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226111620336
'존 레넌 암살 사건' 총알 경매 나온다…"최고 감정가 340만원"
영국의 전설적 밴드 '비틀스'의 존 레넌(1940~1980)의 사망케 한 총알이 경매에 나온다. 영국 BBC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암살범 데이비드 채프먼이 과거 존 레넌을 암살했을 때 사용한 권총의 총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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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암살범 데이비드 채프먼이
과거 존 레넌을 암살했을 때 사용한 권총의 총알이 경매에 부쳐진다고 전했다.
존 레넌은 1980년 12월 8일 미국 뉴욕에 있는 자택 앞에서 채프먼이 쏜 총알 4발을 맞았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과다출혈로 심정지가 왔고 끝내 숨졌다.
경매에 나올 총알은 영국 경찰 출신 브라이언 테일러가 소장해왔다.
최근 테일러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유족이 총알을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 레넌을 살해한 채프먼은 종신형을 선고받아 4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복역 중이다.
첫댓글 저걸왜??
그걸 왜 경찰유족이 내놓지ㅋㅋ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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