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가 우크라戦 쓰려고 북한서 로켓·포탄 수백만발 구입/나는 살아있는 돌맹이, 차는 발 뭉개주는 바위가 될것이다

[김덕신]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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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권력야욕의 주린 창자를 채우기 위해 피터지는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있는 괴뢰《국민의힘》의 집안꼴이 실로 가관이다.

리준석의 가처분신청에 손을 들어준 괴뢰법원의 판결로 또다시 당지도부공백사태가 초래되여 자중지란의 혼란과 갈등이 격화되자 그 책임을 놓고 서로 삿대질을 해대면서 친윤석열파와 리준석파사이에 양보없는 골받이가 계속되고있다.

리준석은 《윤핵관》들의 욕심이 당을 계속 구렁텅이로 몰아넣고있다, 왜 책임져야 할자들은 갈수록 머리를 쳐들고 소리를 높이는가고 하면서 비상대책위원들의 직무집행정지요청에 이어 《전국위원회》가 의결하는 《당헌, 당규개정안》의 효력정지가처분신청도 괴뢰법원에 제출하였다. 또한 친윤석열파가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등의 언행으로 당원들에게 모멸감을 주었다는 리유로 자기를 또다시 추가징계하겠다고 위협해나서자 이번 사태의 책임에 대해 여론은 내가 3등이라고 한다, 그러니 1, 2등을 한 사람들부터 먼저 징계하고 오라고 비꼬면서 맞받아치고있다.

한편 권성동을 비롯한 친윤석열파는 리준석이 추가제출한 가처분신청을 두고 계속 《법적쟁송》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비난하면서 현 상황에 대해 깊이 숙고하여 당내혼란을 수습할 도의적책임이 리준석에게 있다고 반격해나서고있다. 특히 범죄의혹과 관련한 수사기관의 소환에 성실하게 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성상납의혹으로 당대표에게 중징계를 가한것은 정당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저들에게는 책임이 없다며 발뺌하고있다.

이처럼 친윤석열파가 리준석을 개몰듯 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괴뢰법원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그와의 소송전에서 패할 정도로 무능하다는 비난이 두려운데도 있지만 자파세력확장의 걸림돌로 되여버린 햇내기의 당대표복귀를 《원천차단》해버리고 반드시 저들이 당권을 거머쥐려는 굴뚝같은 권력욕때문이다.

비록 《애숭이》이기는 하지만 일찌감치 너 아니면 나,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자본주의정치판의 생리를 터득한 리준석 역시 뜨물통에 버려진 오이꼭지신세가 되지 않는것은 물론 장차 정치적야욕을 실현하자면 왈패스러운 친윤석열파를 무조건 딛고올라서야 하기에 이를 갈면서 독을 쓰고있는것이다.

개들은 싸우는것이 인사라는 말이 있다.

권력싸움을 생리로 하는 정상배들, 개같은 놈들만 우글거리는 괴뢰《국민의힘》이니 이런 개싸움은 이미 예고된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거기다 윤석열역도가 스스로 《내부총질》을 해대며 충견(《윤핵관》)들을 내몰아 집안싸움을 적극 조장하고 부추기고있으니 괴뢰여당내부가 쑤셔놓은 벌둥지, 제개비네 집안으로 화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천평으로 달아도 조금도 짝지지 않을 이런 권력광신자들한테 어찌 티끌만한 자비나 양보, 관용이 있을수 있겠는가.

민생은 아예 사라져버리고 권력쟁탈의 란무장으로 화한 괴뢰여당에 침을 뱉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아귀다툼의 련속편에 이렇게 제목을 달아주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살벌한 니전투구의 마당으로 변해버린 괴뢰《국민의힘》안에서 앞으로 또 어떤 기막힌 란투극이 《계렬생산》되여나오겠는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망하는 집에 싸움이 잦다고 주먹질로 날과 달을 보내는 괴뢰《국민의힘》이 패가망신을 면치 못할것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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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러시아 북한제 포탄 구매는 “유엔 제재 위반…심각한 러시아 보급 상황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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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906121851009

"러, 우크라전 쓰려고 북한서 로켓·포탄 수백만발 구입"<미 정보>(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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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점집 홈페이지를 그대로 베껴도 문제 없다는거보면 국민대 총장 이름이 천공이냐?
동국대는 불교학교 서강대는 천주교학교 연세대는 미션스쿨이더니 국민대는 곡성학교인가보네.
뭐시 중한디 등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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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0:09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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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전국 14개 교수·학술단체가 모인 국민검증단이 김건희의 국민대 학위논문을 두고
"상식 밖의 논문으로, 대필이 의심된다"는 검증 결과를 내놨다..
국민대는 교육기관의 양심을 버린 역사적인 대학으로 남을 듯..
이제 기대 되는 건 대통령실의 허접한 해명과 국민대 총장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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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45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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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이재명 대표는 꼬투리잡기식 정치탄압에 끌려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들여 서면진술답변을 하였으므로
출석요구사유가 소멸되어 출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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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36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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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𝕵𝖔𝖊
@eunice_tokyo
"공부하느라 쥴리 할 시간이 없었다." 에라이 이 ㅆㅂ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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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36 · 2022年9月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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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on gi
@leesk0104
고민정 민주당 의원 한동훈 장관이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는 수술과 치료계획이 구체성이 떨어져서
보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는데,
"일단 입원하고 정밀검사를 해야 구체적인 치료계획과 수술 계획이 나오지 않겠냐?
감옥에 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수술계획서를 받아오라고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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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34 · 2022年9月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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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dy_future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경기도는 떨어지는 간판에 도민 한 분이 다쳤지만
다행히 경미한 부상이었고,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주민 9명을 사전에 대피시켜 피해를 막았습니다.
1건의 주택침수가 있었지만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빠르게 복구를 시작하겠습니다.
완전한 정상화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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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50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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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9812
@_Alice_9812
이재명 힘내라!
@Jaemyung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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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36 · 2022年9月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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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동
@jeonghuidong1
굥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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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26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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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김건희 논문 복사 발표 나오자, 이재명 경기도청 압수수색..
검찰놈들 좀 창의적인 방법 없냐..?
정치인 압수수색 아니면 연예인 마약 사건 터뜨리고..
그냥 검사 몇 놈 민주당 당사에서 같이 근무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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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44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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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 거울
@toucy09mirror
국민복사대 교수의 양심은 어마무시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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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18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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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日常閑人)
@lifewoo
사생활에 관대한 북유럽 문화에서도 파티 장면이 보도되자 총리가 마약 검사마저 받아 국민 의혹을 해소한다.
사생활이 아닌 박사학위 논문 표절과 피해 당사자 교수까지 있어도 침묵하고 이를 비호하는 대학과 교육부라니,
도대체 이것이 나라인가?
제대로 된 정부인가?
현정부의 공정과 상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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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13 · 2022年9月6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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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김건희 논문 복사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나서서 해명하면 진짜 웃기겠다..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10년 전 일을.. 고민들 많이 해봐라..
이번 추석은 '김건희 논문'과 '이준석 가출'로 이야기 꽃을 피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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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51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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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김건희 전용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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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7 · 2022年9月7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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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줄리하느라.... 논문 쓸 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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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5:23 · 2022年9月7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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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午後9:20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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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한동훈 이새끼야. 니가 권성동이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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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7h6eGzFoshms0
さん
머머리 후니가 그 날 즐긴 메뉴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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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31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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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신장군
@ChinanayoGun
욕심이 죄가 아니라, 허위경력과 거짓이 죄입니다..
욕심과 거짓말은 하늘과 땅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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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5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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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
@yellowknife000
"이 대표를 털어도 털어도 먼지조자 안 나오니,
추석을 앞두고 보여주기식 압수수색을 하는 검찰의 태도가 참으로 정략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아닌 '검찰당' 같다"며
"검찰 지휘부가 정치인보다 더 정략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니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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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21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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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선무당을 특검하라... 김복사를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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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2:25 · 2022年9月6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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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ddanziabba
 
공통점
오세훈 시장때 일이다.
서울에서 벌어진 일이다.
재개발과 보상에 관한 일이다.
 
다른점
힘있고 빽있는 자는 150억 보상의 법원 판단에도 불구하고 버텨서
500억을 받고..
힘없고 빽없는 자들은 생존권 보장을 외치며 버티다가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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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14 · 2022年9月6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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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들은 남녘의 여의도라고 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이 무엇입니까?

예. 싸움터라고요. 역시 여의도를 보며 느끼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 같구만요. 물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 여의도라는 곳은 우선 숱한 상대들을 물어메친자들만이 발을 들여놓을수 있는 곳입니다. 혹여 누가 여의도안의 어느한 패에 잘 보여 무혈입성한다고 해도 거기에 일단 발을 들여놓은 다음에는 제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싸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말입니다.

이곳에서는 욕설과 고성, 비방, 막말같은것들이 숨쉬는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일로 되고있으며 상대를 감금하고 구타하다 못해 나중에는 흉기를 휘둘러대는것도 례상사로 되고있습니다. 말그대로 포성없는 전장입니다.

거기에다 패거리와 패거리사이, 패거리내에서 파벌들사이 또 파벌안에서의 자리싸움 등 교전상대들도 얼마나 각양각색인지 모릅니다.

지금 이 싸움터들에서는 언제나 늘 그러했듯이 누가 누구를 하는 피터지는 개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싸움이 너무도 다양하니 그 숱한 싸움들을 한번에 다 볼수는 없는것이고 어디쯤 가보는게 좋을가요?

예? 어디라구요? 패거리들사이의 《정국》주도권쟁탈전? 예. 좋습니다. 그럼 거기로 가봅시다.

여느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여기서도 교전상대들이 그야말로 죽기내기로 싸우고있습니다.

원래 《정권》교체기에 벌어지는 패거리들사이의 《정국》주도권쟁탈전은 《정권》을 쥔 패거리들이 확고한 승세를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주의를 그닥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사정이 좀 다릅니다.

현재 권력을 잡은 패거리들은 집권초기부터 각종 요인들로 인한 지지률하락으로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런것으로 하여 《정국》주도권쟁탈전에서도 좀처럼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고있으며 승부가 명확히 갈리지 않는 이 싸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만 있습니다.

기본 교전상대가 싸움 잘하기로 소문난 여의도의 최대패거리들인 《국힘패》와 《민주패》들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이목은 자연히 여기로 집중되고있습니다.

지금 이 두 패거리들은 서로 상대방의 허물을 물고 늘어지는가 하면 《특검칼》까지 꺼내들며 위협하기도 하면서 어떻게하나 상대를 제압해보려고 모지름들을 쓰고있지만 누구하나 끔쩍도 하지 않습니다.

여의도 물을 먹고 자란 이들에게 그쯤한것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좀 더 단수가 높은 수를 생각해냈습니다.

《국힘패》들은 《대선》과 《지선》이라는 큰 싸움판에서 련이어 패한 사람이 수장이 된것을 빌미로 《민주패》의 인물난, 대안부재도 심각한 수준인것 같다, 《민주패》가 각종 부정부패의혹에 련루된 그에게 패의 운명을 거는것은 도박이다, 패의 당당한 수장이 되려거든 수사부터 받으라, 앞으로 그가 차후 자기의 《대권》실현에 방해되는 견제세력들을 모두 제거하려 할것이라는 여론까지 내돌리면서 《민주패》들속에 쐐기를 박으려고 악을 쓰고있습니다.

한편 《민주패》들은 또 그들대로 윤석열의 핵심측근이 리준석숙청에 경찰을 리용하였다, 윤석열은 《선거》기간 리준석의 도움을 받았지만 자기에게 거슬리게 놀았던 일만 기억하면서 리준석을 패의 우두머리자리에서 쫓아냈다, 최근 법원이 리준석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이자마자 《국힘패》의 친윤파가 또 새로운 비대위구성을 떠들고있다, 《윤핵관》들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비윤석열파들을 충동질하면서 《국힘패》의 내부를 들쑤시고있습니다.

상대의 내부갈등을 야기시켜 저희들끼리 싸우게 하여 약화시킨 다음 일격에 거꾸러뜨리려는 수법입니다.

자기편끼리 싸우다 죽게 하는 수로서 남의 칼로 적수를 죽이는 36계의 하나인 《차도살인》보다도 높은 계책인데 얼마나 그럴듯합니까.

역시 싸움판에서 잔뼈가 굵어온 제노라 하는 고수들이 다르긴 다릅니다.

이 정치시정배들은 날과 달, 해를 권력쟁탈의 니전투구로 보내고있습니다. 리속이 맞을 때는 역겹게 배꼽을 맞추며 돌아가다가도 일단 볼장을 다 본 다음에는 언제 그랬던가싶게 그 지랄뿐입니다.

그로 인해 경제와 민생이 날로 피페해지고 인민들은 도탄에 빠져 생을 포기하고있습니다.

그 꼴이 오죽이나 보기 역겨웠으면 지금 남조선항간에서는 《선거때가 되면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새정치, 정치혁신, 민생을 외우다가도 선거만 끝나면 권력싸움밖에 하는것이 없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천양지차라더니 여의도 시정배들이 꼭 그 몰골이다.》, 《그 체질적, 고질적악습은 죽어야 고친다. 아니 죽어서도 절대 못고친다.》며 이구동성으로 침을 뱉고있습니다.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

누구나 공인하듯이 남조선과 같이 썩고 병든 사회에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노리는 목적은 오직 권력장악입니다.

이는 절대로 변할수 없습니다.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정치시정배들, 국민을 권력쟁탈의 도구, 표찍는 기계로밖에 여기지 않는 이런 권력히에나들, 권력을 돈과 치부의 기본수단으로 삼는 수전노무리들이 판을 치는 여의도정치풍토가 달라질것을 바란다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입니다.

더러운 명줄들이 붙어있는 한 이 역겨운 란타전은 끝을 모를것이며 시정배들은 죽어서도 너절한 그 오명을 절대로 벗지 못할것입니다.

[김덕신]

남녘상황을 정말 자세히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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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탄이 부족하믄 중국이나 이란한태 빌리는게 거리도 가깝고 싸게먹히제.
멋헌디 저어 끝트머리 나라에까지 가서 빌리겄능가.

[무학]

포탄 구매에 징징가리나? 디른 부품이 제공되는 것 아닌가?

[김덕신]

미국과 유럽이 전쟁무기를 우쿠라에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러시아가 북녘 포탄을 구매하는 것은 유엔제재위반이다? 골때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전쟁에서 선과 악이 어딨당가, 이기면 선이고 지면 악인 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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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고, 당대표까지 되부렀다. 이 자체가 기적일쎄~

[신정주 (본명 신경희)]

아우님, 추천하고 갑니다 ㅎ
가을이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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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의 (조율) 한 곡 부탁드려요

[강산]

전에 푸틴 형님이 공개석상에서 우리는 무기의 70프로를 외국에서 수입한다라고 했습니다.

[안택수]

갖가지 신란한 용어로 이 사회 곳곳의 썩은 곳을 날카롭게 지적하시는 글들입니다.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마당거우]

러시아의 수호이전투기를 생산하는곳이 미-그 라는 회사입니다.
이회사는 조선과 러시아의 합작회사입니다.

최첨단 수호기의 기술 대부분은 조선에서 건너갑니다.

물론 러시아가 자랑하는 아방가르드를 비롯한 극초음속 미사일도 전부 조선의 기술이겠지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s-시리즈인 대공미사일도...

러시아는 s-300은 터키등 중립적인곳에 판매하고 s-400은 시리아 같은 동맹국에 판매를합니다.

물론 중국에도...

그리고 자신들은 s-500을 보유합니다.

조선은 s-600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cibies]

대단합니다. 수년전에 S-1200까지 있다고 들었는데 아마 지금은 극궤도위성을 통해 지구전역 실시간 무제한 감시망을 갖췄겠지요

[세리랑]

중국도 왜 대놓고 무기지원을 한다고 하지 못하는지........
아주 꼴값을 떨고 있죠.
이미 루비콘강을 건너간 형세인데 대대적으로 지원하여 목적을 달성해버려야 뒷말이 없을 것인데
애꿎은 북한만 노리개처럼 갖고 놀죠.

[통일염원]

분단통치의 최전선 법관들이 정치에 얼굴을 디미는
일이 없는세상이 언제 오려나

윤.이.최.임.나.강.홍….


분단체제 와 자본주의의 최선두 인 그들

초록은 파랑과같이 빨아주고 밀어주는 언론

가끔은 이러한 것이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