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흥미돋는글
성궤,언약궤 (히브리어 : 아론 하브릿 אָרוֹן הָבְרִית )
먼 옛날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기독교의 10계명이 적힌 석판을
보관하기위해 만든 상자
기독교에서는 태초의 10계명과
하나님의 지시로 만든 상자이기에
엄청난 힘과 권위를 가진 물건임
실제로 항상 유대인들의 행렬 가장앞에 서서
행진을 하였다고도 하고
사탄과 우상을 믿는 악의 민족에
전염병과 천둥벼락을 내렸다는 기록도 존재
여러나라의 기록에도 성궤가 등장하는거로보아
실제로 존재는 했던거로 보이며
마카비하 2:4–7에 의하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성막과 언약궤를 느보산의 한 동굴에 숨겼다고 한다.
또한 모압왕 발락의 요청으로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올라갔던 비스가 산도 느보산으로 추정된다.(민23:13).
느보산에는 성궤를 지키는 유대민족도 있다고하는데...
본사람들이 없으니 뭐..
인디아나 존스에도 등장하며
미국이 엄청난 힘을 휘두르는데는
미국정부가 성궤를 보유하고있다는 재미있는 썰도있음
그리고 언약궤를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 교회가 있는데 . . .
사진출처 : https://whdms26.tistory.com/17189936
성모 마리 교회
· 위치 : Axum, Ethiopia (이디오피아, 악숨)
· 설명 :
- 이곳은 지금까지 건물파괴에 의한 보수공사가 적어도 두 번 정도 있었다.
- 10세기경 'Gudit'여왕에 의해 파괴되었고 후에 황제 ‘Gelawdewos’에 의해 보수 되었다. 17세기에는 ‘Fasilides’에 의해 더 크게 보강되었다.
- 알려져 있기로는 이곳은 일반인들이 자유로이 출입가능한 일반적인 교회가 아니다.
- 전설에 따르면 성경에 나오는 ‘언약궤’가 이곳에 보관되어 있으며 선택받은 성직자 한 명이 ‘언약궤’를 24시간 지키고 있다고 한다.
- 언약궤를 지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엔 방사능 중독으로 죽게 된다고 전해진다.
라는 글도 있고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 있는 작은 예배당에는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신성한 성물인 '언약궤'가 모셔져 있단다. 시바의 여왕이 낳은 솔로몬의 아들 메넬리크 1세가 솔로몬 왕의 시대인 기원전 10세기에 예루살렘에서 가져왔다는 '언약궤'를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 어떤이도 언약궤를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언약궤를 보관하고 있는 교회안에는 성직자 한사람이 지키고 있으며 죽을때까지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단다. 언약궤가 모셔져 있는 교회 입구를 벽돌로 막아 놓은 상태이다. 그가 죽어서야 나온다고 하니 언약궤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언약궤의 전설을 품고 있는 작은 예배당...입구를 벽돌로 막아 놓은것이 보인다. 너무 잔인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정말로 언약궤가 있기는 한걸까?
글, 사진출처 : https://whdms26.tistory.com/17189936
또한, 2021년에는 아래와 같은 일도 있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9474
첫댓글 신기하다 ,,
입구막으면 그안에 사람 뭐먹고살지 궁금하네
재밋다
안에 사람은..뭘먹고 어떻게 싸고 어떻게 씻고...그리고 죽은걸 밖에서 어찌알아?ㅜ 저렇게 입구 막아놨는데..개구멍 있으려나..
헐 진짜 있는걸까? 너무 궁금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