발짝, 해바라기, 풍경 이런거를 그렸는데
2주에 한 번 성매매는 함...
성매매하느라 돈없는거 한남이랑 똑같음ㅋ
고흐는 게이엿다는 설도 잇음.
고갱이랑 같이 살앗는데
고갱한테 고백햇지만 차여서 얼마 뒤
본인의 귀를 자르고 권총자살했다는 설이 있음.
고흐는 살아생전 그림이 잘 안팔려서 가난했음.
동생 테오는 화랑(그림 판매하는 가게)에서 일햇고
형한테 용돈도 부쳐주고 그림 후원 많이 해줌.
근데 유전자는 사이언스라 그런지
동생도 매독으로 죽엇음
고갱은 타히티섬에서 영감을 얻어서 작품하면서
그 때 작업들로 유명해짐.
근데 사실 타히티섬으로 들어가게 된 이유가,
프랑스(고향)에서 전쟁났을 때
아내랑 자식 버리고 혼자 도망간거임.
그러고 타히티에서 미성년자랑도 애낳앗는데
전쟁 끝나고 또 다시 혼자 프랑스로 도망 간 싸튀충임....
어쨋든 후장충은 아닌듯 함
뭉크
어릴 때 누나가 병에 오래 앓다 죽고,
자기도 어릴 때부터 병약해서 심신미약자였음.
죽음에 대한 공포증이 잇엇음
절규는 본인이 경험한 환청, 환각임
뭉크는 젊은 여자는 예쁘게 그리고
나이든 여자들은 옷도 우중충하고 못나게 그림.
나이든 여자를 무서워했다고 하기도 하고
더럽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함.
(학자마다 해석이 다양한 것 같음)
ㅎㅌㅊ들은 또래 여자들을 무서워하긴 해.
존나 어린 여자 밝히는 로리충이긴 하지.
피카소는꽤 현대 사람이고,
이 사람이 입체파 활동을 하던
전성기는 1900-1910년대.
피카소도 여자 존나 많이 갈아치움.
자기랑 사귄 여자들이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데
매우 다양한 여성분들..
틀딱 돼서도 20대 만나고 그랬음.... 도대체......^^..
미대남자 종특인지
피카소는 애비도 화가고
이건 피카소 본인이 14살 때 그린 그림
인성과 실력은 별개인 천재 피카소
우리나라 6.25전쟁에 대해서도 그림.
피카소는 이 전에 나치군의 스페인 민간인 학살로
자기 와이프를 잃은 적이 잇음.
그걸 그림으로 그린 게 <게르니카> 라는 작품임.
전쟁 트라우마 있는듯.
이게 게르니카인데
여기서도 젤 왼쪽에 아이 안고 우는 여자가 자기 와이프
(여자친구인가..? 갑자기 헷갈린다)
참고로 피카소 와이프랑 여자친구 총 7-8명 됨
참고로 이 작품 존나 간단해보이지만
계획 존나 철저히 해서 그린 거고
아이디어스케치 50장 넘게 한거라고 함
띠용? 어제 찍은 사진 같네;
대학생 손자 티셔츠 뺏어입으신 것 같은데요...
프리다 칼로 (우리가 아는 그 페미 작가)는
1930년대쯤 활동했었는데,
눈썹 형태는 당시 멕시코 유행하던 메이크업 스타일.
그리고 자화상에 멕시코전통의상 입은 모습이 많은데,
본인은 별로 안좋아했지만
남편이 좋아해서 결혼 후부터 자주 입었다 함ㅋ
프리다칼로는 어릴 때 사고로
척추랑 전신이 다 부러져서 온 몸에 못박고 살았는데,
엄마아빠 이쁨 받으면서 유복하게 자라서
누워서 그림 그릴 수 있는 장치도 해줌. ㅠㅠ
프리다칼로 남편도
유명한 멕시코 화가인데 (디에고 리베라)
이 새끼는 프리다칼로 여동생이랑 바람 핌.
사진;;;;;;;;
유복하게 자랏는데 결혼 후 남편새끼땜에 존나 피폐해짐.
맨날 눈물바람하면서 삶... 하....
앤디워홀 전성기는 1960년 초반. (미국 팝아트)
존나 최근 사람임. 영화감독도 했었음.
옷 존나 잘입네;
앤디워홀은 마릴린먼로를 섹시 심벌로 작품을 했고,
마릴린 먼로는 본인보다 47세 많은
틀딱 아인슈타인과 애인관계였음.
아인슈타인도 존나 현대인이라는 거 믿기지 않는데
상대성이론 제시햇다는 것 밖에 모르므로 넘어감,,
그리고 앤디워홀은 일단 유명해저라. 그럼 똥이 어쩌고
그 문장으로 유명하지만 본인이 한 말은 아니고
현대 비평가가 지어낸 말임 (본인 사견인듯)
백남준 <굿모닝 미스터 오웰> 인공위성 아트
우리나라에서 정말 과소평가 받고 있지만
비디오를 예술에 끌여들인 사람으로는 세계최초
인공위성을 예술에 활용한 사람으로도 세계최초
(이만하면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심체요절급)
존나 힙하다. 이게 힙의 나라지..
백남준 작품보려면 유튜브로 볼 수 있음
인공위성 작품은 전세계 동시에 송출돼서
1984년 1월 1일 한날 한시에 전세계인이 티비로 봄.
이거 말고 <손에 손잡고>는
우리나라 88올림픽 기념하는 내용임 (존나 최근)
이건 백남준 초기작
티비 1003개 모아서 탑 만든 건데 (존나 힙)
10.03 개천절 의미하는 거임
백남준 작품보면 국뽕에 취한 작품 꽤 있음
서미사인데 백남준을 넣은 이유는
백남준은 독일의 플럭서스라는 그룹의 작가였기 때문
백남준은 독일에서 원래 음악 전공으로 유학하면서
표현주의 음악가 존 케이지의 제자였음.
존 케이지도 존나 유명한 연주가임.
(소음도 음악이다. 뭐 이런... 피아노 앞에 앉아서
피아노 연주하지 않고 관중 소음 = 음악. 이런 사람)
암튼 되게 전위적인 연주가엿는데
백남준이 퍼포먼스 할 때 케이지가 관람객으로 왔을 때
백남준이 관객석 내려가서 존 케이지 넥타이 잘라버림
스승인 존케이지는 존나 빡쳣는데
관객을 작품에 포함시키는 최초의 작품이 된거야
역사적으로 중요한 퍼포먼스 아트랄까
그래서 백남준 장례식 때 모든 냄저 하객들이
자기 넥타에 잘라서 헌정햇다고 함 (2006년)
그리고
이 사람분은 백남준 퍼포먼스 동료엿는데
존나 안영미가 떠오르는 유쾌하신 분,,,
이 분은 첼리스트인데 올누드로 첼로연주하고
백남준이란 같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햇단 말임
<오페라 섹스트로니크> 네이버에 치니까
외 않나와? ㅠㅠ 청소년유해물인가 ㅠㅠ
암튼 이거 공연하다가 공연음란죄로 백남준 구속됨
마지막으로 백남준 국뽕 비디오아트 하나 더
쓰다보니 대부분 냄저네요...
예전에 페미니즘 작가 글도 하나 쓴 적 잇으니
링크 첨부하겟슴니다 ㅋ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437184?svc=cafeapp
담엔 한국미술사 tmi로 국뽕 함 맞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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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보다 최근에 살았던 작가들이 많구나 재밌넹
잼따…
페미니스트 작가 글은 삭제된건지 안보이네 ㅜㅜ흑
아놔 나 뭉크 작품 좋으해서 노르웨이 가서 뭉크 미술관 가는 게 소망이엇는데 그냥 찌질이엿노 ㅜㅜ
글 흥미롭다!!
너무재밋다!! 쉽게 설명해줘서 진짜 재밌었어!!!!
알던 내용도 있고 처음 듣는 내용도 있네 존나 흥미돋,,
재밌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