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맹이다. 옛날보다 나아졌다. 다른 사람이 설명해주거나 패키지에 써진 프로그램 설명서를 읽고 막히면 간단하게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설치하고 하는 수준까지 되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 타자는 독수리 타법에 80타였다. (애들이 놀려서 80,70타라는 숫자가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은 200-350타 까지 평범하게 늘렸지만 혼자서 이렇게 타자를 치고 대부분 휴대폰으로 작성해서 이제 컴퓨터 키보드 몇타라고 하는게 중요한것도 아닌거 같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컴퓨터 자격증은 한글, 엑셀 정도 이다. (2018년 여름때 딴거) 파워포인트는 두번정도 떨어지고 사무직쪽으로 직업을 구하지 않게 되어 파워포인트도 다시따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딴 엑셀과 한글도 장롱면허가 되었다. 다 까먹었다.
내가 이 말을 한다고 내 컴퓨터, 핸드폰을 복제를 한 조직이나 그 관련 알바들이 나보고 오히려 내가 컴퓨터 해킹했다고 우기는것에 대하여 (나 말고도 비슷한 레파토리로 당하는 이들이 있다는거 알아서 말한다.) 이렇게 써도 거짓말이라 하는 이들은 있다 말이지. 나는 경찰, 공권력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 그들은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의 감당할수 있다거나 고위층, 대기업이 얽혀 있지 않는한은 해결해줘서 사회 경찰 시스템은 잘 흘러가고 한국의 법은 괜찮아라고 생각하게 만들수 있게 하는것뿐 정말 필요한것은 안해준다.
그래서 나는 사법 시스템에 기반한거 말고.기계 기술 증명 말고. 나의 여러가지 소소한 이상한 루머를 벗기는데에 집중하고.(저번의 남자와 관련된 루머와 같은거.) 한국은 틀린거 같으니 다른 나라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지인 (소수의 지인) 과 전화상으로 통화를 오래하고 통화하면 얼른 녹음 버튼부터 누르는게 많다.그렇기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나 그 동안에 많은 광고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목소리 관련된, 녹음을 활용한 프로그램 광고를 띄워서 보여주는것이다. 지인들도 나도 예상을했다.
'녹음한 파일들을 프로그램을 편집해서 이상한 말을 한것 처럼 편집하려는 거구나.'
이런것을 예상할수 있는 상황이니. 소수의 지인들은 난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하면서 있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부정선거 관련된 법적소송이 있었는데 그것을 기각한것을 본것도 있기 때문이였다.
예전에 일루미나티가 법원에도 침투했다는 이야기를 본것이 떠오른다. 그 포스팅은 2022년 대선 전에 보았던거 같다.
첫댓글 오늘 4시간 반 정도밖에 못잤다. 피곤하다.
저도 요즘 강제로 수면관련 피해를 입고있네요.
안전상 임유진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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