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현재 사용 중인 한글 전서체 공인을 시민들이 알아보기 쉬운 훈민정음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로 제작한 공인은 올해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사용한다. 폐기할 기존 공인은 기록관으로 옮겨 보관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교육청 소속 기관 공인도 모두 훈민정음체로 바꿀 수 있게 권고할 예정이다.
첫댓글 인천교육청 '공인' 한글날 맞아 ‘훈민정음체’로 변경
첫댓글 인천교육청 '공인' 한글날 맞아 ‘훈민정음체’로 변경