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님..
대중님과 마찬가지로 10대 후반을 달리시는 중 아니신가요? ^^
10대의 혈기에 맞게 무쟈 잘 드시더군여..케케케케
(돌비님께 사죄할 야그가있는데..제 친구랑 야그하다가..글씨...제가 아뒤를 잘못 야그해서..골빈..--;; 학..죄송.. ^^;;)
혜하님과 친구분..
풍미에서 같은 테이블이였는데..먹느라 별 야그를 못했어요.. ^^;
담에 만나면 아는척 해줘여..히...^^
마초님과 친구분..
마초님은 제 학교 동기넘하고 넘 비스꾸리하게 생기셔리..혹시 그넘 형 아닌가 생각했다니깐요.. ^^
글구 친구분..정말..한마디도 못 한 것 같은데..ㄴ ㅑㅎ ㅏㅎ ㅏ..--;
아뒤 찾으셨네요 ^^추카추카..
이유닷컴님..
셤은 잘보셧나요?^^
정모오면 무슨 셤인지 갈켜주신다믄서..말두 안해주시구..
네가 누군지도 모르구..취..--;
envy 소심해졌음..
또 모르져.. ^^
닷컴님 집으루 초대해주시면 안 소심해질지도..케케케케
짱구님..
짱구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귀여운 부산 사투리..^^
부산서 오시느라 정말 수고만땅임다.. (--)(__)
위노나님..
파이란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던..(저 옆테이블에서 다 들엇지여.. ^^)
글구 지하철 안에서 주신 책 덕에..잘 잤씀다..--^
만화책인 줄 알구 받았다가..몇 페이지 못 읽구 잠들어버림..--
설현님..
정모 아침 대화방서 만나서 서로 지하철읕 걱정하며..ㄴ ㅑㅎ ㅏㅎ ㅏ.
화장시러 전화하다가 좀 늦게 나왔더니 암두 없었다구 하네요..^^:
우헤헤헤..우리가 지하철안에서 얼마나 걱정했는디.. ^^
아딧줄님..
꼭 성악가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목소리..
강냉이를 무쟈 좋아하시던..^^
예전에 다니던 학원 선생님과 비슷해서 놀랬답니다..케케케 ^^
치우님..
거의 모든 경매물품을 쓸어가는듯한(?)..
몇 마디 못 했지만..중간에 가셔서 섭했지만..만나서 즐거웟답니다.^^
우석님..
왜 난 우석님 보구 디제이디오씨의 갸가 생각났을까용..--;
갸..있자나여..창렬이 빼구..하늘이 빼구..나머지.. ^^;
전 이상하게 사람들 만나면 거의 듣는 편이라..말이 거의 없답니다.--;
다른 정모에서도 후기를 보면..
"엔비는 역시 말이 없었다..."
"(첫 정모후)엔비는 담부터 절대 안나올꺼야..얼마나 심심했을까.."
등등..--;
나중에 파이란을 보구 만난다면 할 말이 많아지겠죠? ^^
저겨..군데 지금 명단에 빠진 분 있으심 절 용서하셔요..ㅠ.ㅠ
맛난 포테이토 피자도 포기하고 지금 한 시간 넘게 쓰구 있는데..
누구처럼 빠뜨릴까바..숫자 세면서 글 쓰구 있는데 혹시 빠졌다면 절 가여삐 여기소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